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아들에 이른 졸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떠한 다낭 가족여행~~

엄마혼자 초2,초6 을 데리고 가는 여행이라 출발전 긴장과 걱정이 한아름이였는데

우리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에 걱정따윈 날려버리고 즐기고 온 

다낭여행이였습니다..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들 질문 세례에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흘린듯 말한이야기도 

기억해 주셨다가 살포시 내밀어 주시는 센스와 섬세함까지..

탁원재 가이드님 짱이십니다...

맛있는 음식도 멋진 주변환경으로  여행지인 다낭을 느끼고 다시 방문하고픈 맘이 들게  만드시는 능력을 ..ㅎㅎㅎ

3박5일에 아쉬움으로 다시 꼭 방문한다면 주저하지않고 

탁원재 가이드님을 찾아갈께요..감사합니다.

여행은 가고 싶으나 계획을 세우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패키지여행 맞습니다!!
생각보다 일정도 알차고 타이트해서 이곳저곳 잘 다녔습니다~
저희는 옵션 추가 생각하고 갔던 거라서 나쁘진 않았고, 중간중간 가이드님이 좋은 카페도 데리고 가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딱 이 돈만 내고 가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비추천입니다."

현장에서 다낭여행을 조금 더 즐기고 싶다고 하시면 추가해야될 부분이 어쩔 수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불편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다른 상품이 맞을 수 있습니다 ^^

호텔 수영장도 좋았고 조식도 맛있고 버스 기사님도 운전 너무 잘해주셨고 현지 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해서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다만, 패키지다 보니 연령층 높고 다양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호이 안에서 등 띄우기는 꼭 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어르신분들이 다리 아프다고 그냥 가자고 해서 못한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친구들이 그거 꼭 하고 오라고 했는데..ㅜㅜㅜ
패키지 상품 특성상 이곳저곳 다닐 곳도 많고 걷는 곳도 많기 때문에 가시는 분들은 이런 거 참고해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호텔에서 편하게 쉬고 싶다~ 야시장만 가서 술만 먹고 싶다~ 그런 분들은 자유로 가세요
괜히 여럿 힘들어집니다 

중간중간 버스에서 가이드님이 해주신 역사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고 이번 여행이 더 의미 있고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졸지 않고 다 들었습니다!!!!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모두 인솔해서 다니는 신경모 대리님... 진짜... 고생하신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얼굴만 훈훈한게 아니라 마음 씀씀이도 너무너무 멋있으시더라고요~
현지 가이드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도 인터파크투어에서 꼭 좋은 가이드님 만나 여행 가고 싶습니다~  

이변우 팀장님의 역사이야기를 들으면서 다낭 관광지를 돌아보니 한결 이해하기가 쉬웠으며,  이변우 팀장님 뿐만 아니라 현지 가이드 크리스의 친절한 매너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많은 다양한 나이대 분들의 일정조율이 쉽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맞춰주시려고 노력도 해주시고  덥고 습한날씨에  항상 웃으시면서 배려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패키지 쇼핑상품에 대한 편견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요번 결혼 기념일을 맞아 신랑과 패키지을 끊어 다낭을 다녀왔습니다.

신랑이  호치민과 하노이을 오가며 사업을하고 있는데저희 부부는 베트남 웬만한 지역을 다 여행 다녀봤지만,다낭은 가본적이 없어 목적지을 다낭으로 정하고 가격이 너무 저렴해 처음에는 싼게 비지떡이라구 않좋을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생각과 달리 행사 일정이 너무좋고 호텔과 식사도 맘에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행사을 더욱더 빚나게 해주시려구 열정과 노력한 공지성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인터파크 홧팅

1ㆍ공항에서 가이드 만나기 어려웠음( 인터파크. 펫말은 있었으나 예약자가 아니라고? 모른다고 함. 가이드 만나는데 20분 정도 걸림) 따로 조인된 여행객들이 있었는지 모르는 상태

2ㆍ숙소에 도착해서 가이드만남 술취한듯 한 말투ㆍ행동이고 자기소개도 안한 채 내일부터 달릴거라고 말만 함 새벽 2시에 도착했으면 먼저 쉬게하고 내일 몇시까지 만나자고해야하는게 순서 아닌가? 시간도 물어봐서 알려줌 (다음날 다른 팀들도 같은 말 함)

3ㆍ여행일정지 받았으나 시간에 대한 설명도 없고, 어디가면 간다 말도 안해줌 (여행객들이 물어야 겨우 대답해줌)일정도 가이드 마음ㆍ식사도 동의없이 가이드가 바꿔놓고 여행객 위해서 그런것처럼 변명함(씨푸드뷔페 대신 현지뷔페로 바꿈) 아이때문에 선택사항보고 예약했는데 어그러짐 ㅡ 도착해서 리틀도쿄보니 공간 널널하게 있었음(정말 화가 많이났다)

일정중에 선택사항에 대해서 가격문제로 질문했는데  되려 가이드가 반문으로 무례해보였음

페루 가봤냐고? (베트남)여기오는데 비행기값 얼마나 냈냐고?묻는데?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음

차량ㆍ가이드ㆍ비용×3 하라고 한다 , 이런답이 질문에 답이 되는지  의문이고,  페키지안에 포함되어있는거 아닌가요? 선택사항(입장권)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면되는거 아닌가 ? 물어본건데?

4ㆍ가이드의 기본 자세가 안되보임.  화려한 경력과 자랑을 일삼는 자가 자기감정 콘트롤도 못하고 기분 그대로를 감정표현 하여 여행객들 모두 불편한 상황을 만들고 나중에 술과 음료로 무마시키려고 하는 행동이 더 괘씸하게 느꼈고 가이드가 고객과 맞담배(왕꼴초) 피우면서 인솔및 설명이 부족했고 아랫사람한테도 너무 막대함 (내돈내고 여행하는데 눈치보고 기분이 상하는건 인터파크?

날짜와 시간을 따져서 여행계획을 하다보니 인터파크가 적절해서 예약을 하게 되었고, 비용대비 고가의 투어라 생각함.          상담 안내도 받을 때  그 전에 여행할때도 여권문제로 여행도 못할뻔했고 공항 안내자 도망가고 캄보디아가서 가이드및 비용적인거에 대해서 이야기 했고(환불처리 받음)이번엔 잘좀 부탁한다고 까지 얘기했다ㆍ 기대하고 갔지만 실망이 커서 다음부터는 페키지 여행가기가 두려워 질 정도였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이용하는 인터파크 투어네요~ 작년에도 참 구성이 좋고 가격이 좋아서 이용했었는데 올해 또 다낭 여행을 준비 하면서 자유여행으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참 괜찮은 구성을 발견하고 바로 패키지로 예약을 했어요~

호텔도 위치도 너무 좋고 뷰도 너무 좋아서 가족들이 다들 좋아했구요 특히 조식은~입맛이 다 다른 3대가 3일 내내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호틸이 좋은데 호텔을 이용할 시간이 다름 패키지는 사실상 없는데 이번 패키지는 첫날 새벽에 도착하는데 다음날 일정이 조금 여유롭게 시작하니 늦잠도 자고 아침에 수영장을 이용할수 있는 시간까지 있어서 좋았습니다. 패키지 구성도 너무 바쁘거나 너무 지루 하지 않게 관광지 마다 구경하거나 여유있게 볼수 있는 시간이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너무 운이 좋아서 가이드 님꼐서도 이제껏 이런적이 정말 손에 꼽는다고 하는 단독투어가 진행이 되어서 중간에 저희가 원하는 여행을 살짝 말씀 드리니 기억하시고 그게 맞춰 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이동하면서 정종복가이드 님이 다낭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가이드니께 궁금한거 물어보면 어찌나 말을 재미있게 잘하시는지 여행내내 재미 있었습니다.

베트남은 처음인데 베트남 현지가이드까지 두분이서 돌아가시면서 사이좋은 형제처럼 협업하시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비지니스 관계 같지 않아 보는 사람이 맘이 편했습니다.

정말로 이제까지는 한번 갔던 곳은 잘 안가게 되고 다른 곳을 찾게 되는데 이번 다낭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어요~너무 잘다녀왔습니다. 온가족이 돌아오면서 누가 물어 보지 않아도 이번 여행 너무 좋다 좋다를 외치면서 돌아왔어요~~ 

지난 3월19일부터 3월23일까지 3박5일 여행을 잘 다녀 왔습니다.

특히, 바나힐. 호이안 야간씨티투어, 해수관음상, 호이안의 명물

바구니배, 한강 리버크루즈탑승 야경투어, 효핑센터등의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김강인가이드님과 인터파크투어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다낭 공항에서 여행 첫 미팅부터 마지막날 마무리하고 헤어질때까지 아주 세심하게 문은호 매니저님께서 아주 깔끔하고 친절하게 가이드 해 주셔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갑자기 가게된 여행이라 평소 자유여행을 즐기지만

패키지를 신청해봤어요

베트남은 처음이라 기대도 되고 아이 초등학교 졸업기념으로 엄마와 둘만 가게되어 걱정도 다소 있었어요

하지만 좋은 가이드님을 만나 여행 내내 배려가 무엇인지, 감동이 무엇인지, 왜 낭만가이드가 되었는지 느끼는 시간이 되었어요

바나힐에서의 자유시간이 가장 큰 고민거리였는데

자유여행 만큼은 아니지만 일정 조절 해주셔서 나름 충분히 즐길 수 있었고, 호이안에서의 밤 풍경은 오래도록 못잊을거 같아요.

날씨도 좋아서 더더욱 행복한 시간이었고요.

날이 더우면 이미 시원한 패션후르츠 주스를 준비해 주시고,

배가 고프면 망고 박스와 과일 도시락, 망고젤리를,

그리고 예쁜 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앨범으로 만들어주시는 센스에서 이번 여행은 최고의 가이드를 만났구나 찐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재덕 가이드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아직 너무 젊고, 잘생기셔서.

앞으로도 대성하실듯요!

감사합니다

늘 즣은 일들만 가득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