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번호 25092210325
노쇼핑 패키지-호주6일 (시드니/블루/포트-FULL관광) 5성급 호텔 숙박-5명 출발보장
최대10만원할인#노팁#노쇼핑#시드니 핫플레이스 BEST NO1알렉산드리아
상품번호 25092210325
최대10만원할인#노팁#노쇼핑#시드니 핫플레이스 BEST NO1알렉산드리아
상품 요약 정보
패키지
상품유형
4박 6일
일정
아시아나항공
직항
인천
출발지
노쇼핑
쇼핑
없음
현지경비
미동행
가이드
미동행
인솔자
교통일정
예약 현황
현재 예약 0명 / 잔여석 15명 (최소출발 5명)
성인 (만 12세 이상)출발일 기준 2013.09.22 이전 출생
3,790,000원소아 (만 12세 미만)출발일 기준 2013.09.23 ~ 2023.09.22 출생
3,790,000원유아 (만 2세 미만)출발일 기준 2023.09.23 이후 출생
500,000원※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발권일/환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일정을 진행하는 경우 여행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고객의 동의를 얻고 진행됩니다.
1일차2025.9.22(월)
출발 전 준비사항
■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 입국 조건 안내
1. 6개월 이상 만료일이 남은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
2. 유효한 호주 비자 (ETA)
■ ETA 전자 비자 신청 방법
1. AustraliaeETA 모바일 앱 다운로드 (앱으로만 신청 가능, PC 신청 불가)
2. 실물 여권과 유효한 이메일, 해외 결재 가능한 신용카드 준비
- 가족 여행의 경우, 한꺼번에 신청 불가하며 다 개별적으로 신청서 제출해야 함
- 신청자 핸드폰이 아니더라도, 대리인의 핸드폰에서 ETA 앱 설치 후 대신 신청서 제출 가능
다만 대리 신청의 경우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 같이 현장에 있어야 함
(모바일에서 ETA 신청시, 여권 소지자 사진을 신청 과정에서 촬영하여 제출하라고 요구됨)
3. 여권 스캔
4. 핸드폰 카메라로 여권 소지자 사진 촬영하여 제출
5. 범죄 확인 질문 및 호주에서의 연락처 등 몇가지 질문에 응답
6. 비자비용(A$20) 지불
7. 신청서 제출 완료 (보통은 바로 ETA 결과가 전달되며, 최대 12시간 지연될 수 있음)
8. 등록한 본인 이메일로 본인 ETA 컨펌 내용 확인
※ ETA 전자 비자는 신청 후 여행사에서 조회가 불가하므로 꼭 승인 회신을 받을 수 있는 이메일을 작성하셔야합니다.
출발 2주전 미리 승인을 권장드리며, 이중국적/개명/범죄이력이 있다면 비자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 ETA 전자 비자 승인 문제로 입국에 문제가 생길 경우 상품가는 환불 불가능합니다.
[17:00] 인천 국제공항 수속
- 인천공항 미팅은 진행되지않습니다.
■ 좌석 배정은 출발일 공항에서 선착순 배정되며 항공사의 고유 권한이므로 고객님이 직접 항공사 데스크에 서 받으셔야합니다.
[현지가이드] 출발 2~3일전 확정되며 홈페이지/문자를 통해 공지해드립니다.
[준비물/확정호텔] 출발 2~3일전 홈페이지/문자를 통해 안내 해드립니다.
[20:00] [OZ601] 인천 국제 공항 출발 (비행시간 약 10시간20분)
■ 아시아나항공 시드니 직항 탑승
출국 수속 후 인천 출발 → 시드니 향발 / OZ601 (약10시간20분 소요)
※ 항공 편수 및 시간대는 예정입니다. 일정 순서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위탁수화물은 1PC 23kg까지 가능합니다.
예정 도착시간 : 07시30분
2일차2025.9.23(화)
시드니 도착후 가이드 미팅
▶ 공항에 대기 중인 가이드 미팅
시드니 동부 명소 지역 관광 (갭팍/더들리페이지/본다이비치)
▶아름다운 남태평양 절경이 내려다 보이는 Gap Park
▶시드니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Dudley Page
▶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의 시드니 대표적인 해변 Bondi Beach
본다이 투 브론테 코스탈 워크 Bondi Beach _ Costalwalk
▶시드니의 유명 해변 사이에 있는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3Km 길이의 산책로
▶본다이-쿠지 산책로는 아름다운 해안 경치,아늑한 해변으로 이루어진 인기 있는 해안 산책로
중식
더 그라운드 오브 알렉산드리아 Grounds of Alexandria
▶Grounds of Alexandria는 거대한 카페, 레스토랑, 바, 커피 로스터리, 베이커리, 꽃집,시장 및 농장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제공되는 것이 너무 많아서 하루를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석식
호텔 미정 (5성급호텔예정)
3일차2025.9.24(수)
호텔 기상후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Blue Mountains
▶블루 마운틴은 토종 숲지대로 덮여있는 우뚝 솟은 사암 산맥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산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무의 잎으로부터 나오는 유액이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증발하면서 푸른 안개를
발생시키는 현상으로 인해 "블루 마운틴" 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푸른 계곡과 험준한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를 탐험하다 보면 자연의 아름다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블루 마운틴 ( 시닉 워크 Scenic Walkway )
[시닉 워크] 블루 마운틴 열대우림을 채운 식물군을 관광하며 산책하기
시닉 입장권 포함 Scenic World
[시닉 레일웨이] 과거의 석탄 탄광 레일을 개조하여 만든 궤도 열차 탑승
[시닉 케이블웨이] 총 544m의 곤돌라에 탑승하여 블루 마운틴의 멋진 풍경을 감상
[시닉 스카이웨이] 절벽을 가로질러 협곡사이를 이동하는 케이블카
중식
아름답고 평화로운 로라 마을 Leura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로라(Leura) 마을
▶19세기 만들어진 가든 빌리지로 아기자기한 산악마을
야생동물원 관광
▶패더데일 동물원 또는 SYDNEY ZOO (2곳중 1곳 방문)
→시드니 최대 야생 동물원으로 에뮤, 코알라, 캥거루, 웸벳 등 호주 희귀 동물 관람
석식
호텔 미정 (5성급호텔예정)
4일차2025.9.25(목)
아침 기상후
포트스테판 관광 Port Stephens
▶경사각도 60~70도, 25M 길이의 내리막 모래언덕을 모래썰매를 타고 질주 [포함]
성인 : AUD 40, 소아 : AUD 0
소요시간 : 약1시간~1시간30분 (대체일정 : 주변 산책)
[사전 예약시 KRW 36,000 원 ] 돌핀크루즈는 포트스테판(Port Stephens)의 가장 큰 자랑거리로 포트스테판이 "Dolphin Capital of Australia"라고 불릴 정도로 호주내에서도 유명한 곳입니다. 80여마리에 달하는 야생돌고래들을 근해에서 1년 365일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포트스테판의 돌고래들은 자연 야생상태 그 자체입니다. 물론, 그동안의 수 많은 관광객들의 배를 보아와서 인지 막상 마주 하게 되면 무척 반가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야생 돌고래들을 보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 다니는 것은 또 다른 재미입니다. 때로는 3~4마리정도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볼 수도 있고 운이 좋으면 20마리에 달하는 돌고래떼들의 장관을 감상 할 수도 있습니다. *투어 당일의 교통상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 순서와 체류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선택관광 참여여부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미참여에 대한 불이익은 없습니다.
중식 [현지식]
캐주얼 런치- B FARM by Murray"s 의 시그니처 버거)
포트스테판 와인농장 Winery
포트스테판 포도농장은 약 4만3천평 크기이며 샤도네(Chardonnay)를 비롯한 유수의 브랜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호주 와인 농장 견학 및 와인시음
석식
호텔 미정 (5성급호텔예정)
5일차2025.9.26(금)
호텔 조식후
시드니 시티 관광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릿지/맥콰리포인트)
▶ 시드니 중심부와 북쪽 도시를 연결하는 하버 브릿지 조망
[선택관광]오페라하우스 내부관광_사전예약시
▶오페라하우스 내부관광- 외국인투어 (KRW 30,000원- 사전예약시)
공연을 하지 않는 낮시간에 약 30분 정도 내부를 돌아보며 세우기까지 과정과 공연장의 쓰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중식
시드니의 낭만이 머무는 록스 관광 The Rocks
▶시드니의 핫 플레이스 바랑가루 (Barangaroo) 관광
▶시드니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록스 관광
시드니 선상디너 크루즈
석식
호텔 미정 (5성급호텔예정)
6일차2025.9.27(토)
아침 기상후
시드니 공항 으로 출발
[OZ602] 시드니 공항 출발 (비행시간 약 10시간40분)
■ 아시아나항공 인천 직항 탑승
출국 수속 후 시드니 출발 → 인천 향발 / OZ602 (약10시간40분 소요)
※ 항공 편수 및 시간대는 예정입니다. 일정 순서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위탁수화물은 1PC 23kg까지 가능합니다.
예정 도착시간 : 19시00분
[17:45] 인천공항 도착
※본상품은 소비자의 동의를 받고 진행합니다.
※본상품은 특별약관이 적용 되는 상품 입니다.
※ 해당 상품은 항공 좌석이 확보된 상태가 아닙니다.
※ 상품을 예약하시면 담당자가 실시간 항공 및 호텔 확인 후 가능여부, 추가 금액 발생 등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
※업무 종료 후에는 다음 업무 개시일 기준으로 취소료가 적용됩니다. (월~금 09:00~1800)
▶예약일 기준 3일 이내에 예약금 1인 500,000원을 입금 하셔야 합니다.
▶출발 확정 이후 항공권 발권이 진행됨에 따라 중도금 1인 1,000,000원 입금이 있습니다.
▶출발 확정상품인 경우 계약금과 중도금을 포함한 1,500,000원을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을 주시면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항공&호텔 가능 여부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잔금은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출발일 기준 3~4주 전 결제창을 열어드릴 예정입니다.
▶결제는 현금,카드결제 모두 가능하며 인터파크투어-마이페이지에서 결제 가능합니다.
◆ 계약금 규정
① 여행 확정 후 익일 오전까지 예약금을 입금하셔야 하며, 미입금 시 예약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② 예약금은 항공좌석 확보나 호텔 및 리조트 확보를 위하여 지불되는 비용입니다.
③ 예약금 입금 후 개인사정으로 인한 취소시에는 출발일 관계없이 예약금 전액 및 ‘기간에 따른 환불규정’ 에 따른 패널티가 발생합니다.
④ 기간별 취소료 규정과 상관없이 항공사 및 호텔의 자체 규정에 따라 별도의 취소료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호텔 Surcharge 및 항공사 취소료 규정 우선적용)
■ 담당자 앞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 메일 : os_gaon_yrkim@interparktriple.com
■ 여권은 사용 기한이 최소 6개월(180일)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복수여권(PM)은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 단수여권(PS)은 발급 후 사용한 적이 한번도 없어야 합니다.
- 여권파손/훼손에 의한 출국 불가시 당사에는 책임이 없으므로, 출발 전 꼭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호주비자(ETA비자/AU$20◀ | |||||
호주는 비자가 있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 |||||
앱을 통해 비자 발급이 가능하며 인적 사항이 틀리지 않은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본 여행 상품은 특별 약관이 적용되는 상품입니다. 예약 시 여행 약관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소 출발 인원
-최소 출발 5명으로 예약인원 미충족시 출발일 7일전에 안내 드립니다.
1. 6개월 이상 만료일이 남은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
2. 유효한 호주 비자 (ETA),
■ ETA 전자 비자 신청 방법
1. AustraliaeETA 모바일 앱 다운로드 (앱으로만 신청 가능, PC 신청 불가)
2. 실물 여권과 유효한 이메일, 해외 결재 가능한 신용카드 준비
- 가족 여행의 경우, 한꺼번에 신청 불가하며 다 개별적으로 신청서 제출해야 함
- 신청자 핸드폰이 아니더라도, 대리인의 핸드폰에서 ETA 앱 설치 후 대신 신청서 제출 가능
다만 대리 신청의 경우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 같이 현장에 있어야 함
(모바일에서 ETA 신청시, 여권 소지자 사진을 신청 과정에서 촬영하여 제출하라고 요구됨)
3. 여권 스캔
4. 핸드폰 카메라로 여권 소지자 사진 촬영하여 제출
5. 범죄 확인 질문 및 호주에서의 연락처 등 몇가지 질문에 응답
6. 비자비용(A$20) 지불
7. 신청서 제출 완료 (보통은 바로 ETA 결과가 전달되며, 최대 12시간 지연될 수 있음)
8. 등록한 본인 이메일로 본인 ETA 꼭! 내용 확인
※ ETA 전자 비자는 신청 후 여행사에서 조회가 불가 하므로 꼭 승인 회신을 받을 수 있는 이메일을 작성 하셔야합니다.
출발 3주전 미리 승인을 권장 드리며, 이중국적/개명/범죄이력이 있다면 비자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ETA 전자 비자 승인 문제로 입국에 문제가 생길 경우 상품가는 환불 불가능합니다.
■ 유의사항
1. 여권은 최소 6개월(180일)이상 만료기간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 단수여권(PS) 아닌지, 여권이 훼손되지 않았는지 개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본 상품은 단체 항공권을 사용하며, 부가서비스(기내식/사전좌석지정/수하물추가/면세점 등)는
직접 항공사 고객센터를 통하여 개별확인 및 접수 하셔야 됩니다.
(여행사는 부가 서비스를 알선/대행하지 않습니다.)
3. 항공기 보안 관련하여 액체 및 젤 타입의 기내반입은 100ml 이하만 가능합니다.
(투명한 비닐 지퍼락 봉투(20cmX20cm)에 포장해 보안검색을 받기 전에 제시해야되며, 승객1인/1개로 제한됩니다.)
4. 호주,뉴질랜드 전압은 230V 3구 플로그를 사용합니다.
한국내 사용 플러그는 이용이 불가하며, 어뎁터는 미리 준비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5. 호주 입국시 신고사항
- 진공포장이 되어 있는 완제품을 제외하고는 반입이 금지.
- 모든 음식물들은 껌 1통이라도 반드시 신고 대상.
- 복용 중이신 약품, 상비약도 신고 대상. (영문 진단서 및 처방전 필요)
- 호주 국가는 담배 1갑(25개피), 술은 2,200ml까지(주종 및 병수는 무관)만 반입이 가능합니다.
- 홍삼,한약 등의 제품은 반입을 자제 부탁 드리며, 면세에서 구매한 제품은 반입이 가능합니다.
※ (중요) 모든 입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신고 대상 입니다. (사탕,껌 등 포함)
6. 사전 좌석지정 및 체크인은 출발시간 D-48시간전 부터 가능하며,
소아식*유아식은 D-3일 이전까지는 고객센터로 개별 신청 해야됩니다.
■ 해외 여행자보험 안내
※최대 1억원 보장 (6개월 미만, 만 79세 6개월 이상 보험가입 제외)
※연령에 따라 보상한도 변동 있으며 분실은 보험처리 제외입니다.
※현지 병원 이용시 진단서 및 치료 영수증 원본을 가져오셔야 보험처리가 가능
※도난 사고 시 현지 경찰서의 확인서(폴리스 리포트)가 있어야만 보험처리가 가능
※현지에서 연장체류 시 연장되는 날짜는 가입에서 제외되니, 연장을 요청하시는 분은 반드시 담당자와 상의해 주십시오.
본 상품은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본 상품은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습니다.
여유있고 만족스런 여행이었어요.
친절하시고 여러가지 설명과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 궁금한 점 여쭤보면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여행내내 날씨가 아주 좋았고
전반적으로 일정이 여유롭고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호텔을 옮기지 않으니 짐을 싸고 푸는 수고를 덜수 있었고,
음식이나 호텔 컨디션도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가이드분들도 친절하시고,
여행내내 불편하지 않도록 여러모로 신경을 써 주셨고,
설명과 안내도 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보다 훨씬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짧은 여행이었지만 호주의 청량한 공기와 햇빛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여유롭게 힐링여행했어요
여유롭고 좋았어요설명도 잘해주시고 재밌었어요
날씨도 좋고 많이 춥지않은 가을날씨정도였고
여유롭게 힐링여행했어요
날씨도 좋고 많이 춥지않은 가을날씨정도였고
여유롭게 힐링여행했어요
가이드분도 설명도 잘해주시고 재밌었어요
모든 것이 완벽한 여행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 덕분에 더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여름 휴가로 시원한 곳을 찾아다 호주로 여행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도 직항이라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으며 기대만큼 시원한 온도와 맑은 하늘로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넓었으며 음식도 걱정했지만 여러 번의 패키지여행 중 가장 좋았습니다. 일정도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시드니 가이드와 골드코스트 가이드 역시 현지에서 오래 거주하신 분들이라 유쾌하게 설명해주셨으며 질문에도 자세히 대답해주셨습니다.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이 여행하게 된 분들도 다 너무 좋았습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여행 추천
엄청 친절하고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요
엄마와 아이가 있어서 패키지 선택했습니다.
호주만 자세히 볼려고 호주 일정만 잡았느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골드코스트랑 시드니를 비교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가이드 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음식도 좋았구요 가족여행 추천합니다.
일정구성은 좋았는데 제대로 다 즐기지 못해 아쉬워요.
골드코스트 정관영, 시드니 백선규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가족여행은 남편빼고 아이와 둘이하는 첫번째 패키지 여행이었어요.
원래 아이와 함께 다니면서는 관광보다는 휴양, 주로 리조트에서 수영하는 일정으로 자유여행을 주로 다녔는데 이번에는 휴가스케줄이 서로 안맞아서 처음으로 아이와 둘이 하는 여행이라 두근두근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참고로 이번 상품은 저희 딸이 골랐고 본인이 원했던 동물원+오페라하우스 내부관람+골드코스트 해변이 포함된 상품이었습니다.
전반적인 일정 구성은 참 좋았는데 다음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을 몇 자 적어보려 합니다.
1) 수영복은 꼭 챙기라고 안내해주세요.
보통 다른 국가의 패키지 여행은 저녁늦게 숙소에 넣어주기 때문에 수영장갈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호주일정은 대부분 5-6시면 끝나더라구요.
충분히 호텔 수영장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골드코스트의 경우 해변이 가까우니 꼭 챙겨가라고 안내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돌핀크루즈에서도 다른 여행사 팀들은 미리 안내가 되었는지 다들 수영복을 입고 타서 아이들이 배에서 물놀이를 했는데 저희팀만 준비 안내를 받지 못하고 갈아입을 옷도 안가지고 타서 못 놀았던 것을 너무 아쉬워했습니다.
2) 시드니 숙소는 정말 문제 많아요.
숙소가 계속 확정이 안되서 출발 이틀전 쯤 일정표를 받고 숙소 위치와 정보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시드니 숙소로 정해진 알파 호텔 이스트 크릭에 대한 구글 평이 벌레 많다, 서비스 대응이 없다, 지저분하다 등 너무 안좋아서 출발전 담당자님께도 미리 걱정이 많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제가 배정받은 객실 보고는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창문의 4/3을 막고 있는 거대한 에어컨 실외기와 우리방 옆으로 몰려있는 대형 실외기들...전망도 문제지만 소음때문에 걱정되서 짐도 풀지 않고 당장 방 변경해달라고 내려갔으나 풀 부킹이라며 안된다 강력히 주장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일은 꼭! 바꿔달라며 호텔 담당자와 저희 가이드님에게도 다 이야기 하고 아침에 짐도 다 싸놓고 나왔는데, 오후에 가이드님에게 전화통화로 확인해보니 방에 문제 없다. 다른 사람들도 다 사용하는 방인데 뭐가 문제냐 라면서 또 방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분명 체크아웃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말이죠... 결론은 방이 있건 없건 내가 그 방을 비우면 어짜피 누군가는 체크인을 해야 하는데 그럼 뭐가 다르냐는 말이었어요. 그냥 감수해라. 니가 소음에 예민한거다 라는 논지였어요. 숙소 주변에는 공장들과 자동차 경주장이 있어서 그쪽 일하는 사람들이 묵어가는 곳이라 소음에 예민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실외기 소음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자서 너무 힘들다 했으나 역시나 거절... 결국 3일이나 더 묵어야 하니 다른 방으로 옮기는 방법이 정말 없냐 했더니 그제서야 그럼 돈을 더 내고 다른 방으로 옮길 수 는 있다더군요. 날벌레와 먼지, 얼룩진 침구 까지는 어떻게 참아보려했지만 도저히 소음때문에 계속 잠을 못잘 수 는 없어서 결국은 1박당 35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방을 옮겼어요! 도대체가 어디가 4성급이라는 건지 이해도 안가고 서비스는 정말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수준이고.... 오죽하면 저희 딸이 10등급 중에서 아래에서 4번째냐고 할 정도였어요. 업그레이드 했던 방도 할말은 많지만 어쨋든 잠을 잘 수 있었으니 더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손해 비용을 청구하고 싶을 정도예요.
3) 쇼핑 강매는 그만..
오랜만에 패키지 여행이기도 하고 원래 쇼핑이 3회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동남아 패키지보다도 독한 쇼핑센터 방문이었어요.
누군가는 구매해야 끝나는 눈치게임이라고 할까
뭔가 할당량이 채워져야 끝나는 것 처럼 강매하는 분위기는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가이드님들은 절대! 강요하거나 하지 않았어요. 각 쇼핑장소의 직원들이 그랬다는 거죠.
특히 제약사? 라고 listed medicine을 판매하는 곳에 갔었는데 뭔가 설명은 자세하게 하는 것 같지만 실제 우리나라와는 시스템이 달라서 추출물 함량만 표시해 놓은 걸 가지고 마치 함량이 아주 높고 첨가물 없이 순도가 좋은 것처럼 해서 판매하더라구요. 귀국해서 확인해보니 프로플리스 17000mg은 건조분말 700mg이고 합성 재료가 없다고 했으나 화학적 첨가물인 magnesium stearate, silicon dioxide 등 첨가물도 포함된 것이었어요. 국내에서 비슷한 함량의 제품들을 찾아보니 가격은 4-5배나 비싸게 산 거였구요. 설명해주셨던 분 말로는 호주에서는 listed medicine은 유효함량, 생물가 등은 표시하지 않고 첨가된 추출물 양만 기록해도 문제 없다고 하니 저처럼 황당한 경험을 하지 않으려면 잘 알아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프로폴리스에서 중요한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TGA 보고서에도 나와있지 않았습니다....게다가 중금속인 납도 9mcg 포함되어 있네요 ㅠ.ㅠ 정말 울고 싶습니다.
다들 알고도 비싼 값에 판매 강요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환불하고 싶지만 영수증도 다 걷어가셨네요? 혹시 환불이나 반품이 가능하다면 알려주세요.
여행의 끝은 다시 가고싶은 여운이 남아야 하는 걸텐데 상품평 쓰다 보니 더 씁쓸하네요.
아쉬운점
시드니 가이드님(백선규): 호주에 대한 지식보다는 개인 견해만 계속 얘기하셔서 듣기 힘들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매일 한식이 한끼는 있었다는 점과 시드니 숙소가 시내와는 거리가 있어서 일정이 끝난 뒤 숙소에만 있어야 했던 점입니다. 시드니 가이드분이 뭘 물어보면 답을 잘 못하셔서 별로였습니다.
시드니 호텔 - the miller hotel
브리즈번과 시드니 투어 가이드분 다 좋았습니다 특히 이호철 가이드분의 세심함에 반했습니다
브리즈번을 먼저 여행 후 시드니로 가는 일정이였는데요
브리즈번까지는 호텔, 음식, 일정등등 너무 만족해 하고 있었으나 시드니 호텔로 가고나서는 정말 실망 아닌 실망을 하게.되었습니다
시드니 첫날에 저녁에 도착해서 호텔 빌딩을 제대로 보지는 못 했으나 리모델링 중이였고 더러웠고 침대 머리부분이 다 꺼져 있었고 정말 최악 그 자체였습니다
투어 일정등등 다 만족했으나 호텔로 인해 투어 내내 기분이 안 좋았고요
호텔 선정할때 조금이나마 좀 신경을 썻 봤으면 사람들이 잘 곳이 못 된다는걸 알았을텐데 너무 했던거 같습니다
본인들이라면 그 호텔에 잘수 있었을까요
즐거운 여행이었다
최선을 다해 친절하게 설명도하고 좋았다
여동생의 환갑을 맞아 여행을 함께 했다 둘이서만 오붓하게...
가자고 제안을 했더니 흔쾌히 ok 를 해줬다 물론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하니 더더욱 고마워했고
너무 좋았다 처음으로 자매끼리 여행이라...
장시간의 비행이라 조금 힘들었지만 시차가 많지 않아 적응이 쉬웠고 먹는것도 잘 해결이 되었다
과일도 군것질도 맥주도 마시면서 숙소에서 수다도 떨고...
가이드 두분다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었고 같이 동행한 모든 분들의 협조도 좋아 힘들지 않은 여행이 되었다
오페라하우스 내부를 구경하고 나니 담에는 공연을 꼭 보고 싶었고 상품에 포함이 되거나 옵션으로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도 들었다
야경투어도 날씨가 좋아 하버브릿지를 걸어 갈때의 그 바람결이 넘 좋았고 요트위에서 샴페인과 함께 하는 시간은 행복하고 좋았지만 디너크루즈와 열대과일 맛보기는 좀 실망이었다
골드코스트는 정말 살고 싶었다 그냥..넘 좋아서...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인터파크투어 해 볼 생각이다
호주패키지여행 만족했습니다.
너무친절하였고 자세한설명이 너무좋았습니다.
인터팍크투어 패키지상품을 처음 이용하면서 출발하기전까지 타사보다 저렴하여 많은 걱정을 하면서 출발하였지만,도착후 관광첫날 괜한 걱정을 했구나하는 마음이들었다. 가족여행이었기에 많은걱정이 골드코스트 가이드님과 시드니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두번다시 오기힘든 먼거리여행이라면서 시간과장소에 구애받지않고 우리들을 최대한 즐기게 하주시고 이동중에는 자세한설명과 포인트를 알려줘서 아주편한여행이 되었습니다. 이제 인터파크투어를 자주 이용 하러고 앱까지 깔아 회원가입도했답니다. 본사 담당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체크 해 주시고 설명도자세히 해 주셔서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 해주시고
한가지라도 더 챙겨주시려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 했습니다 ~^^
인원선택 (필수)
성인 1, 소아 0, 유아 0
성인 (만 12세 이상)
3,790,000원소아 (만 12세 미만)
3,790,000원유아 (만 2세 미만)
500,000원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 포함
할인 쿠폰은 다음 단계인 예약하기에서 적용 가능해요
스마트한 상품 비교
찜 리스트에서 삭제했습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하시겠습니까?
청구할인 행사는 당사 및 제휴사 사정에 따라 사전고지 없이 변경 또는 종료 될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시 KRW 36,000 원 ] 돌핀크루즈는 포트스테판(Port Stephens)의 가장 큰 자랑거리로 포트스테판이 "Dolphin Capital of Australia"라고 불릴 정도로 호주내에서도 유명한 곳입니다. 80여마리에 달하는 야생돌고래들을 근해에서 1년 365일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포트스테판의 돌고래들은 자연 야생상태 그 자체입니다. 물론, 그동안의 수 많은 관광객들의 배를 보아와서 인지 막상 마주 하게 되면 무척 반가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야생 돌고래들을 보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 다니는 것은 또 다른 재미입니다. 때로는 3~4마리정도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볼 수도 있고 운이 좋으면 20마리에 달하는 돌고래떼들의 장관을 감상 할 수도 있습니다. *투어 당일의 교통상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 순서와 체류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품명 | 노쇼핑 패키지-호주6일 (시드니/블루/포트-FULL관광) 5성급 호텔 숙박-5명 출발보장 |
---|---|
여행기간 | 2025.09.22 ~ 2025.09.27 |
상품종류 | 연합상품 |
여행보증보험 | 가입 |
기획여행 보증보험 | 가입 |
상품가격 |
|
---|---|
현지필수경비 |
|
상품가격 |
|
---|---|
현지필수경비 |
|
상품가격 |
|
---|---|
현지필수경비 |
|
최소출발인원 | 5명 |
---|---|
취소부과기준 | 특별약관적용 |
출발 | 미정 |
---|---|
상품가격 | 미정 |
숙박 | 미정 |
인솔자 | 미동반 |
여행일정 | 미정 |
항공 | 미정 |
가이드 | 없음 |
일정에 포함된 쇼핑 횟수 | 0회 |
---|---|
쇼핑품목 | 없음 |
1단계 여행유의(일부) | - |
---|---|
2단계 여행자제(일부) | - |
3단계 여행제한(일부) | - |
4단계 여행금지(일부) | - |
1. 예약 접수
2. 취소 규정
3. 상품 요금
4. 여행 일정
5. 전담가이드(인솔자)
6. 최소 출발인원
7. 여권
8. 예약금
9. 기타 안내사항
외교부에서는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출국권고/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단기적인 위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특별여행 주의보/경보 2단계로 추가 구분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상황에 따라 상시로 [여행경보제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국 전 여행목적지의 안전정보를 확인하시어 [외교부의 권고]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우리 국민들의 방문 및 체류가 금지되는 국가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여행금지국가는 흑색경보단계인 “여행금지”로 지정된 국가로서, 방문이 금지되며 이미 체류하고 있는 경우 즉시 대피·철수가 요구됩니다.
법적근거
여권법 17조(여권의 사용제한 등)
외교부장관은 천재지변·전쟁·내란·폭동·테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외 위난상황(危難狀況)으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신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이 특정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것을 중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기간을 정하여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의 여권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문·체류를 금지 (이하 "여권의 사용제한 등"이라 한다)할 수 있다. 다만, 영주(永住), 취재·보도, 긴급한 인도적 사유, 공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적의 여행으로서 외교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여권의 사용과 방문·체류를 허가할 수 있다.
여권법 제26조
제17조제1항 본문 및 제2항에 따라 방문 및 체류가 금지된 국가나 지역으로 고시된 사정을 알면서도 같은 조 제1항 단서에 따른 허가(제14조제3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받지 아니하고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 여권 등을 사용하거나 해당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금지국가 지정현황
외교부에서는 우리 국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권법 등 관련규정에 따라 아래의 국가들은 지정된 기간 동안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여 우리 국민들의 방문 및 체류를 금지합니다.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쿠르스크주 전체 및 로스토프·벨고로드·보로네시·브랸스크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구간)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 접경지역(블루라인으로부터 5km), 남부주, 나바티예주
리비아 전 지역
미얀마 샨주 북부 및 동부, 까야주, 라카인주, 미야와디 지역
벨라루시 벨라루스 브레스트·고멜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소말리아 전 지역
수단 전 지역
시리아 전 지역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접경 10km 구간
아이티 전 지역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접경 5km 구간
아프카니스탄 전 지역
예멘 전 지역
우크라이나 전 지역
이라크 전 지역
이스라엘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역(국경으로부터 4km), 가자지구
콩고민주공화국 북키부주, 남키부주
필리핀 민다나오의 잠보앙가, 술루‧바실란‧타위타위 군도
선택관광/자유시간
선택 관광은 가이드 또는 인솔자의 주의사항을 숙지 후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선택 관광은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영유아 및 노약자)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시 본인 책임이 우선 적용됩니다.
버스/선박/기차 탑승
버스 앞 좌석은 안전사고에 취약하므로 비워두고 안전벨트는 꼭 착용합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탑승 시간을 준수하며 완전히 정차한 후 승/하차합니다.
차량 내 귀중품은 본인 책임 하 철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자 보험 보상 불가)
안전운행에 방해될 수 있는 음주 가무는 엄격히 금지합니다.
선박 이용 시 탑승 전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구명조끼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람선 등)
관광지
관광 후 모이는 장소, 시간을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 날씨로 인해 계단이나 난간, 절벽 등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유의 바랍니다.
인파가 많은 박물관이나 관광지 등에서 귀중품 분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반/산행 시 고산병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며 천천히 등반합니다.
각종 어트랙션/시설물 등 이용 시 이용, 조작법을 충분히 숙지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호텔
여권, 고가의 귀중품 등은 호텔 프런트나 안전 금고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욕실 욕조 내 샤워 커튼은 반드시 욕조 안으로 넣어 이용 바랍니다. (배수구 없음)
금연 객실에서 흡연 시 벌금과 물품 배상금(커튼 등)이 부과됩니다. (흡연 고객 직접 배상)
체크인 후/일정 종료 후 개별 일정 시 안전사고/도난/질병의 책임은 여행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현지 문화/고객
관광객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교단의 마음으로 해당 국가의 문화를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자 간 상호 존중하며 배려하는 품위 있는 모습을 부탁드립니다.
쇼핑 시 귀국 이후 교환, 환불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신중한 구매를 권장합니다. (단, 농산물 및 식품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 몸에 이상 증세가 있는 경우 즉시 인솔자와 가이드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휴대품 손해 발생시 가까운 경찰서에서 폴리스레포트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현지 사정에 의해 여행 일정 변경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항공, 기상상황, 교통 등의 이유)
수상레저
물놀이 전: 사전(준비)운동 필수 | 주변 지형(위험요인) 파악 | 안전장비(구명조끼) 착용 필수
해수욕장: 음주/야간 수영 금지 | 다이빙 금지 | 해양 생품(해파리, 상어) 주의 | 수영 능력 과신 금지
수상레포츠: 컨디션 확인 | 충분한 휴식 필수 | 본인 수준에 맞는 레포츠 진행 | 장비 사용법 체크
온천: 온천 내 안전수칙 확인 | 미끄러움 주의 | 과도한 온천욕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