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번호 25081410308
출발확정[베스트셀러] 스위스 일주 9일, 노옵션/노쇼핑, 런치크루즈/고르너그라트/파노라마 열차
#부담 없는 여행 #어디까지 타봤니
상품번호 25081410308
#부담 없는 여행 #어디까지 타봤니
상품 요약 정보
패키지
상품유형
7박 9일
일정
아시아나항공
직항
서울
출발지
노쇼핑
쇼핑
CHF 130
현지경비
동행
가이드
동행
인솔자
교통일정
예약 현황
현재 예약 14명 / 잔여석 12명 (최소출발 15명)
성인 (만 12세 이상)출발일 기준 2013.08.14 이전 출생
5,399,000원소아 (만 12세 미만)출발일 기준 2013.08.15 ~ 2023.08.14 출생
5,299,000원유아 (만 2세 미만)출발일 기준 2023.08.15 이후 출생
문의요망유류할증료: 147,800원 포함(성인 1인 기준)
제세공과금: 230,000원 포함(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발권일/환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일정을 진행하는 경우 여행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고객의 동의를 얻고 진행됩니다.
1일차2025.8.14(목)
인생 버킷리스트 스위스 여행 Go!
[06:45] 3층(출발층)에서 인솔자 미팅 (개별 연락 드립니다.)
이건성 인솔자 (H.P 010-4378-0011)
[09:45] [OZ541] 인천 출발 (비행시간: 약 13시간45분)
[16:30] 프랑크푸르트 도착
슈투트가르트로 이동 (프랑크푸르트→슈투트가르트: 약 3시간)
호텔투숙
2일차2025.8.15(금)
호텔조식 후
취리히로 이동 (슈투트가르트→취리히: 약 3시간)
스위스 힙스터의 성지 취리히 Zurich
루체른으로 이동 (취리히→루체른: 약 1시간)
스위스 중심의 아름다운 호반 도시 루체른 Luzern
쉰델레기로 이동 (루체른→쉰델레기: 약 1시간)
호텔투숙
3일차2025.8.16(토)
호텔조식 후
루체른으로 이동 (쉰델레기→루체른: 약 1시간)
[10:12] ▶아름다운 루체른 호수에서 런치크루즈 1등석 탑승 [루체른-브룬넨 구간: 약 2시간]
동화같은 마을 슈토스로 가기 위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버블 푸니쿨라 슈토스반 탑승
여기가 스위스다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산골마을 슈토스 Stoos
동화같은 슈토스 마을 산책 또는 하이킹 등 자유로운 여유 즐기기
케이블카 탑승 후 내려와서 쉰델레기으로 이동 (슈토스→쉰델레기: 약 30분)
호텔투숙
4일차2025.8.17(일)
호텔조식 후
루체른으로 이동 (쉰델레기→루체른: 약 1시간)
[11:06] 루체른 역에서 파노라마 열차 탑승
[루체른-인터라켄 익스프레스] 5개의 맑은 호수와 산 [1등석 탑승: 약 1시간50분]
[12:54] 인터라켄 도착
[13:34] 유럽의 가장 높은역 Top of Europe JungfrauJoch 융프라우요흐 4185m
아이거 익스프레스 탑승 후 아이거 북벽과 그린델발트 전경을 눈앞에서 조망
베른으로 이동 (그린델발트→베른: 약 1시간30분)
호텔투숙
5일차2025.8.18(월)
호텔조식 후
그뤼에르로 이동 (베른→그뤼에르: 약 1시간)
3대치즈 중 하나 그뤼에르 치즈의 산지 그뤼에르 Gruyer
▶여유 시간 후 그뤼에르 치즈 라클렛과 BBQ로 점심 식사
라보로 이동 (그뤼에르→라보: 약 30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라보지역 포도밭 Lavaux-Vineyard Terraces
알프스와 제네바 호수를 배경으로 언덕에 펼쳐진 가벼운 포도밭 하이킹
퀸의 프레디 머큐리가 사랑한 아름다운 호반 도시 몽트뢰Montreux
샴페리로 이동 (몽트뢰→샴페리: 약 1시간)
호텔투숙
6일차2025.8.19(화)
호텔조식 후
태쉬로 이동 (샴페리→태쉬: 약 2시간)
셔틀 기차 탑승 후 체르마트로 이동 (태쉬→체르마트: 약 15분)
스위스를 대표하는 청정마을 체르마트 Zermatt
산악열차 탑승 후 마테호른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마테호른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3100Kulmhotel 레스토랑에서의 점심식사
스위스에서 가장 많은 사진이 찍혔다는 산 마테호른 Matterhorn 4478m
셔틀 기차 탑승 후 태쉬로 이동 (체르마트→태쉬: 약 15분)
샴페리로 이동 (브리그→샴페리: 약 1시간)
호텔투숙
7일차2025.8.20(수)
호텔조식 후
베른으로 이동 (샴페리→베른: 약 2시간)
스위스의 수도이자 도시 전체가 요새인 베른Bern 투어 및 약 2-3시간의 자유시간
스트라스부르로 이동 (베른→스트라스부르: 약 3시간)
호텔투숙
8일차2025.8.21(목)
호텔조식 후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홀딱 반해버린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이동 (스트라스부르→프랑크푸르트 공항: 약 2시간30분)
[18:50] [OZ542] 프랑크푸르트 출발 (비행시간: 약 11시간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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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지만 패키지 같지 아니했던 스위스 가족여행.
준비성과 마무리가 완벽한 정재연가이드 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스위스 일주 9일 패키지 여행은 지금까지 다녀본 해외여행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노옵션/노쇼핑’이라는 문구에 끌려 신청했는데, 정말 광고 그대로였고, 하나부터 열까지 알찬 일정 덕분에 후회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일정을 처음보았을때, 독일에서 하루자고 프랑스에서 하루자고 하는 일정이 약간 아닌듯 하였으나,
인터파크에서 상품기획을 하신분 누군지 모르지만 칭찬 합니다.
독일에서의 첫 1박때- 시차적을 하기 좋았고,
마지막 프랑스에서의 1박 후 스트라스부르 관광은 1일을 아주 알차게 사용 하였습니다.
또한, 루체른에서의 시내 2박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폴란드 버스기사님, 그레고리 기사님의 엄청난 배려로 자유시간도 정해진 일정보다 훨씬 길게 사용하였습니다. 그레고리 지엔쿠에? 폴란드어로 감사합니다 라고 합니다.
맞는지 가물가물 하네요.. 지엔쿠에...
그리고
함께 동행한 가이드 정재연가이드님의 출발전 준비부터 모든 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팀별로 준비한 자료부터 실시간 연락해주는 모습과 일정운영등 노하우는 정말 베테랑 가이드 그 자체 였습니다.
가족들이 목소리 흉내내는것도 즐거운 에피소드 였습니다.
"어서 오세요" "모이세요" -- 하이톤으로 해야하는데 글로는 표현이 안되는게 아쉽네요.
여행관련된 일정으로는,
취리히- 첫 시작.
리마트강 주변의 성 피터교회, 그로스묀스터, 프라우민스터.
프라우민스터는 자유시간중 입장료 내고 들어가서 샤갈의 스테인드글라스는 꼭 보시기 바랍니다.
반호프거리는 물건을 살게 아니라면 패스해도 됩니다.
루체른 호수 런치 크루즈 - 여유로운 크르즈에서의 한 끼
패키지 여행이라고 바쁘기만 할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루체른 호수에서의 런치 크루즈!
맑은 호수 위를 유유히 운행하는 크르즈에서 즐기는 식사는 정말 낭만 그 자체였어요.
음식도 훌륭했고(스위스 음식은 일반적으로 많이 짜거나 덜 짜거나) 배 위에서 즐기는 스위스의 여유는 참 특별했습니다. 크루즈에서 발도 담글 수 있습니다.
루체른에서 크르즈 탑승 후 브룬넨도착 후 푸니쿨라 탑승... 아니 이 다람쥐통같은게 어찌 움직이면서 그 아찔한 각도를 올라가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꼭 타보세요.
슈토스마을은 스위스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리프트를 두번타고 올라가서 보는 전망은 감동 감동 입니다.
저희는 조금 빨리 내래와서 슈토스 마을에서 푸니쿨라 그림이 그려져 있는 지역맥주도 한잔 했습니다.
파노라마 열차 타고 인터라켄 으로- 자연 속을 달리는 감동
스위스 하면 역시 열차 여행 아니겠습니까?
루체른?인터라켄 익스프레스(1등석)까지 일정은, 스위스의 대자연 속을 천천히 가로지르는 그 풍경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유리천장(완전100%는 아님) 덕분에 알프스의 하늘과 산맥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후 산악열차 탑승 후 융프라우요흐로.. 날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행중 날씨요정님이 계셨습니다.
4.185미터 유럽에서 가장 높은 역.... 얼음궁전 스핑크스 전망대.. 사진을 100장도 더찍은것 같습니다.
고산병 걱정으로 콜라도 조금씩 마셨습니다.
고산병은 내려오는게 약이라고 합니다. 저도 사실 약간 어지럽고 한 증상은 있었습니다.
몽테뢰... 프래디버큐리동상...
방문했을때가 몽테뢰 째즈 페스티벌 개막 2틀전이라.. 분주하게 리허설도 하고 있었습니다.
일정이 맞았다면 구경하면 좋았을터인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일정 중 기대했던 일정.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 마테호른의 위엄
체르마트에서 고르너그라트 전망대까지 톱니열차를 타고 올라가는 순간부터 이미 설렘 가득!
(오른쪽에 앉으셔야 합니다.)-- 정재연가이드님 덕분에 모든 분들이 오른쪽에 앉은건 비밀.
해발 3,000m가 넘는 고도에서 바라본 마테호른의 실루엣은 진짜 평생 기억에 남을 장면입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볼수있다는 말이 있는 마테호른..
덕이 조금 부족했는지, 구름이 살짝 가려서 섭섭함이 남지만 홀로 서있는 그 모습은 정말 웅장함 그자체 였습니다.
스위스 7박 9일.
취리히, 루체른, 인터라켄, 체르마트, 몽트뢰, 브베 스위스 주요 도시와 알프스 마을을 고루 돌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숙소도 깔끔했고, 일정중 자유시간이 많아서 산책하며 스위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완벽한 진행
다시한번, 마지막으로 꼭 칭찬드리고 싶은 건 동행한 정재연 가이드님!
현지 정보는 물론이고 역사, 문화 설명까지 풍부해서 단순한 여행이 아닌, 깊이 있는 경험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일정이 끝났는데도 저녁에 하나라도 더 관광하고자 하는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브베에서 제네바호수의 포크를 보기위해 어른신들 모시고 가서 피자집의 도움?으로 스위스 택시도 타볼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같이 함께 한 일행분들도 배려심이 다 좋은 분들만 만나서 힘든점 없이 패키지여행을 무탈하게 잘 마쳤습니다.
아직도 시차로 좀 졸립긴 하지만, 잊어버리전에 추억을 글로 남겨봅니다.
퍼펙트 패키지.... 감사합니다.
정재연 가이드님이 잠안자고 찍어서 공유한 사진도 있습니다.
“꿈을 꿨나 싶을 정도로 다시 선택하고 싶게 만든 따뜻한 여행 with 이미진 가이드님“
화사한 외모만큼 마음도 예쁘신 이미진 가이드님! 언니처럼 챙겨주셔서 여행이 더 따뜻했어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프로페셔널함이 빛나는 최고의 가이드님!!!
엄마와 떠나는 스위스 여행!
패키지여행을 떠나기 전까지는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낯선 사람들과의 동행, 일정의 유연성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위스 7박 9일 여행을 마친 지금, 그러한 걱정은 모두 사치였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먼저, 이번 여행에서 가장 감사했던 분은 이미진 가이드님이십니다!ㅎㅎ
마치 친언니처럼, 이모처럼, 딸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뜰하게 챙겨주셨으며, 스위스에서 유명한 간식들도 나눠주시고! 스위스 기념품 리스트 및 스위스에서 먹어보아야 할 것들도 세세히 알려주셨어요~
언제나 팀원들이 불편함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항상 먼저 움직이셨어요~!
무엇보다도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이드님이 자신의 일을 단순한 업무가 아닌 기쁨과 열정으로 대하고 계시다는 게 느껴졌어요!
그 진심이 전해졌고, 덕분에 여행 내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일주일 동안,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기면 함께 공유하고 싶을 만큼 정이 들었어요!
요 딸기우유 벌써 그립네요ㅠㅠ 가이드님 덕분에 두번이나 먹고 왔는데 ㅎㅎㅋㅋㅋ
함께한 팀원들 역시 모두 좋은 분들이셔서 더 감사했습니다ㅎㅎ
처음엔 어색할까 걱정했지만, 그런 생각이 아까울 정도로 하루 이틀 만에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어요~
사진도 서로 자연스럽게 찍어주고, 여행 팁도 나누며 금세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일정은 16명 인원으로 함께했기에 더 친밀하고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슈토스 마을 산책도 너무 좋았고!!
사진엔 담을 수 없을만큼 아름다워요!!
눈보라치는 융프라우 정상,
그리고 마테호른을 바라보며 컵라면을 먹던 순간은 잊을 수 없는 장면으로 남아 있습니다!!!ㅎㅎ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먹는 따뜻한 국물은, 말 그대로 인생의 힐링 그 자체~
엄마와 단둘이 떠난 여행이었기에 더 의미 있었고, 인생의 소중한 장면이 하나 추가된 느낌입니닷
개선점은 융프라우를 내려온 뒤 제공된 석식(카레) 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아 많은 분들이 음식을 남기셨어요ㅠㅠ 이 부분은 향후 개선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깁니다.
이번 상품은 박지아 과장님이 직접 구성하셨다는데 정말 ‘발로 뛴 일정’이라는 말이 실감 날 만큼 완벽하게 조율된 일정이었습니다.
바쁘지도, 허술하지도 않았으며, 스위스에서 꼭 봐야 할 핵심은 놓치지 않고 포함되어 있어요!
마지막 날엔 가이드님의 센스 덕분에 사람이 많아지기 전 이른 아침에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붐비기 전 한산한 골목에서 사진도 실컷 찍고, 카페에서 커피와 빵을 즐기며 조용히 여행의 마무리를 할 수 있어 더욱 완벽&행복!!!
여행을 마친 지금도, 마치 꿈을 꾼 듯한 기분!!
이 여행은 저에게 있어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닌, 삶에서 잊을 수 없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이미진 가이드님, 그리고 따뜻한 팀원분들이 있었기에,,,!!
+기사님 운전도 너무 잘하시고 좋으셨어요~:)
함께 여행했던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바라요
앞으로도 이런 소규모 중심의 감성 있는 패키지 여행이 있다면 주저 없이 선택할 예정입니다!!
5월 말의 스위스 날씨는 하루에 사계절이 있었어요~사계절로 든든히 챙겨가세요!
레드,블루,화이트,옐로우 등 쨍하고 밝은 컬러의 옷 챙겨가시면 인생쨜 건지실 수 있어요!
스위스 베드버그 및 벌레 걱정 가득에 약도 챙겨갔는데 전혀 없었고 벌레도 거의 못보고 왔어요!
정말 다른 느낌의 스위스! (자연자연 & 도시도시)
모두의 버킷리스트 스위스 여행! 고민중이시라면 이 상품 완전 추천드립니다!!!!
패키지여행의 편견을 깨버린 최고의 낭만 여행! (기획 : 박지아님, 연출 : 신진희님)
세심한 배려, 꼼꼼한 일처리, 해박한 전문지식, 순발력있는 상황대처로 만족도 최강의 인솔자 신진희 가이드님
인생 후반전의 출발점을 맞아 회갑기념 부부동반 해외여행의 목적지를 만인의 로망 스위스로 정하고 주변 지인들의 경험담, 온라인 검색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얻어진 정보를 토대로 우여곡절 끝에 인터파크의 패키지 상품으로 정하였다. 사실 패키지 여행이 정해진 일정에 쫒겨 여유시간이 충분치 않고 여러사람이 동행하는 시스템이라 자칫 사소한 문제로 갈등을 빚는 경우도 많아 선뜻 내키지 않았던것도 사실이지만, 교통, 숙박, 일정수립 등을 일일이 해결해야 하는 자유여행으로 진행하기에는 여러 가지 형편상 마뜩하지 않아 불가피하게 선택한 측면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비현실적인 자연풍광, 고색창연한 도심 유적지, 여유롭고 알찬 일정진행, 상쾌하고 쾌적한 날씨까지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어 출발전의 기우를 말끔하게 지워버리기에 충분하였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인생 최고의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몇가지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후기를 정리하였다.
(인솔자) 짜여진 일정을 소화하는 패키지 여행에서는 인솔자의 자질과 능력이 여행의 품격과 만족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번 여행을 총괄 진행한 신진희 가이드님은 다년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전문성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고 유쾌한 해설로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켜 주었다. 현지 이동간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식사주문시에도 개인별 취향은 물론 음료 등 추가사항을 꼼꼼하게 처리해주었다. 특히 변수가 많은 교통상황이나 열차시각 지연 등 돌발상황에도 침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등 안정감 있는 진행이 돋보였다. 인솔자의 탁월한 통솔력과 친화력에 힘입어 일행간의 유대감은 점차 두터어져 여행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점은 매우 다행스러운 부분으로 생각된다.
(일 정) 취리히를 시점으로 수도 베른에 이르기까지 주요도시와 관광지가 빠짐없이 포함되어 스위스 일주라는 상품명에 손색없는 알찬 구성이었다. 특히 일자별로 자연경관과 도시 유적지 관광을 적절하게 안배하여 풍성하고 특색있는 일정을 구성한 점에서는 상품기획자의 세심한 배려가 돗보였다. 더불어 슈토스 마을의 릿지 하이킹, 라보지구의 와이너리 방문, 리펠체 호수 트레킹 등 체험형 활동은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역동적이고 활기찬 관광의 진면목을 느낄수 있었다. 무엇보다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충분한 자유시간과 일정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진행은 만족도를 극대화 할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다.
(숙 박) 미주나 동남아 지역에 비하여 유럽호텔의 가성비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특히나 스위스의 살인적인 물가를 익히 알고 있던터라 사실 큰 기대감은 없었지만 생각과는 달리 우리 일행이 묵었던 숙소 대부분이 깔끔하고 안락하여 여독을 풀고 재충전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특히 5~6일차 머물렀던 불레의 호텔 D는 신축건물로 시설, 편의성, 조식 등 모든 면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마지막 숙박지인 스트라스부르그의 호텔&스파도 더할나위 없이 훌륭했다. 다만 4일차 슈피츠에서 묵었던 샬레 에이쉬파크는 노후시설과 편의시설 미비, 부실한 조식 등으로 호텔교체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현지이동) 서유럽 여행의 특성상 이동거리가 길어 무엇보다 교통편의가 여행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지점이 아닌가 싶다. 이번 여행에는 70인승 대형 전용버스가 제공되어 일행 모두가 안락하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여 편안한 여행을 즐길수 있었다. 특별히 루체른 호수를 가로지르는 크루즈,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푸니쿨라, 루체른-인터라켄 골든패스 패스 파노라마열차, 체르마트 산악열차 등 관광지 특성에 부합하는 다채로운 이동수단이 제공되어 또다른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었다.
(식 사) 전체적으로 짠맛이 강하고 단조로운 식단이 아쉬웠지만 이는 스위스 음식문화의 고유한 특성으로 이해된다. 조식은 모두 호텔식으로 다양한 빵과 치즈, 스크렘블에그, 소세지, 과일, 쥬스 등이 제공되었는데 소박하지만 정갈한 식사였다. 현지식의 경우 소시지, 감자, 육류 등 현지 식재료로 구성된 메뉴가 주류를 이루었으며 그뤼에르 치즈와 함께 다양한 고기를 불판에 구워먹는 전통요리 라클렛은 매우 이채롭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일정표상 불포함( 2일차 석식, 4일차 중식, 8일차 중식) 식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지역마다 쉽게 찾을수 있는 대형슈퍼(COOP, MIGROS)의 간편식 코너를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만족도 높은 식사가 가능할것으로 생각된다.
결혼 25주년 은혼식을 화려하게 장식해준 최고의 스위스 여행 ( 박지아 담당자, 김연경 가 ...
유쾌, 상쾌, 통쾌한 김연경 가이드님, 친절하고 이쁘고 목소리 낭랑한 유럽여행 최고 가이드
꿈의 여행지 스위스 !!! 부제:김연경 인솔자님과 기분 좋은 동행자 분들과 함께한 즐거운 ...
김연경 인솔자와 함께한 재미진 스위스여행베테랑 가이드님과 함께 해서 인생여행 등극 !!!
자꾸 기억하고 싶고 꿈속에서도 찾아가고 싶은 스위스 여행
이보다더 최선은 없을 최고의 가이드 이자옥님, 예상치못한 돌발상황 대처능력도 뛰어나시고, 무엇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베테랑이셨습니다. 똑부러지고, 시원시원하고, 유쾌하시고 웃음 많으시고...오래오래 가이드해주셨음 좋겠어요.. 당신은 진정 행복바이러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만큼 아무 준비없이 아니 설렘없이 떠나보기도 처음이었어요.
보통 비행기 타기 한달전부터 설렘가득하게 출국일을 기다리곤 했는데요,
현안까지 터지는 바람에 공항가기 전까지 너무 빡세게 일한데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가지고 3시간 남짓 동안 짐싸기도 빠듯해지다보니
번갯불에 콩 볶듯이 떠나게 되었는데 역시나 옷을 제대로 못챙긴 결과를,
날짜별로 대충 전체 코디를 하는 편인데 그럴 여유가 없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일정표와 사진들을 보면서 다시금 소중한 추억을 소환해봅니다.
어느것 하나 나무랄데 없는 담당 인솔가이드 이자옥님 최고였구요,
폴란드출신으로 스위스가 처음이라는 버스기사 미렉도 감사했습니다.
초행길인데 그것도 남의 나라, 그 정도면 베테랑이셨습니다.
여행기간동안 스위스와 주변국가에 비 예보가 있었는데,
다행히 3일 정도는 흐리거나 햇빛비치는 날씨여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게다가 우리 팀이 체르마트 가기 2~3일 전 체르마트는 폭설이 내렸고,
때문에 전기가 끊기고 출입조차 통제되어 도시에 갇힌 그룹도 있었다는데,
갇히지 않았음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한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장대비는 아니었지만 오락가락하는 비를 평소보다 참 많이 맞기도 했습니다.
출국해서 독일 도착 후 숙박하는데 1일, 프랑스를 거쳐 입국하는데 2일이 소요되니까
실제적으로 스위스에 머문 시간은 6일 정도여서 스위스 일주이긴 하지만 다소 짧다고 할 수 있어요.
스위스를 좀 더 느껴보고 싶은 분들은 스위스 인아웃으로 해서 10일 이상이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만, 어차피 단기간에 한나라를 다 본다는 것은 다소 무리죠.
이번 여행 숙소들의 호텔 컨디션은 4성급이라 좋은 편이었습니다.
이탈리아에 비해 좋은 편(물론 3성급 이상 배정)이었고 모두 엘리베이터가 있었습니다.
다만 그 중 1곳이 현관 입구에 계단이 있었는데, 팀원분들께서 도와주셔서 무사히 통과.
(후기를 통해 다시 한번, 20kg 넘는 캐리어 옮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만나 마지막까지 함께 한 우리의 인솔가이드님은 정말 100점짜리 가이드셨구요
유럽역사를 많이 공부하셔서 해박한 지식이 돋보이셨고,
지루할 수 있는 버스 이동 때 세상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게다가 본인이 인솔가이드를 하면서 경험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도 참 많이 들려주셨는데,
어떤 한분의 제동으로 인해 이기적인 코로나 확진 부부 이야기의 마무리를 전해듣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사실 아직도 궁금합니다 ㅎㅎ
저보다 여러번 여행하셨던 분들 의견은 이번 팀이 무난했다고 하셨지만,
저는 패키지 여행 6번째였는데, 솔직히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제 기준에서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거슬리는 빌런 2~3명이 있었거든요.
앞서 언급한 가이드가 진행하고 있는데 얘기를 싹뚝 잘라버려 분위기 싸하게 만든 분이 계셨고,
우리의 가이드를 나만의 가이드로 활용하시는 분이 있어 가이드의 진행을 뚝뚝 끊어버리는 것을 혼자서
즐기시는 분도 계셨어요.
가이드 말할때는 그렇게 궁금한거 많아서 다 끊어놓고 집중력을 흐트려 놓으시더니만,
막상 가이드가 궁금한거 질문하라니까 입다물고 있는 청개구리 같은 그런....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은 제 입장에서는 프로 불편러, 빌런들이셨습니다.
(아, 앞으로 얼마나 더 최악 빌런들을 만나게 될지ㅠㅠ)
프랑크푸르트 공항 도착 후 2~3시간을 달려 슈투트가르트로 와서 1박 했는데요
비행 사정 상 저녁이 애매하더라구요. 왜 자유식으로 구성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나마, 근처에 마트(ALDI, ~20:00)가 있어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간단하게 챙겨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빵, 김밥, 샐러드 등도 팔기 때문에
각자 취향에 맞게 해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 독일땅이어서 유로를 사용해야합니다.(첫날 밤과 마지막날 프랑스는 유로 사용)
엘릭손 호텔 샤워부스도 있고, 헤어드라이어, 올인원 물비누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투숙한 방은 한국꺼 2구짜리 콘센트가 딱 하나 있어 편했습니다.
웰컴 젤리가 인상적인 호텔이었고, 아침 조식도 좋았습니다.
빵, 씨리얼, 과일, 치즈 등등이 준비되었고, 훈제연어도 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2일차, 본격적인 스위스 일주가 시작되어 국경을 넘어 취리히로 이동했습니다.
리마트강이 흐르는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에 가서 성당과 교회가 보이게 사진을 남겼는데요,
일정에 있는 반호프거리는 굳이 안들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명품거리라고 하던데 우리가 명품사러 간건 아니고 그럴 시간적 여유도 없으니까요..
리마트강 주변 산책 잠시의 자유시간을 가지고
루체른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때부터 비가 주룩주룩 때론 약한 돌풍까지....
개인적으로 뭔지 모르게 흥이 안났습니다.
암튼, 빈사의 사자상을 보고, 루체른 호수 주변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카펠교와 조금 작은 싸이즈의 카펠교 등 호수 다리를 건너고 거리를 거닐었습니다.
스위스에서 첫날 숙소는 이번 여행에서 유일한 연박이었던
뫼벤픽 에게르킹렌 호텔입니다.
욕실에는 샤워부스, 헤어드라이어, 올인원 물비누가 있고, 객실 바닥은 마루입니다.
우리팀이 연박한다고 생수 1리터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조식도 좋았던 것 같아요.
3일차도, 약하게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루체른호수 런치크루즈를 탔습니다.
식사는, 샐러드가 나온 후 떡갈비가 연상되는 고기, 마요네즈가 섞인듯한 감자퓨레와 소스, 삶은 당근이 어우러진 한접시.
맛은 괜찮았어요..
인솔가이드님께서 고기를 하나 빼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더라구요.
12시 전에 먹는 점심인지라 아니나 다를까 많이 먹기는 힘든 상황이었죠.
흐린 하늘만 아니었으면 호수색이 더 예뻤겠지만, 그래도 루체른 호수는
유럽유럽하게 아름다웠습니다.
크루즈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슈토스 마을에 갔습니다.
이 전 팀에서 슈토스반(동글동글한 푸니쿨라)을 탑승했었기에 우리도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갔는데,
정비중이어서 아쉽게도 케이블카를 타야했습니다.
케이블카 탑승장 가는 도중 길을 잘못들기도 했는데,
중간에 길을 물었더니 친절하게 알려주신 분이 계셨고, 심지어는 우리 차를 에스코트 해주시기 까지 했습니다.
이름모를 그 남자 운전자분 너무너무 고맙기 그지 없었어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니 지상에서 내리던 비가 고도 탓인지 진눈깨비로 우두두둑 떨어졌어요.
걸을 수 있는데까지 가보자고 해서 하이킹코스를 일부 떠났는데,
저는 너무 열심히 걷다보니 천식이 도져서 도중에 포기하고 슈토스 마을을 거닐었습니다.
성당에도 올라가보도 골목길도 다녀보고.... 이름모를 꽃들도 구경하고...
비구름이 걷히진 했지만, 이내 안개로 바뀌어 진해졌다 옅어졌다를 반복하는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와, 산골마을에서 안개속에 갇히니 어두운 밤보다 더 무섭더라구요...
영화 미스트가 생각나면서 약간의 공포가 몰려왔어요. 이러다 길 잃어버리면 어쩌지 하구요....
안개가 옅여졌을 땐 안개가 이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기도 했습니다.
흐리지 않았으면 더 예뻤을 슈토스마을.
4일차, 루체른은 흐렸지만, 인터라켄은 햇빛이 비치는 날씨였어요...
가이드님이 열차 출발시각을 착각하셔서 루체른에서의 자유시간이 1시간가까이 또 주어졌어요.
어제 비를 맞고 우산쓰고 거닐던 곳을, 비가 없이 더 구석구석 사진을 찍고 눈에 담을 수 있었죠.
루체른역에서 골든패스라인을 타고 인터라켄 가는데 점점 하늘이 개기 시작했어요.
역시 흐리지 않은 스위스는 더 아름다웠어요.
인터라켄 동역에서 내려 자유식이 포함된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외부 날씨가 살짝 쌀쌀해서 유스호스텔 로비 쉼터에서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한국에서 챙겨간 삶은 고구마 파우치와 루체른역 지하 마트에서 구입한 빵.
인터라켄 자유식은 루체른역 지하 마트나 지상 베이커리가 있어서 먹거리를 구입해가시면 좋을 것 같구요,
동역에서 내리면 근처에 유스호스텔이 있어서 로비 쉼터에서 해결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자유시간에 형형색색의 튤립을 원없이 눈에 담고 사진에 담았습니다.
아이거익스레스와 산악열차를 타고 융프라우요흐에 올라가면서 설산을 질리도록 구경할 수 있습니다.
얼음궁전도 구경하고, 융프라우요흐 관광여권에 도장도 찍고,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커피쿠폰(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심)으로 커피도 한잔하고....
(라면은 그닥 즐기지 않는 편, 신라면은 매워서 못먹는지라 냄새만 맡았습니다ㅎㅎ)
곤돌라와 산악열차를 타고 융프라우요흐에 도착해서 얼음궁전, 스핑크스전망대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아래쪽 그린델발트 마을에 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치킨카레였는데, 개인적으론 스위스에서 먹은 음식 중 제 취향에서 많이 벗어나 있었습니다.
먹을만은 했지만 카레 향이 진한 것도 아니고 뭔지모를 2% 부족함이 느껴지는 그런..
식전 샐러드는 맛있었으나, 후식 역시 조합이 애매했습니다.
후르츠칵테일에 바나나 슬라이스와 크림이 조합된. 후식도 주변에서 별로였다고 했습니다.
베른으로 와서 해리스 홈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주상복합이 연계되어 있고, 디귿자형의 독특한 형태입니다.
제 방은 정사각형이 아니었는데 꽤나 넓없습니다.
올인원 물비누, 헤어드라이어 있고, 욕실도 넓으나, 바닥은 동일한데 샤워기는 샤워커튼이 둘러져있고, 접이식 의자가 있었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조식도 좋은편이었습니다.
5일차, 그뤼에르, 라보지역 와인 시음, 몽트뢰를 관광하는 날이었는데요,
날씨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휴대폰 사진들을 보면 흐뭇합니다.
사진의 하늘 색깔도 구름도 너무 너무 예뻤거든요.
그뤼에르 성(입장료 내고 들어가신 분들도 계심) 부근과 마을 곳곳을 구경했습니다.
마을이 그리 크진 않아요..
점심 특선으로 라클렛 치즈와 다양한 고기구이인데 양이 꽤 많습니다.
녹은 라클렛치즈를 감자에 찍어 먹고, 소,돼지,닭,양고기와 소세지 등을 불판에 구워먹습니다.
식사 후 라보지구 포도밭으로 향합니다.
샤슬라 품종의 와인이 유일하게 재배되는 곳이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라고 합니다.
와인 시음잔이 주어지고 4가지 종류의 와인을 시음합니다.
별도의 안주가 없음에 주의.
살짝 달달하고 가벼워 맛있었던 와인이 샤슬라 반반이라던데 상쾌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빈손으로 돌아왔지만, 구매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넉넉한 자유시간을 가진 후 몽트뢰로 이동했습니다.
일정표에는 없던 프레디머큐리 스튜디오를 방문했고, 머큐리 동상도 보고, 호수를 거닐었습니다.
부활절기간이라 산책로에 수많은 가게들이 운영되고 있었고, 산책로 화단에는 꽃들이 만발했습니다.
시옹성 근처에 잠시 주차를 하고 외관과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브베라는 곳에 위치한 모던타임즈 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이름에 걸맞게 찰리채플린으로 도배가 된 독특한 호텔이었어요.
샤워부스와 화장실 문을 하나로 사용중인 쓰는 독특한 구조의 욕실이구요,
헤어드라이어, 올인원샴푸, 소용량 바디클렌저가 있고, 숙소중 유일하게 고체비누가 있습니다.
제 방에는 캡슐머신이 있었고, 복도에는 정수 생수와 탄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객실 수도물을 마셔도 된다고 안내되어 있어서
수도물을 이용해서 캡슐 커피 한잔을 했습니다.
과일이 넉넉하게 준비된 맛있는 조식도 기억에 남는데요, 좋아하는 자몽이 있어서 거의 10조각 가까이 먹은 것 같습니다.
6일차, 체르마트에서 고르너그라트 산악열차를 타고 마테호른 조망하는 날이었는데요.
진입불가 구간이 있는 관계로, 레스토랑의 점심식사가 자유식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일정표에 없는 체르마트 전망대(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로 이동했는데요,
아쉽게도 계속 지나는 구름대 때문에 완벽하게는 감상하지 못했어요.
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 여러 경로 중 가능한 곳이었던 수네가스키장으로 이동해서
조금 더 마테호른을 조망했지만, 역시 구름때문에 완전체를 보진 못했어요.
못 본 아쉬움음 다시금 스위스를 찾게만드는 핑계가 될 수도ㅎㅎ
수네가 오르기 전후에 체르마트에서 자유시간을 많이 가진편이었어요
저녁은 이탈리안 식당에서 닭고기로 만든 슈니첼을 먹었는데, 부드러웠어요.
식전 샐러드로 한접시 가득 나온 샐러드도 맛있었어요 원래 풀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샴페리로 이동해서 르화이트 호텔에 숙박을 했습니다.
샴페리도 작은 마을이라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약수터가 있어 다녀오신 분도 계셨어요)
르화이트 호텔은 욕조가 있었고, 화장실은 문으로 분리되어 있었고,
작은 바디워시랑 바디크림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헤어드라이어와 올인원물비누도 있었구요..
특히나, 전기히터 기반의 옷건조 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호텔의 경우 발코니가 있는데, 저는 배정받진 않았지만 굳이 필요치도 않았습니다.
대신 창밖으론 중정 비슷하게 약간의 공간을 두고 옹벽이 있었는데, 넝쿨식물과 나무가 있어
나름 운치있었습니다.
여기도 조식이 잘나오는 편이이에요.
7일차, 스위스의의 마지막 일정인 수도 베른 이동했습니다.
장미가 피지 않은 장미정원공원과 바로 아래에 있는 곰공원을 구경(딥따 큰 곰 2마리가 숙면 중)하고
구시가지로 이동해서 대성당과 시계탑을 구경하고, 점심(파스타) 먹은 후
스위스에서의 마지막 자유시간을 가졌는데요,
부활절 휴가기간이라 역시 문을 연 상점은 거의 없었구요,
인솔자님께서 베른역에 위치한 슈퍼들이 영업중이라고 정보를 주셔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스위스에서 마지막 자유시간을 즐겼습니다.
전체일정의 마지막 도시인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로 이동을 해서 저녁을 먹은 후
7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여기도 욕조가 있었고, 헤어드라이어와 올인원물비누가 있습니다.
8일차, 스트라스부르 반나절 관광과 자유식 일정입니다.
아쉬움을 달래듯, 마지막 날에는 화창했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이 되었다는 쁘띠프랑스 지역 구석구석을 거닐었습니다.
성토마스교회 내부 관람이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었지만,
문여시는 분의 말씀이 언제 문열지 모른다고 해서 내부 구경을 포기한 헤프닝이 있었고,
노트르담대성당, 즉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외관과 내부를 구경하고 공항으로 가기 전까지 자유식을 겸한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저와 일부 팀원들은 대성당전망대를 올랐습니다. 1인당 8유로인데요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높은데서 보는 풍경이 왠만해서는 실망을 주진 않으니 강추드립니다.
이번 상품으로 여행한 후 장점을 정리해보면,
보석같은 인솔 가이드 이자옥님을 만났다는 것, 호텔 컨디션 양호와 조식이 만족스러웠다는 점,
자유시간이 너무 풍부했다는 것, 때문에 사진 찍을 시간이 충분했다는 점,
단점은 아무래도 날씨, 이건 신의 영역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요.
또 개인적으로 처음 만나보는 일부 빌런들(부부 팀원 2쌍분들의 의견으로는 빌런 축에도 못낀다....고 하심)
그리고, 자유식 3번을 풀이하자면,
첫날과 마지막 날 일정 상 즉, 비행기 출도착 시간 상,
첫날 저녁이 별도로 제공되면 장시간 비행에 휴식시간일 줄어들게 되므로 자유식이 맞는 것 같구요,
비행기가 크게 연착되지 않으면 지정된 숙소 근처에 마트가 있으니까 빵, 요거트, 과일, 샐러드 등을 구매하시면 되요.
단, 독일이므로 신용카드 또는 유로만 사용 가능.
마지막날 점심의 경우, 관광과 자유시간이 줄어들게 되므로 이 부분 역시 공항 체크인 후 공항에서 해결하거나,
자유시간 중에 간단히 해결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체르마트 중식이 정말 자유식 해결인 건데요,
체르마트 역 주변에서 충분히 해결가능하기 때문에 한끼정도의 자유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여행을 하기 전 자유식 3식이 엄청 부담되었었는데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인솔자님께서 여러가지 방안도 잘 제시해주시기도 하니까요
자유식 3식 중 첫날과 마지막은 유로 사용, 체르마트는 프랑 사용 정도면 유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자꾸 기억하고 싶고 꿈속에서도 찾아가고 싶은 스위스 여행을 이렇게 추억 한켠에 고이 접어 놓으며 마무리해봅니다.
(이크 후기 사진을 30장 골라놨는데, 5장만 업로드 되는군요;;)
이번 스위스 여행은 인생에 기록되고, 일상에서 기억될 여행이었습니다.
①여행을 확정하고 준비하는 순간부터 상세한 안내로 챙겨주는 배려 ②다양하고 방대한 정보와 지식(역사,문화,지리,종교 등), 이것을 적재적소에 풀어내는 능력, 더불어 재미와 웃음을 놓치지 않는 똑똑한 재치 ③자유시간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게 알려주는 유용한 팁 ④일정이 연속/연쇄적임에도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여러가지를 톺아보며 예의주시하는 집중력 ⑤상황 판단 능력, 그에 따른 선택과 결정 ⑥독단적이지 않고 회사와 함께 협업하는 모습 ⑦상황과 사람에 대한 인내심과 유연함 ⑧차량 이동 시마다 인원파악하며 안전/건강 체크하는 성실함 ⑨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감과 전체를 아울러 볼 수 있는 넓은 시야 → 한 사람을 알아가기에 9일은 부족하지만, 9일동안 함께하며 마주한 가이드님의 모습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만남의 복' 만큼 큰 복은 없다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이 복을 누릴 수 있었던것이 이자옥가이드님을 만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여행에 대해 몇 가지 적어봅니다 .
1. 안내
직장을 사직하는 과정과 여행 준비 기간이 맞물리면서 개인적으로 마음과 시간에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이고 감사하게도 가이드님이 전화와 카톡으로 상세하게 준비해야 할 부분을 안내 해주셨는데요. 전화주셨을 때, 궁금하거 물어보셔서 없다고 했는데, 필요한 정보를 안내해주셔서 '궁금한게 없는게 아니었구나 '를 생각했었습니다. 여행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지 않아서 몰랐던 것인데 , 가이드님이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꼭 필요한 것들을 분명하게 준비하고 챙길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거 없다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막상 준비하다보니 궁금한 내용이 있어서 카톡으로 빠르게 묻고 답변을 받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중요하지 않았을 질문에도 잘 대응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공항에서도 첫 대면하고 수속을 밟아야 하는 과정 (발권, 위탁수하물 )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헤매지 않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 숙소
숙소에 대한 불편함은 없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 조식도 저는 다 좋았습니다.
첫째 날 묵었던, ERIKSON HOTEL 은 마트가 가까워서 좋았고, 조식도 아주 좋았습니다.
둘째, 셋째날 묵었던, MOVENPICK 은 주변을 산책하기에 좋았고, 아무래도 연박이라 좋았습니다. 다만, 씻을 때 물빠짐이 좋지 않았는데 이 정도야, 기다리면 빠지닌까 특별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넷째 날 묵었던, HARRY'S HOTEL 은 깔끔했고 조식 좋았습니다.
다섯째 날 묵었던, MODERN TIMES HOTEL 은 진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진짜 아름답습니다. 숙소에 들어가서 한동안 밖을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가적인 풍경과 설산의 광대함이 정말 멋진 숙소였습니다!
여섯째 날 묵었던, LE WHITE SA 도 진짜 풍경이 예술입니다. 밤에 테라스에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니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별을 못봤는데 , 별 보신 분들은 정말 예뻤다고 하시더라고요.
마지막 날, 7HOTEL&SPA 는 평범했습니다. 불편함은 없었고, 오가는 목적지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3. 차량 이동
짧게는 30 분 이내에서 길게는 3 시간이 걸리는 이동거리를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 버스는 유럽 현지 차량이다 보니 의자가 우리 나라 차량 의자보다 약간 높았고, 안전벨트는 더 빡빡했습니다. 그리고 차량에는 USB포트가 있어서 연결잭만 있다면 충전도 가능하였습니다. → 저는 차량 이동시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그리고 폴란드인 '미렉 기사님 '이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잘 다닐 수 있었네요. 기사님이 스위스는 처음 운행하신다고 하셨는데, 가이드님이 기사님도 챙기고 길도 같이 확인하시느라 신경 많이 쓰시더라고요. 멋지십니다.
4. 자유시간
이 패키지의 장점은 자유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덩어리가 되는 부분은 가이드님이 인솔하면서 설명해주십니다. 이후 자유시간이 주어지며, 자유시간에 개인에 따라 여행지를 구경하고 누리면 됩니다. '패키지인데 이렇게까지 자유시간이 있는건가?' 싶으면서도 그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다녀온 후 지인들에게 자유시간에 대한 내용을 나누니, 이런 패키지라면 지인도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더 적지 않아도 좋다는게 증명되리라 생각됩니다 :)
5. 부활절 연휴
이번 여행 기간이 부활절 연휴 (금 ~월 )랑 맞물렸는데요. 현지 관광객과 타국 관광객들까지 겹쳐서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전에 리뷰 읽어보면서' 부활절 연휴 기간에는 가지 않는 것'에 대한 글이 남겨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부활절 연휴와 겹쳐서 여행했기에 남들이 경험해보지 못했을 현지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들의 삶에 함께 있을 수 있었던 이 특별한 경험은 이번 여행의 자랑거리 라고 여겨지며, 이미 주변 사람들에게도 즐겁게 이야기 나누었네요.
특별한 여행에서 더욱 특별함을 누리고 싶으시다면, 부활절 연휴에 이 패키지를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6. 경험 /여행
평범하지 않은 무언가가 불편하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낯선 환경과 문화에서는 더욱이 그럴 것이고요 . 이번 여행에서 이런 부분들이 아주 없지는 않았지만, 가이드님이 하셨던 말이 참 유쾌하고 인상 깊게 남습니다 '다 경험으로 여길 수 있는 ' 마음밭이 멋지고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 중, 우산을 미처 챙기지 못해 내리는 비를 맞으며 여행지를 누볐습니다. 비가 와도 딱히 우산을 챙겨 쓰지 않는 그들과 같이 비를 맞으며 거닐었는데, 이 작은 것에서도 경험으로 받아들이니 아주 즐겁더라고요. 한국 와서도 갑자기 비가 내렸는데, 스위스에서 비를 맞고 거닐었던 그 날과 때를 떠올리며 혼자 웃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여행했다지만 그 나라와 문화, 역사와 음 식만 남지는 않습니다 . 역시, 사람이 남습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하기에, 한 사람 안에 펼쳐진 세계를 아주 짧고 얕게나마 경험하고 여행할 수 있는 것이 패키지여행의 앙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한 짧고 굵은 시간을 넘어,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가이드님이 여러 가지를 계획하시고 준비하시고 연결하시며 수고하셨을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주 소중한 한 페이지를 빼곡하고 아름답게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아세로라맛 젤리를 못 찾아서 아직도 아쉬워하고 그리워한답니다..!)
더불어 함께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일상을 살아갈 순간들을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언젠가 마주하게 된다면 달려가 인사드리겠습니다.
각자의 일상에서 스위스를 마주하고 떠올릴 때, 서로를 기억하게 되길 바라며,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
스위스 9일, 알프스에 안기다
친절하고 시종일관 안전을 책임지고 가이드 해 주셨음. 역사와 문화를 곁들인 안내가 돋보였음
1. 스위스 7박 9일 인터파크투어, 아시아나 항공 8월 연휴를 누리면서
1일 는 8월 16일 인천공항을 출발하다 프랑크푸르트 공항 도착후 2시간 이동 호텔 투숙
2일 취리히 도시 투어 후 루체른으로 이동 빈사의 사자상과 카펠교 관람
3일 호텔조식 후 류체른 호수 런치 크루즈 오후는 산골 슈토스 마을 하이킹
4일 루체른 인터라켄 구간 열차 탑승 융프라우흐 4185m
5일 그리에릐 치즈망르 포도밭하이킹 제네바호수 시옹성 조망
6일 태쉬역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 마테호른 전망대 3100m
7일 베른 대성당 베른 요새 관람
8일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쿠텐베르크광장 관람
9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인천공항으로
2. 여행을 떠나기전에 염려 했던 점
에어컨이 없다. 드라이기가 없다, 기타등등
그러나 아무문제 없았다. 호텔 깨끗하고 날씨 시원하고 필수품 다 있음,
3, 최고의 시간은 동화같은 마을 슈토스 트레킹이다. 그리고 고르너그라트 이동하면 서 호수와 절벽 마테호른을 배경으로 걸었을 떼 감동이었다.
4. 에피소드
cook에서 사 온 칼이 중국제품이었다. 빨리 쿠팡에 스위스브렌드로 주문하니 다 음날 바로 택배가 도착하여 무사히 넘겼음,
역시 스위스! 기억에 남을 모녀의 첫 패키지 여행
열의, 세심함, 재미를 모두 갖춘 꿀성대 이건성 인솔자님 최고입니다.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그룹원들을 챙겨주셔서 패키지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갖게 됐어요~
딸과 처음으로 유럽 패키지 투어를 가기로 마음먹고 여러 여행사 프로그램을 찾아보다 고심끝에 인터파크 스위스 일주 패키지로 결정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의 선택 기준은 안전하고 너무 빡빡한 일정보다는 적절한 자유 시간이 있어야 할 것, 다른 나라보다 스위스의 주요 명소를 골고루 담고 있을 것 등이었어요. 이번 스위스 일주 패키지가 여러모로 이런 기준에 부합했습니다.
초록초록한 산들과 아름다운 빛깔의 호수와 강, 한 여름에 눈을 볼 수 있는 융프라우와 마테호른 등 스위스의 곳곳이 너무 아름다웠구요. 루체른에서 런치 크루즈를 타고 바라본 호수와 주변 경관에 반해 딸은 스위스를 떠나기 싫다고 할 정도였습니다ㅎㅎ
3일차에 있었던 슈토스 트레킹은 이 패키지를 선택하게 만든 주요 코스였는데요. 막상 오를 때는 더운 날씨와 가볍게 생각했던 것보다 긴 코스에 힘든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높은 산위에서 내려다보는 호수와 풍경은 여행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절경이었어요. 땀흘린 후에 도착지에서 마신 시원한 맥주도 기억에 남네요. 다음에 스위스에 온다고 하더라도 스위스에서 트레킹은 꼭 해볼 것 같습니다.
루체른에서 인터라켄으로 이동하는 파노라마 열차에서 본 풍경도 그림 같았습니다. 스위스에서 맑은 날에 보기 힘들다는 융프라우와 마테호른도 날씨 요정 어머님과 인솔자님 덕분에 모두 잘 보고 올 수 있었어요^^
그뤼에르에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카페에서 차도 마시며 조용한 스위스 마을을 즐겼던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가 머물렀던 호반 도시 몽퇴르, 병풍처럼 안개낀 산들이 보인 르 화이트 호텔의 뷰도 기억에 남네요. 이후 도심으로 옮겨서 베른 시내 관광을 하고 아기자기한 스트라스부르 마을에서 맛있는 빵도 먹고 산책을 하면서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첫 패키지 여행인 만큼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들도 없지 않았어요. 그러나 너무 좋은 그룹원들을 만나서 오히려 많은 도움과 배려를 받으면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녀만 가서 짐을 옮기기가 만만치 않았는데 무거운 짐들을 옮길 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친절하고 유쾌한 그룹원들과도 서로 알아가고 좋은 추억들을 만들고 올 수 있어서 패키지에 대한 좋은 인식을 많이 갖게 되었어요. 남는 건 사진뿐이라지만 여행을 떠올릴 때 함께 한 사람들도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래요~
무엇보다도 이름과 달리 그룹들을 세심하고 안전하게 이끌어준 이건성 인솔자님 덕분에 무사히 투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슈토스 일정이 있을 때 트레킹을 가는 그룹과 가지 않는 그룹 모두를 열심히 챙기시는 모습, 스위스 문화와 역사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중간 중간 그룹원들이 지치지 않게 유쾌함을 안겨주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긴 여행 동안 안전하고 편하게 운전해주신 폴란드 운전기사님도 감사했어요~
이번 여행을 기다리며 일상에서 지친 순간들을 버티기도 했는대요, 이제 스위스 여행에서 받은 좋은 기운으로 또다시 힘을 내보려 합니다. 다음에도 패키지를 갈때 인터파크 투어를 이용하고 싶어요. 도움주시고 함께 경험을 나누었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행의 즐거움과 낭만을 다시 깨워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여행의 가이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황진성 가이드님을 선택할 것입니다. 여행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여행을 더욱 풍족하게 해주셨고, 한명한명 배려해주셔서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위스를 선택하였던 것은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와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위스 여행은 그것을 완벽하게 충족해주었습니다. 특히 루체른호수에서의 크루즈와 슈토스에서의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다른 국가들에 비해 높은 물가로 인해, 여행경비가 좀 더 비싸 주저하였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다른 패키지 여행과 달리 여유있는 진행과 많은 자유시간으로, 스위스를 보다 풍족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빡빡하고 장소를 찍고 이동하는 데 급급하다는 패키지여행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깨주었습니다.
다만 스위스 직항이 아닌 관계로, 공항 이동을 위해 많은 시간 버스에 탑승해야 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가격이 좀 더 비싸지더라도 취리히 직항이 가능했다면 체력측면에서, 시간 효율측면에서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스위스를, 그리고 인터파크투어를 선택했던 것은 매우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황진성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행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으로 여행을 더 풍요롭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매순간 한명한명을 신경쓰고 배려해주셔서 여행이 더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다른 여행에서도 가이드님과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꿈같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에 대한 낭만과 열정이 다시 살아난 것 같습니다.
인원선택 (필수)
성인 1, 소아 0, 유아 0
성인 (만 12세 이상)
5,399,000원소아 (만 12세 미만)
5,299,000원유아 (만 2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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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일정 4성 호텔 숙박
- 본 여행 상품의 숙박 시설은 현재 미정입니다.
슈투트가르트: Erikson Hotel (★4) 또는 동급
루체른: Hotel Luzernerhof (★4) 또는 동급
베른: Harry's Home Bern (★4) 또는 동급
샴페리: Le White SA (★4) 또는 동급
스트라스부르: 7hotel&Spa (★4) 또는 동급
2. 유럽 패키지 여행 상품 이용 전 유의 사항
- 패키지 호텔 특성상 도심 근처 호텔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숙박 호텔이 출발 당일 확정될 수 있습니다.
(현지 사정 상 숙박 도시는 일정표와 다른 근교 도시로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담당자가 확정서를 통하여 별도 안내 드리겠습니다.)
3. 호텔 등급 안내
현재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호텔 등급 표시 기준이 따로 없으며, 국가별 기준에 따라 등급을 표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사 호텔 정보에 대한 표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등급은 아니며, 고객님의 선택과 이해를 위해 명시한 부분으로, 화면상의 이미지와 실제는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등급의 경우 동남아, 중국보다는 유럽 호텔이 컨디션이 낮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역 특성상으로 인한 부분이기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상품명 | 출발확정[베스트셀러] 스위스 일주 9일, 노옵션/노쇼핑, 런치크루즈/고르너그라트/파노라마 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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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2025.08.14 ~ 2025.08.22 |
상품종류 | 단독상품 |
여행보증보험 | 가입 |
기획여행 보증보험 | 가입 |
상품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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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필수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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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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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필수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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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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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필수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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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출발인원 | 1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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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부과기준 | 표준약관적용 |
출발 |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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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가격 | 미정 |
숙박 | 미정 |
인솔자 | 동반 |
여행일정 | 미정 |
항공 | 미정 |
가이드 | 있음 |
일정에 포함된 쇼핑 횟수 | 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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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품목 | 없음 |
1단계 여행유의(일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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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여행자제(일부) | - |
3단계 여행제한(일부) | - |
4단계 여행금지(일부) | - |
1. 예약 접수
2. 취소 규정
3. 상품 요금
4. 여행 일정
5. 전담가이드(인솔자)
6. 최소 출발인원
7. 여권
8. 예약금
9. 기타 안내사항
외교부에서는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출국권고/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단기적인 위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특별여행 주의보/경보 2단계로 추가 구분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상황에 따라 상시로 [여행경보제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국 전 여행목적지의 안전정보를 확인하시어 [외교부의 권고]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우리 국민들의 방문 및 체류가 금지되는 국가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여행금지국가는 흑색경보단계인 “여행금지”로 지정된 국가로서, 방문이 금지되며 이미 체류하고 있는 경우 즉시 대피·철수가 요구됩니다.
법적근거
여권법 17조(여권의 사용제한 등)
외교부장관은 천재지변·전쟁·내란·폭동·테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외 위난상황(危難狀況)으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신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이 특정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것을 중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기간을 정하여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의 여권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문·체류를 금지 (이하 "여권의 사용제한 등"이라 한다)할 수 있다. 다만, 영주(永住), 취재·보도, 긴급한 인도적 사유, 공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적의 여행으로서 외교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여권의 사용과 방문·체류를 허가할 수 있다.
여권법 제26조
제17조제1항 본문 및 제2항에 따라 방문 및 체류가 금지된 국가나 지역으로 고시된 사정을 알면서도 같은 조 제1항 단서에 따른 허가(제14조제3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받지 아니하고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 여권 등을 사용하거나 해당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금지국가 지정현황
외교부에서는 우리 국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권법 등 관련규정에 따라 아래의 국가들은 지정된 기간 동안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여 우리 국민들의 방문 및 체류를 금지합니다.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쿠르스크주 전체 및 로스토프·벨고로드·보로네시·브랸스크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구간)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 접경지역(블루라인으로부터 5km), 남부주, 나바티예주
리비아 전 지역
미얀마 샨주 북부 및 동부, 까야주, 라카인주, 미야와디 지역
벨라루시 벨라루스 브레스트·고멜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소말리아 전 지역
수단 전 지역
시리아 전 지역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접경 10km 구간
아이티 전 지역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접경 5km 구간
아프카니스탄 전 지역
예멘 전 지역
우크라이나 전 지역
이라크 전 지역
이스라엘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역(국경으로부터 4km), 가자지구
콩고민주공화국 북키부주, 남키부주
필리핀 민다나오의 잠보앙가, 술루‧바실란‧타위타위 군도
선택관광/자유시간
선택 관광은 가이드 또는 인솔자의 주의사항을 숙지 후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선택 관광은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영유아 및 노약자)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시 본인 책임이 우선 적용됩니다.
버스/선박/기차 탑승
버스 앞 좌석은 안전사고에 취약하므로 비워두고 안전벨트는 꼭 착용합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탑승 시간을 준수하며 완전히 정차한 후 승/하차합니다.
차량 내 귀중품은 본인 책임 하 철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자 보험 보상 불가)
안전운행에 방해될 수 있는 음주 가무는 엄격히 금지합니다.
선박 이용 시 탑승 전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구명조끼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람선 등)
관광지
관광 후 모이는 장소, 시간을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 날씨로 인해 계단이나 난간, 절벽 등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유의 바랍니다.
인파가 많은 박물관이나 관광지 등에서 귀중품 분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반/산행 시 고산병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며 천천히 등반합니다.
각종 어트랙션/시설물 등 이용 시 이용, 조작법을 충분히 숙지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호텔
여권, 고가의 귀중품 등은 호텔 프런트나 안전 금고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욕실 욕조 내 샤워 커튼은 반드시 욕조 안으로 넣어 이용 바랍니다. (배수구 없음)
금연 객실에서 흡연 시 벌금과 물품 배상금(커튼 등)이 부과됩니다. (흡연 고객 직접 배상)
체크인 후/일정 종료 후 개별 일정 시 안전사고/도난/질병의 책임은 여행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현지 문화/고객
관광객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교단의 마음으로 해당 국가의 문화를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자 간 상호 존중하며 배려하는 품위 있는 모습을 부탁드립니다.
쇼핑 시 귀국 이후 교환, 환불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신중한 구매를 권장합니다. (단, 농산물 및 식품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 몸에 이상 증세가 있는 경우 즉시 인솔자와 가이드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휴대품 손해 발생시 가까운 경찰서에서 폴리스레포트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현지 사정에 의해 여행 일정 변경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항공, 기상상황, 교통 등의 이유)
수상레저
물놀이 전: 사전(준비)운동 필수 | 주변 지형(위험요인) 파악 | 안전장비(구명조끼) 착용 필수
해수욕장: 음주/야간 수영 금지 | 다이빙 금지 | 해양 생품(해파리, 상어) 주의 | 수영 능력 과신 금지
수상레포츠: 컨디션 확인 | 충분한 휴식 필수 | 본인 수준에 맞는 레포츠 진행 | 장비 사용법 체크
온천: 온천 내 안전수칙 확인 | 미끄러움 주의 | 과도한 온천욕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