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지와 관련한 미국의 역사, 영화, 음악 등 다방면의 정보/이야기를 안내해 주셔서 정말 즐겁고 많이 배우고 느끼는 여행을 만들어주신 신현우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일정이 조금 타이트하긴 했지만 어느 일정하나 빠뜨리지 않고 모두 만끽하게 할 수 있었던 것도 가이드님의 노력이 컸던 것 같아요!?? 8박 10일로 미서부 훑을 수 있는 최고의 구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가격에 국적기 + 깔끔한 호텔룸 + 편안한 버스 + 해박한 가이드님 + 만족스런 식사 할 수 있어서 완전 럭키였습니다. 어머니 모시고 단 둘이 하는 여행이었는데 이 패키지 만나서 정말 다행이고 행운이었어요, 함께 했던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나이스하셔서 모두모두 즐거운 여행했던 것 같습니다! 적극추천합니다 :) 이번 여행 토대로 다음번에는 개인적으로 조금 더 세세히 깊게 볼 수 있는 여행 해보고 싶어졌어요!

5월 5일 14:20 아시아나 출발 여행이었으나 12시쯤에 갑자기 2시간 비행 연기되었다고 연락 옴.

뭐지?? 패키지는 시간이 생명인데 처음부터 일정이 꼬이는건가라고 생각했다.

결국 16:20 에 비행기는 출발하였고 당연 LA 에서도 2시간 늦게 도착하였다.

미국 입국할 때 입국 심사는 그닥 어렵지 않았다.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았는데 막힘없이 대답하였다.

질문 사항으로는 몇일동안 가느냐. 여행 목적이 뭐냐. 숙소 이름이 뭐냐. 돈 얼마 가지고 왔냐.

이정도 물어 보았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만 빡시게 물어본 듯 하다.)

입국 심사를 마치고 가이드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름 미서부 8박 10일이라 신혼여행 혹은 가족여행 인원이 많을 줄 알았는데..

어르신분들이 80% 이상을 차지했다.

작년에 중국 장가계 패키지를 다녀온 나로서 같이 동행하는 인원들만 보면 장가계 가는 줄 알았다.

(최소 60세 이상)

여행 자제로는 너무 좋았다. 먹는 것, 보는 것, 경험하는 것 모두 좋은 여행이었다.

단점 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단점을 얘기하자고 하면

1. 버스 : 잘 누워지지도 않고 좁다.(내 키가 180 cm 인데 버스에서 발 뻗으려고 하면 통로 쪽으로 발을 뻗어야 하고 비행기 좌석 보다 덜 누워지는 것 같았다-목베게 필수)

2. 이동 거리 : 이건 미국이 넓어서 그런거 같은데 이동하면 4시간이 기본이다.

(물론 중간중간 화장실도 가고 가이드의 재밌는 설명으로 그닥 지루하진 않다. 아침에 일찍 출발하기 때문에 체력 회복하려면 버스에서 무조건 자야한다.)

3. 버스 앞자리 쟁탈전 : 다음날 아침에 선착순으로 본인이 앉고 싶은 자리에 앉는데 어르신들이 많아서 앞자리 앉기엔 하늘의 별따기이다. 만약 아침 6시에 출발 시간이라고 하면 어르신들은 30분 전에 열리지도 않은 버스 앞에서 줄서고 있더라.. 그리고 한분이 여러개 자리 맡기도 하고(이 부분은 분명 개선해야 한다고 본다.)

4. 출발 시간 : 기본 4시간 정도 가기 때문에 아침에 이동할 때 6시 ~ 7시 사이에 출발했다. 가뜩이나 시차 때문에 힘들고 버스 좁아서 힘든데. 항상 아침 일찍 출발한다(이건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이다 ㅋ)

일단 이번에 미서부 패키지는 완료했고 다음번엔 동부 패키지를 도전해 볼까 생각 중이다.   

이 일정을 선택한 이유는 17마일 드라이브 때문이었다. 산호세 가는 일정은 많은데 17마일은 잘 없더라. 라스베가스 스피어와 오쇼는 일정이 안 되서 못한다고 알고도 선택을 했는데. 웬걸. 열정이 넘치는 LA 5대 얼짱이라는 임한봉 가이드님을 만나서 이 모든 걸 다 했다는 거!!!!! 스피어, 경비행기, 오쇼까지. 새벽부터 밤 11시반까지 이어진 강행군이었지만. 그렇게 기다렸던 오쇼를 보면서 눈이 떠지지 않아서 살짝 졸았지만..... 모든 걸 다 했고 다 봤고 다 먹었다. 이제 미서부는 후회 한 점 없을 정도.

17마일은 사진으로는 도저히 그 숭고함, 웅장함을 담아낼 수 없었다. 신이 있다면 거대한 바다와 파도가 신의 숨결이나 손짓 아니었을 까 싶을 정도로 숨이 턱 막히고 눈물이 순간 고이더라. 임한봉 가이드님이 사람을 감동시킬 줄 아시는 분. 우리를 쥐락펴락, 일사불란하게 진두지휘를 해 줬다. 그 파도를 마주하면서 틀어주는 음악들이 절로 감동이 우러나게 해 주었다. 매번 틀어주는 음악들은 바깥 풍경과 우리 일정과 딱 떨어지더라. 탁월한 음악 선택, DJ로서도 훌륭했다. 

꿈만 같았던 8박 10일, 천혜의 순수한 자연과 인간 욕망의 끝인 라스베가스의 환락 사이에서 모든 감각이 다 살아났다. 거기다가! 살면서 한번 볼까 말까 할 정도의 주윤발과 현빈을 합친 임한봉 가이드의 조각같은 얼굴을 매일 치다 보면서 안구정화 했다는 거. 라스베가스 잭팟이 가이드한테 터진 격이다^^ 

임한봉 가이드님과함께 미서부 8박 10일 여행하는 동안 

가이드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샤프한 센스를 소유하신 프로의 중에 프로이십니다 

매 식사는 미국이라는 생각을 방불케 할만큼 

이질감이 없었고 여행객의 니즈를 확실히 충족시켜 주셨습니다  

인사가 만사 라고 임한봉 가이드 프로 때문에 

푸른투어 회사는 더욱 더 번창할 것 같습니다

신혼여행으로 가게 되었는데 출발하기 전에 괜찮을까라는 걱정을 한게 무색할만큼 이호창 매니저님께서 가기전까지 잘 챙겨주셨고

패키지 여행의 분위기와 모든것을 총괄하는 신현우가이드님께서

너무 잘 해주셔서 정말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8박10일이 아니라 4박5일정도라고 느낄만큼 너무 즐거웠습니다.

신현우가이드님께서 음식 하나하나 일정 하나하나 하시는데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미국 여행이라 정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리 신현우가이드님이라는 선장을 만나서 꿈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동하는 시간동안에도 알아듣기 쉽게 역사, 음악, 배경, 분위기등등

너무 잘 알려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 싶어하는게 

느껴져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관광지 사진 스팟도 잘 알려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최고에요.

저는 패키지에서 제일 중요한건 일정도 아닌 가이드라고 생각하거든요. 가이드분께서 그 여행의 키를 쥐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신현우가이드님은 제가 만난 가이드 분중에 제일 이였어요. 

다음에 미국 여행을 단체로 가게되면 초빙하고 싶을정도로

좋았어요. !!!!!!!! 그리고 여행다니는 동안 내내 신현우가이드님

덕분에 자부심 느끼면서 다녔습니다. 

3대가 함께한 여행 이었습니다

음식 호텔 일정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특히 신현우 가이드님 너무 좋았습니다

미국 역사와 더불어 영화 음악과 함께한 설명이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아이 음식까지 세심하게 배려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급하게 예약 했는데 친절히 도움 주신 이호창 매니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세계 최고! 승에녹 가이드님&케빈 운전 기사님~
5조 입니다.
승에녹 가이드님 덕분에 신혼여행 잘 마치고 한국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에녹 가이드님의 안내와 함께 저희 부부가 미국 서부에서 느꼈던 대자연, 공기, 온도, 햇빛, 바람, 구름, 음식, 분위기 등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아닌 남과 함께 살아가는데 종종 갈등과 다툼이 생길 수도 있을텐데 그때마다 미국 서부 여행을 떠올리면서 피식~ 웃어 볼려고 합니다.ㅋㅋ)
또한 승에녹 가이드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입담도 평생 마음 속에 간직하며 저희 부부도 유쾌, 상쾌, 통쾌하게 지내겠습니다.^^
(이야기만 전해 들었지만 가이드님의 곰님께서는 마음이 태평양처럼 넓은 엄청 미인이실꺼 같아요ㅎㅎ)
이번 미국 서부 여행에서는 오로지 승에녹 프로 가이드님과 베스트 드라이버 케빈님을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정말 편하게 재밌게 잘 다녔습니다.^^
그리고 승에녹 가이드님의 사진 촬영 기술은 세계 최고입니다.^^

커플 사진도 멋지게 찍어 주시고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이드님, 미모의 곰님, 따님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 오셔서 혹시 저희들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1. 일단 대륙이어서 그런지 이동시간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어떤날은 5시간 버스타고 20분구경 또 다섯시간 버스타고 20분구경하고 호텔귀환하니 밤9시반..

중간에 휴게소? 여자분들이 많다보니 화장실시간 20분동안 진짜 화장실 줄서다가 끝남. 

2. 평균기상시간 오전5시, 출발7시, 호텔귀환 밤 8시~10시 30분 사이. 그나마 라스베가스는 이동시간이 짧아서 좀 낫고요. 

3. 첫날 LA 유니버셜스튜디오 - 일본 오사카인줄, 둘째날 라스베가스 - 마카오인줄. 그랜드캐년이나 자이언캐년 등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냥 돌 많은 웅장한 산이고, 저희 팀은 기상이 안좋아서 그랜드캐년 비행기옵션이 취소됐지만 (예약은 전전날 받았는데 막상 당일 눈이 많이 와서 못함) 비행기 탔으면 후회했을뻔했어요. 돌무더기를 35만원씩이나 주고 30분 넘게 그장면이 그장면(그도 그럴것이 전날 캐년 두개나 보고 오전에도 돌보고 그랜드 또보고- 말그대로 그랜드한~~돌) 이었을것 같네요- 물론 호불호는 갈리겠지만요. 

스튜디오 선택관광 안하시는 분들은 근처에 쇼핑샵 들이 몇개 있는 골목? 같은 곳에서 자유시간인데 스튜디오 나와서 보니 샵들 몇개 없어서 지루하셨을 듯. 샵들 빼고는 허허벌판임. 

4. 어느 여행이나 동네마트라도 다녀왔었는데, 여긴 못가요. 갈시간도 없고 호텔주변에 암것도 없음(샌프란시스코 호텔주변은 약간 차이나타운? 비스무레한 곳에 마트가 있었는데 거의 중국어로 쓰여진 또는 야채 과일 등이었음). 편의점가면 되지 않겠느냐? 엄청 비싸요. 물건종류도 편의점물건에 한정되어 있음. 물 한병에 기본 4,500원임. 라스베가스 어느 편의점에서는 7,500원 환율 ㄷㄷ;. 결국 현지 과자도 못샀어요(언젠가는 마트 가겠지 했는데 마트는 다음 세상에 가는 것으로). 널려있다는 약국 간판도 구경못함요(비타민 사려고 했드만 못갔으니 당연히 못샀고, 여행사가 가는 쇼핑센타로 약국?잡화점? 2군데 갔음-겁나 비싸서 안샀음. 한국이 더 싸요. 알부민 어쩌고 함) 

5. 중간에 커피한번 먹기 힘듭니다. 파는데도 잘 없고 휴게시간이 너무 짧으니까 (버스에 커피들고 못타요)마실 시간도 없고요.

요세미티 국립공원 1포인트, 2포인트, 3포인트까지 올라가는데 저희는 그나마 3포인트 생략(네이버로 구경)하고 다시 돌아와서 스벅 커피 마셨음. 3포인트까지 다 올라가신팀은 돌아오자마자 버스행.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점심시간 포함 1시간 주고요. 저희는 유람선 안타고 자유시간 1시간 더 얻었는데, 유람선 끝난 팀과 합류 후에 점심시간을 줘서, 총2시간이었지만 어디 움직이기도 어려운 시간이었음. 그 근처에 CVS있었는데 나중에 발견해서 못감. 

6. 패키지 상품중에 VIP리무진버스 상품이 있어요- 다녀오기 전에는 아무버스나 타면 되지 했는데 왜 리무진상품이 따로 있는지 알게 되었음.  저희 일행 50명, 타사 연합인건 알고 있었지만, 중간에 캐년팀 합류, 캐년팀 내리면 샌프란시스코팀 합류.. 등등 기본 50명이 움직이니 옆사람과는 철저히? 분리되어 일행끼리만 다님(이건 호구조사 안당해서 개인적으로 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버스이동 등이나 인원 수 등을 미리 알았더라면 리무진버스상품으로 예약했을 겁니다. ( 돈 더주고 리무진버스로 예약하세요 ㅠ.ㅠ 버스가 비행기 이코노미석보다 좁아요.) 심지어 어느날은 하루종일 버스타는데 홀수는 옆자리에 모르는 사람과 같이 앉아서 가야됨. (밥도 어쩔때는 일행과 저 멀리~떨어져 혼자 먹음. 저희일행 홀수였음. 먹는둥 마는둥 나옴. 먹는것도 기쁨인데ㅠ) 매일 제비뽑기로 뽑기순서대로 버스타니까 그건 좋았네요. 가방던지고 앞자리 선점 내내 선점 없으니까요 ㅎ

7. 저희같은 버스가 많게는 6대, 적게는 2대가 같은 일정에 같은 패턴으로 움직입니다. 여긴 미국인가 한국인가. 관광지 전부 한국인이에요. 진짜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 장소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8. 가장 최악인건 시차 - 유럽시차는 껌입니다.  한국시간 밤12시일때 유럽은 오후 4시 정도이니 올빼미족한테 더 좋은데, 미국은 새벽7시 이고요. 미국시간으로 아침 10시이면 한국시간 새벽 3시이니...한참 자야될 시간에 움직이니까 차만 타면 졸아요. 졸다보니 풍경구경도 못하고 버스안에서 비몽사몽 일주일 내내 그렇게 다녀서 힘듭니다. 

시차 3시간인 피지 다녀와서는 울나라 보다 빠른 나라는 힘들었던 기억으로..시차가 빠른 곳은 엄두도 못냈는데.그래도 미국은 한번도 안가봐서 그래 가보자! 했는데 미동부가 됐든 중부가 됐든 앞으로는 안갈듯  - 미국만 다녀오면 어느 패키지든 쉽게 다녀오실거예요 ㅎㅎ 

9. 다녀오니 잠잔 기억밖에 없네요. 라스베가스 돈잃은 기억하고. 꿈결같은 ㅋㅋ 여행이었음다. 

10. 장점도 써야죠 : 숙소 컨디션은 좋아요. 3성~4성급?정도의 호텔이어서 침대도 더블침대가 어디가나 2개씩이고 방도 크고요. (조식이야 유럽이나 미국이나 똑같으니)커피머신과 커피도 대게는 다 있었어요. 히터도 빵빵하고요. 

한식도 거의 매일? 한끼씩은 줘서 먹는 건 크게 불편함은 없었고요. 

미국이니 나 한번 다녀왔어! 는 되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미국의 문화와 풍경도 느껴보고요. 역시 땅이 넓으니 드넓은 자연 및 주차장 및 호텔 및 평야. 정말 드넓~~~ 어요. 목장을 지나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안보이는 넓은 곳에서 자유롭게 소들이 음메~

제가 올린 단점들은 인터파크의 단점이 아닙니다.  참좋은, 노랑, 롯데 등등, 에어프레미아 비행기, 아시아나 비행기 등 모든 관광상품 같은날 도착팀 연합, 또 현지에서 합류하고 내리고 또 합류하는 상품(현지 랜드사가 모객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이었으니 미서부패키지가 거의 모두 그렇지 않을까 한다는 거지요. 미서부 계획하고 계신분들 참고하시면 좋겠다고 올린거고요. 저 또한 가기 전에 여러 여행사 후기 읽어보니 죄다 좋았다는? 글밖에 없어서 단점도 알고 가면 좋지 않을까 해서 쓴 글입니다. 

물론 미국이 워낙 넓다보니 그렇게 이동하지 못하면 구경을 못하겠지 하고 이해는 합니다. 

장점은 제가 굳이 안써도 다른 후기글들 많으니 참고하시고요. 

2월 중순 18도까지의 온도였는데 바람 많이 불어서 엄청 추우니까 겨울에 가시는분들 옷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연합상품으로 더 많은 팀원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었고, 신선함을 느끼며 좋았어요.

현지 가이드님의 친절한 안내로 안정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폭넓은 지식과 유머스런 표현으로 한층 단합된 분위기였네요. 팀원들의 불편한 점을 봉사정신으로 해결해 주는 점에 흐뭇했어요.

이준 가이드님은 방문 장소마다 개인별 사진 촬영을 해 주어 더욱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네요. 최대한 관심을 기울여 책임감으로 살펴 주심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게 한 이준 가이드님 으뜸! 

미팅과 샌딩 가이드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미서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인터파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