저는 어머니와 여행다니는걸 좋아해서 코로나 전에는 가까운나라 해외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사이판 예약을하고 얼마있다가 코로나가 터지는바람에 취소를 하게되었어요.

원래 아침에 못일어나서 조식은 꿈도 못꾸고 더운데 돌아다니는 체력이 안되어서

항상 자유여행이나 패키지라도 괌처럼 거의 자유시간이 있는곳에만 다녔어요.

그러다가 어머니께서 베트남에 가보고싶다고하셔서 찾아보니

5월날씨는 다낭이 제일 좋다고하더라구요. 

여행에 제일 중요한것은 여행기간동안

숙박옮기지 않는것과 전 식사포함이 중요해서 여기로 예약했어요.

후기들 읽어보면 어떤 가이드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정해진다고했는데

저희는 최준태 부장 가이드님을 만나게 되어서 여행기간내내 정말 즐거웠어요!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않게,, 

전일정을 힘들지않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하나도 힘들지않도

지루하지도않고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어요!

역시 부장님의 해박한 지식과 입담으로 역사와 문화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특히 아침 조식은 호텔식이고 점심과 저녁은 한식, 베트님식, 삼겹살, 뷔페 등등

다양한 구성으로,, 게다가 너무 맛있어서 어머니와 매번 감동 받으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숙소는 더나로드호텔이었는데 바로앞에 유명한 마케비치 바로앞이었고 호텔옆에는 24시간 마트와

씨푸드 음식점이 길게 많이 있는 번화가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예전 해외여행때는 하얏트나 힐튼 호텔에서 자유여행하면서 주로 호텔에 머무렀었는데

이번에는 패키지로 다니기때문에 호텔을 많이 이용하지않았는데 수영장이며 조식뷔페며

1층로비에 카페와 모자, 가방, 악세사리 판매점등 호텔 이용하기 딱좋은 숙소로 

또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선택관광도 할인가격으로 해주셔서 저렴하게 이용했는데 모두 알차고 재미있는 구성이었어요!

그리고 마사지또한 기가막힐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 여러나라에서 받아보지못한 2시간짜리 마사지를 패키지포함으로 받았는데

뜨거운 돌로 마사지를 해줘서 온몸이 너무 개운하고 시원했어요!

여행일정내내 어느 한구성도 마음에 안드는것 없이 최고였습니다!!!

특히 아버지께서는 여행만 가시면 쇼핑코스에서 필요없는 물건을 엄청나게 사오셨는데

여기는 쇼핑3회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어떤 후기들 보면 쇼핑 강요를 한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여기는 그런것 전혀없었고

어머니와 저는 첫번째코스 침향과 노니판매 제외하고 

두번째 망고와 세번째 커피,스크럽은 구매했어요.

첫번째코스에서는 한의사선생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는데 

어머니는 건강관리만 잘하시면 된다고 하셨고

저는 어려서 필요없다고 해주셔서 따로 구매를 안했어요.

특히 혈색이 안좋아보이시는 분들은 맥도 짚어주시고 하셔서

여행와서 건강도 챙길수 있어 괜찮은 코스갔았어요!

특히 2번째코스 망고는 시중에서 먹어보지못한 골드망고를 말린건데 진짜진짜 맛있어요!

다른 견과류도 많은데 다 사고싶었지만 집에 있는것들이 많아서 망고만 샀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더많이살껄,, 조금 후회가 되네요.

그리고 3번째 커피공장은 설명해주시는 분이 너무 재미있어서 연극 한편을 본것 같았어요!

커피는 2가지인데 저는 코코넛 커피와 스크럽을 2개씩 샀는데 요것들도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다낭에 카페에서 며칠동안 코코넛커피 사먹으면서 너무 맛있었는데 마침 구매할수있어서 고민없이

바로 샀고 지금도 마시고있는데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스크럽도 처음에는 살생각 전혀없었는데 테스트해보고 좋아서 어머니께서 구매하셨는데

이것또한 일반 스크럽과 달라요! 

저도 함께 사용중인데 얼굴 스크럽하고나면 피부톤이 환해지고 뽀얗게 되어 굿굿~~

앞으로는 요 스크럽만 계속 사용하려구요!!

예전에 해외여행다닐때는 대형 여행사만 이용했었는데 

공항에 보면 인터파크투어가 많이 자주 보이고 사람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처음 인터파크투어 이용했는데 

만족도 200%!!! 구성과 가성비갑!! 

여지껏 여러나라 여행중 가장 재미있었고 즐거웠어요!

단 며칠 여행이었지만 다낭의 매력에 푹빠져 꼭 다시 가보고싶은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좋은 가이드님 만나서 어머니와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기분좋은 ♥

여행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자유여행만 하던 제가 처음으로 반신반의하며 패키지여행을 잡았어요.

설렘 반 걱정 반 이었던 여행이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저희 모녀 도착날부터 태풍 왔네요.

도착해서 마사지만 받고 숙소에서 강제 하루 쉬게 되었는데 여독풀겸 저흰 좋았어요.

늘 여유로운 여행 즐기느라 자유여행하던 버릇이 있으니 쉬는 시간이 오히려 럭키비키였어요~

다음날 다른 투어팀과 함께 진행하느라 저희 모녀는 그 분들 미팅 후 저희 숙소로 데리러 오셔서 미팅 시간이 좀 여유로워서 특히 딸램이 좋아했어요. 물론 저두요~ ^0^ 새침한 따님 즐거운 지 계속 물어봐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태풍이 다음날 오후부터 사라져서 일정 진행가능했고~

호이안투어, 바나힐, 영흥사, 아오자이체험, 다낭대성당, 등등 체험했어요. 태풍으로 마블마운틴을 못 가서 그걸 좀 타이트하게 진행해주실 수 있는지 여쭈었는데 흔쾌히 승낙해주셨는데 가기로 한 마지막날 비가 와서 개방 안된다해서.결국 못 갔네요. 그건 가이드님 재량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 어쩔 수 없었던거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른 관광 대부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지가이드 티나 역시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마지막 투어 끝나고 까지 한국 가서 잘 도착했다는 카톡 달라던 하상정 가이드님~  끝까지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심에 감사했어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느곳을 여행하나 사람을 잘 만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이드가 친절하지 않고 물건 강매만한다면 여행의 기분을 상하게 할것입니다

힘든 여행일정에 짜증을 한번도 않내시고 친절히 가이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간에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같이 여행 다니신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베트남에 한국 사람이 많아서 놀라고! 

베트남 사람이 한국말을 곧잘 해서 또 놀래요~ㅎㅎ 

다른 여행사 손님들과 조인하게 되어 공항 도착하자마자 좀 당황했어요. 

하지만 같이 다니는 분들이 좋아서 서로 챙겨주고, 더 재미있게 여행했습니다. ^^

현지 가이드는 생각보다 한국말을 잘 알아듣고, 상황 대처를 센스 있게 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한국 가이드는 계획된 일정의 순서를 조금 변경해서 대기 시간을 줄인 점이 좋았고, 베트남에 대해 궁금한 점도 친절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여행지에 대한 역사적 설명도 미리 해 주면 관광지를 둘러볼 때 더 의미가 깊었을 것 같습니다. 

쇼핑: 쇼핑센터에서 편안히 둘러볼 수 있게 한 점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곳은 출입문을 닫고 판매 직원이 출입문 앞에 서 있어서 상품 설명을 듣고, 구매를 안 하면 불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식사: 호텔은 무난했고 조식 뷔페도 좋았고, 베트남 음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 외식 메뉴 중 삼겹살은 아닌 것 같습니다. 냉방이 잘 안 되는 곳에서 뜨거운 불에 삼겹살이라...

너무 더운 현지 날씨를 생각하면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원한 식당에서 불 없이 먹는 메뉴로 대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 호이안, 바나힐, 마사지, 영흥사 좋았습니다. 

가이드가 바나힐에서 잘 놀고 즐길 수 있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짧은 시간에 다양하게 보고 즐길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가이드 두 분 고생 많으셨고, 패키지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행은 대형 여행사에 예약하고 가세요~

가이드들의 마인드가 다릅니다.

몇 번 해외여행을 다녀왔지만 이런 가이드는 처음 봅니다. 

얼굴도 보기 전부터 이번 여행의 복선이 느껴집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현지 가이드가 저흴 기다리고 있어요.

현지 가이드가 통역이 안되 핸드폰을 연결 시켜줍니다.

"여보세요!" 하니 말이 없이 끊어졌어요. 바로  전화가 와요.

받아보니 첫 마디가

"왜 끊어요"

"제가 안 끊었어요... 끊겼어요"

가이드와의 첫 만남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가이드가 하도 예의예의 하셔서

졸음이 오는데 학생처럼 들으며 호응해줬음에도

잔다고, 안 듣는다고 면박 받으며 여행했어요.

여행을 다니면서 쇼핑센터에서 산 물건을

제대로 써 본 적이 없어 사오고 항상 후회를 하는데

이번에는  쇼핑센터에서 절대 소비하지 말자고

다짐을 하고 갔습니다.

빈 손으로 나오기 가이드에게 미안해서

또 삽니다. 

가이드가 파시는 분한테 예의를 지켜 달라고해서

다른 여행 때 보다 더 열심히 듣고, 박수 쳐줬는데...

버스에 타니 가이드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합니다.

저희가 예의 없이 했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맹세코 (이런것에 맹세하는것도 웃기기만 그만큼 진심이라는 말)

예의 없이 한 것 하나 없습니다.

가이드랑 불편한 거 싫어서

예산 초과 옵션도 했고,

쇼핑센터에서 그냥 나오고 싶었지만 

많이는 아니지만 물건도 샀습니다.

저흰 최대한 가이드에게 배려를 한다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느 여행 때 보다.

가이드도 저희에게 배려하고, 즐거움을 더해 줘야 하는게

가이드의 몫 아닌가요?

설사, 저희가 실례에 어긋나게 했더라도...

좋게 이야기해서 저희가 미안한 생각을 갖게 해야 하는게 가이드의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 기분도 당연히 중요하죠...

하지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자기 마음 내키는대로 

지르는 건 좀 직업의식이 부족해 보입니다.

이 글을 쓸까말까 엄청 고민하다.

다른 여행자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간 여행 망치지 말아 달라는 당부드리고 싶어 씁니다.

가이드는 한팀한팀 가이드해주고 끝내면 그만이지만

여행자들은 많은 설렘과 기대를 안고 여행지로 향합니다.

8/21일부터 8월24일 까지  다낭ㆍ호이안 패키지 투어후 25일귀국 일정으로 예약하고 생애 첫 해외여행을다녀왔습니다 출발전  메세지에서  온누리여행사랑 조인해서 가는걸로 확정문자가와서 기분은  그렇지만 그럴수있겠다 생각하고 21일공항갔는데  비행기연착으로 11시넘어서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공항도착 현지(베트남)가이드님 만나서 버스타고 가는중  투어일정 진행하실 한국인 현지가이드님 만나서 체크인하고 자고 바로 다음날부터 투어시작 2일째 아오자이 체험 건너뛰고  아무 설명없이  다른투어 진행 중간에 점심먹을때 가이드 계속 옵션이야기만하였고  마지막날  옵션안하면 저녁먹고 일찍도작하는데 뭐하시게 공항주변에 아무것도없어요  그리고 씨푸드 옵션은 둘이라서 불가능하다 말씀하심 호이안투어후 3일째 아오자이 체험을 하고 대성당가야되는데 건너뛰고바나산국립공원 가서 케이블카타고 테마파크 갔다가 차밍쇼를봐야하는데 아오자이쇼 관람후 저녁식사 이때는 씨푸드업그레이드 해서먹어야 하는데 삼겹살먹고 호텔로 복귀 다음날 투어는 9시부터인데 11시45분에 가이드미팅 후 커피숍으로이동(가이드투자한곳)커피 시음하고 역사듣고 거의 강매해서 다들한국돈으로 개당8만원대 커피를 27만원씩결제 그다음 침향판매점으로 이동 강의?(침향의 역사 효능)듣고 또다시 강매시작 나한테도 권했으나 거절 후 또다른 잡화점 으로 이동 가이드님이 운영하시는곳 또 강의듣고 직원들이계속 쫒아다니면서 물건강매 그러나 결코 저렴히지않았고 가이드님 저렴한거 하나라도 사서 나가라고 이야하심 나랑 내친구는 그냥나왔고직원들 반응 불친절 다투어하고 나오니 시간이 딜레이되서 해수관음사원이  원래 9시투어일정인데 거의 해질때 도착 30분돌고 해변가투어였던 전동카는 어느새 다낭 시티투어로 바껴서 먼지다먹고 챙피함은 내몫으로 하고 저녁식당도착 저녁먹고바로 유람선타러감  그리고 투어하고 공항가서 친구랑 뭐할까 검색 하는데 마사지샾에 같이 내려서  인터파크같이 예약한커플하고 같이공항 데려다  주신대서 근처돌다가 마사지샵에 들어가서 눈치보며 있는데 가이드님커피사와서 마시고 공항이동 공항안에어 기념품사고 비행기타고  한국 귀국 

일정변경시  설명없이 마음대로 바꾸고 패키지에 있는 루프탑이랑 마케비치 해변산책도 안하고 물건강매하다 시간이 벅차서 관음사원도 30분 구경했음 대성당도 2ㅇ분 구경

 힘들게 시간내서 간 해외  첫여행이 이렇게 끝나서 속상하고 아쉬웠어요   이런현실을아셔서 개선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조인이지만 온누리에 맞춰서 눈치보게하는건 이건 말이안되요  페키지에있는건 안하고 순서바꾸고 설명없이  물건강매에  것도 가이드님 개인관여한곳에서 강매하고 기분나쁘고 많이 속상합니다  패키지가 알차서 너무기대했는데 일정중좋았지만 나머지 이러한 부분들이 실망입니다

인터파크를 믿고 상품구성이 마음에 들어 선택한 상품입니다.

호텔위치도 넘좋고 조식 및 일정 식사 구성 좋았습니다.

문제는 담당 가이드 분이 양해없이 온누리 여행사 일정으로 진행했고 옵션도 강매를 해서 여행 기간 동안 얼굴 붉히기 싫어서 신청했지만 그조차도 코스 시간 다 바꿨습니다. (전동차 해변 산책을 시내투어로 바꾸고) 상품에 포함되 있는 곳 두군데도 양해도 없이 가지도 않았습니다.(루푸탑, 마케바치 해변) . 또한 4일차에도 9시 일정을 11시 30분 부터 시작하고 쇼핑센터에 방문해서 시간을 많이 허비해서 선택 관광도 필수 코스도 시간줄여서 진행했고 쇼핑도 본인이 운영하는 곳에 데려가 강매를 하는등 우리를 돈벌이 대상으로 밖언 여기지 않았습니다. 

저는 인터파크 투어를 믿고 예약하고 여행을 기다리고 준비했는데 이런 불미스러운 일때문에 여행내내 불쾌했고 여행사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졌습니다.

상품에 포함되 있는 곳(루푸탑, 마케바치 해변) . 양해도 없이 가지도 않은 것에 대한 답변을 받고 싶습니다.

인턴파크 투어에서 여행지의 불편했던 상황을 잘 들어 주시고 빠르게 처리 해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인터파크 투어를 믿고 여행을 갈 수 있을 듯합니다!~^^

잊지못할 3박5일 다낭여행..

이국적인 바나힐~

호이안 올드타운의 멋진 야경~

시간이 좀 여유롭진 못했지만 아오자이 체험이 정말 좋았어요.

하상정 가이드님과 현지가이드 티나님의 친절한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사자매의 20년 우정여행 최고였어요~

?? ?? ?? ?? ?? ♥? ?? 

여자친구와 첫 해외여행을 마음 먹었지만 아는것도 없고 처음 여행이니 만큼

패키지 여행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전에 다낭으로 패키지 여행을 한번 가봤던터라 자유여행을 가고 싶었지만

무섭다고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여행사의 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으나 도착하여 인도 받은 차량에는 온누리 투어 

나로드라고 적혀있었고 상황을 보니 몇몇 투어에서 몇명씩 모아서 여행을 다니는 투어인듯 했습니다.

저희와 3일을 함께 해주신 온누리 투어 '이재원' 가이드님!

큰 키와 맛있는(?) 말투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른 일행들과 일정이 조금 달랐는데 조근조근 말씀해주시고 의견 여쭤봐주시고

마지막으로 선택관광은 처음이였는데 다른 가이드분들은 땡볕에 놔두고 가버리고 신청 안하면

면박을 준다고 하던데 필요한거만 선택했는데도 그동안 있을곳도 알아봐주시고 정말 친형처럼

알려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네요.

처음 가본 패키지 여행 덕분에 너무나 좋은 기억만 남기고 갑니다.

좋은 가이드분을 만난것 또한 인터파크 덕분인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패키지에 대한 편견없이 또 다녀올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