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한 가족여행!

켄싱턴 너무 만족합니다 

대부분의식사는 로리아 뷔페 이용했고 

살짝 겹치는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매끼니마다

음식종류가 다양하게 나와서 너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사이판 특징이 관광할곳이 적은편인데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왔고 짧은 관광 타임에도

가이드님 픽업 드랍 시간 철저하시고

짧은 만남이였으나 친절했했습니다

휴가를 갑자기 내게 되서 5일 전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잘 다녀왔습니다 올인클루시브라 고민할게 없어서 좋았어요 공항 픽드랍과 투어도 두개 포함되어 있었고 골프도 추가 가능했어요

3박5일로  11명의 가족들이 켄싱턴을  다녀왔습니다.

대가족이라서  취향도  다양하여  올인클루시브로

예약했는데 레스토랑들도 다양하고 맛도 훌륭했고

조식이나  중식도 메뉴가 다채롭게 바뀌어

매식사가  너무 만족스러웠고, 별빛투어도

친절한 스텝분들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수영장도  슬라이드도 너무 재미있었고,스플래시바가

무제한이라서 좋았습니다.  켄싱턴 모먼트로

오하스에서  가족끼리 애프터눈티와  다과도 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마지막날  칠링모먼트로 포장해서

인피니티풀에서  와인한잔하며  온수풀에

발을 담그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정말   너무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세일링보트타고

거북이도 보고 바다바람도 쐬고.  친절한

호텔직원분들에게 진짜 감사드리고 싶어요~~^^

다음여행도 인터파크투어 이용할래요~??

딸 아이의 첫 해외여행을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서 사이판으로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쁜 현실에서 제가 이것저것 다 신청하고 확인하고 구매할 수 없어서 간편하게 인터파크 투어 추천이 많은 것으로 신청하여 손쉽게 여행 준비 할 수 있었네요.

첫째날은 현지시간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 체크인을 해서 아침에 시작하는 사이판 투어는 아이가 일어나지 못해서 하지 못했어요. 그래도 켄싱턴 호텔 구경하고 점심먹고 수영만 해도 좋았습니다. 

둘째날은 마나가하 섬 투어가 오전에 있었는데 아이도 저도 마나가하섬이 정말 좋았어요. 2시간30분이 진짜 빨리 지나갔는데 스노쿨링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고 아이와 함께 놀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켄싱턴 호텔에서 예약하면 탈 수 있는 세일링도 최고였습니다. 무지개도 바다위에서 보고 바다거북이, 가오리도 볼 수 있었어요. 

셋째날은 일정이 없어서 하루종일 수영하고 밤에 스타라이트 프로그램으로 별보러 갔었는데, 정말 별 천지고 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침, 점심은 로리아에서, 저녁은 바베큐, 로리아. 이스트문 이렇게 돌아가며 먹는것도 좋았어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도 요긴하게 쓰고 사람이 없어서 카페 하나를 아이와 둘이 쓰는것 같았네요. 호텔자체로 진행하는 game time 도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성인 한 명, 아이 한 명이 가게되도 싱글차지를 내야 하는건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기준이 성인 2명이라 그렇다는데, 덕분에 이그제큐티브 디럭스로 가게되어 칠링모먼트, 에프터눈모먼트, 스타라이트모먼트 경험, 라운지 사용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김영길 가이드분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새벽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한국인 직원분들도 많으셔서 도움되었습니다. 근데 현지 직원중에 영어가 잘 안되는 분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이가 또 여행가자고 난리입니다. 다음 아이와 함께 하는 해외여행도 인터파크투어로 꼭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끝나고 여행붐이 일어서 아이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켄싱턴호텔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은것 밖에 없더라구요~

올인클르시브로 식사 걱정안해도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로리아뷔페 매끼니마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날씨가 안좋아서 별빛투어가 좀 아쉬웠지만 자연의 섭리라 뭐^^;;

또 가고싶은 사이판입니다~

아이 셋을 데리고 다녀온 사이판 여행. 

켄싱턴 숙소는 더할나위 없이 만족 스러웠습니다. 한식이 제공되니 음식때문에 힘든것도 없고 숙소에 한국인 직원분들이 있어서 언어도 문제 없었습니다. 깨끗하고 수영장은 물론  기타 시설들이 너무 복잡하거나 넓지않아서 오히려 여유롭게 이용할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또한 오민걸 가이드님 일정에 맞게 잘 데려다주시고 설명은 물론 사진도 너무 잘찍어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이 된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싶은 여행이었습니다.

급으로 예약해서 갔는데 아쉬움없이 놀고 왔어요!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시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술술술 대답해주십니다!

호텔 컨디션이 켄싱턴이 제일 좋다고해서 예약했던건데

기대만큼 깨끗하고 주변 풍경이 특히 너무 좋았어요!

삼시세끼 챙겨먹긴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요!

계속 배부른상태.................더부룩

음식은 맛있다 보다는 나쁘지않다 정도이고

일식 메이쇼가 제일 괜찮았어요!

켄싱턴 모먼트로 이용할수있는 혜택들 다양해서 좋구요

급으로 가느라 좀 비싸게 갔지만 알차게 놀다왔습니다!

조부모 부모 사촌과 함께 한 가족 여름 휴가

첫 사이판 잘 다녀왔어요

한국분들이 많아서 4시간 비행시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같다는 ㅋ

그래도 태평양 바다의 색깔과 켄싱턴 숙소에서 바라보는 오션뷰는 사이판이더라구요

음식도 다 포함된 올인크루시브 상품이라 좋았고

사이판 플렉스라 켄싱턴 뿐 아니라 PIC에서도 워터슬라이드 즐겨서 재밌었네요 ㅎ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한 2가족 여행 끝나는 시간이 아쉬울만큼 즐거웠습니다.

일단 사이판 자체가 휴양지라 편의점이나 근처 이용할 식당등등 1도 필요없게 켄싱턴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했습니다.

석식을 매번 일식, 중식, 한식으로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관광또한 군더더기없이 딱 1시간 이내로 볼것들만 보고 끝내서 호텔에서 수영하고 마나가하섬에가서 놀고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특히 예약한 상품이 별빛투어, 마나가하섬이 포함되어있어서 가이드 경비외엔 추가가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가이드님도 알잘딱깔센 스타일이셔서 우리끼리 가이드님 얼굴보기 힘들다할 정도로 자유로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4박5일 상품이 온전한 호텔수박으로 4박이 아니고 출발이 저녁 늦은시간이라 하루가 지나가고 귀국시간이 새벽이라 온전하게 잔 것은 2박한 느낌이 컸습니다. 상품가격이 다소 오르더라도 이른 출발, 늦은 귀국으로 온전한 시간을 챙길수 있는 4박5일여행상품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코스나 여행은 만족스러웠고 다시 갈 의향있는 사이판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