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

호텔건물은 연식이 좀 있긴했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는 편이고 아주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청결에 상당히 예민하신 어머님이 칭찬할 정도면말 다한겁니다 ~ 동남아 가면 샤워필터 사용 권유를 많이 받았지만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불편함 전혀없었습니다  침구류는 상당히 포근하고 좋아서 여행기간 내내 숙면했습니다.  조식은 매일 새로운 쌀국수와 메뉴들이 나와서질리지 않게 잘 먹었습니다. 식당규모도 커서 사람들 몰리는 시간대에도 많이복잡하지는 않았습니다.

2. 일정. 특식 

 여유있게 시간을 보냈고 아이들과 함께여서 걱정했는데 무리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근처 한시장  방문, 저녁 라운지 방문, 호텔주변현지인 마을 산책도 할만큼 여유로웠습니다.기본 일정들이 선택관광으로 할법한 것들이 많아서 알찼습니다. 종종 한식당 방문일정도 끼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택관광과 쇼핑은 강요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선택관광이 너무 괜찮아서 꼭 추천하고싶습니다 쇼핑은 사지못한 물품이 있어 다시 방문해야할 정도입니다. 쇼핑할때 대략적인 물가를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 가이드님

이진하 가이드님 같은 분만 있으면 모든 여행을 패키지로 다닐것 같습니다.  여행기간 내내 모든 투어분들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여행자 입장에서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행지마다 역사와 전통, 현재 정책 등 설명을 너무 생동감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다낭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고, 특히 아버님과 어머님이 여행중에 젤 좋았던 점이 가이드설명이 무척 좋았다고하십니다.  몇십년간 여러모임에서 여행을 꽤 많이 다녀보셨지만 이렇게 또 만나고 싶은 가이드는 처음이라고 하십니다  이진하 가이드님 최고입니다 !!  물갈이 염려도 해주시고, 이왕 여행오셨으니 안해본 경험들 많이 해보시고 가시라고 이것저것 세심하게 추천해주고 도움주신 가이드님은 세상에 또 없을것 같아요  덕분에 두리안도 먹어보고 멋진 경험했습니다 ^^

4.총평

모든것이 좋았고, 못해본게 많아서 조만간 또 방문할것 같아요.

다낭에 즐거운 추억만 만들어주신 가이드님,

현지 가이드님(미스터 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엄마랑 단둘이  여행 을 찾아보다 이 패키지로 가게됬어요~

베트남 다낭은 친구들과 자유여행으로 다녀오고

패키지로는 처음가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도 너무 만족해 하셨어요 ♡

한국인 가이드분께서 가는곳마다 어떤곳인지 왜 생기게 되었는지 

생활문화 등 여러가지 상세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되서 좋았어요.  썰도 재미있었어요!

센스있게 해주시는 부분들도 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외국인 가이드 분께서도 길을 잘안내해주시면서

사진도 열심히 잘찍어주셨어요! 항상웃고 계시고

열심히 재미있게 하시는거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도 너무좋았고 조식 진짜맛있었어요♡

수영장도 너무좋았는데 수영복을 두고 와서 못들어간게 아쉬었어요ㅠ

그리고 같이갔던 분들  중에 저희처럼  엄마랑 딸 두분이서

오신 팀분들이 있어서 공감대가 있어서 소통도 잘했었고

너무좋은분들이라 더욱 즐겁게 여행했던거같아요!!!

현지식을 많이먹고싶었는데 많이먹지 못해서 그부분은 아쉽긴했어요??

여행있는동안 계속 뭔가먹어서 배가불러있어서 배고플 틈이없었어요ㅋㅋ

그리고, 저희가 갔던날에는 날씨도 너무 좋고

비도오지않고 너무좋았어요* 모두 날씨요정분들 이셨나봐요♡

3박5일 동안의 짧은 여행이였는데 꿈만같은 시간이였어요.

좀더 있고싶었어요 ㅎㅎ 시간이너무빠르네요ㅠㅠ

다음에 베트남에 더길게 있고싶어지는 여행이였어요

저희엄마와 저에게 좋은 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집인원이 안 차면 그냥 다른 패키지나 일정으로 안내하세요! 모집인원이 안 차니 저희 2명을  딸랑 다른 여행사 패키지로 넘겨서 어쩔수 없게 선택관광 하게 해서 여행경비보다 돈 더 듵게 하고 그 바람에 너무 피곤하고, 모처럼 한 효도관광이 완전 불쾌하 추억(?)이 됐습니다. 낼돈을 다 냈는데 정말 욕나옵니다. 제발 제대로 여행사업하실고요! 지금 소비자고발센터  고발까지 고민 중입니다

1. 일정

일정이 어느정도 변동될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다만, 가이드 자체 판단으로 인해 너무 자주 변동된 점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럴거면 일정표 자체를 만들지 않는게 낫겠죠 혼동만 가중시킵니다. 

일정표에 매일 1번씩 한식 있는거 인지하고 예약했습니다만, 가이드가 돼지고기를 좋아하나봐요? 하루는 보쌈 하루는 돼지김치찌개 하루는 삼겹살 먹었고 현지식은 반쎄오와 분짜가 전부였습니다. 중간에 고급 일식뷔페랍시고 간 곳은 뷔페라고 할 수 없는 에버랜드 푸드코트같은 느낌이었고 먹는 시간과 돈이 아까웠습니다. 쉬고, 놀고, 문화를 체험하러 간거면 그나라 식문화도 경험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딴 일정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먹을때도 자리 없다며 느닷없이 다른 패키지 구성원 한명 똑 데리고 와 앉혀서 모두가 불편하게 만드시는게 최선이었나요?

2. 가이드

가장 첫 번째로 사전 안내받은 가이드분 성함은 문은호 매니저인데 김정남씨로 바귄 점에 대해 인터파크측 안내가 없던 것이 의문스럽고 불쾌합니다. 바뀌는건 이해하지만 설명은 해주셔야되는게 맞지않나요? 인터파크측 직원이 아닌 프리랜서 가이드인지 의문스럽습니다. 개인 친분있는 다른 가이드도 데려오셨길래요

두번째로 가이드분 왜이렇게 화를 내시는지 궁금하고 불쾌했습니다. 둘째날, 패키지 구성원 3인이 한식 말고 다른 음식 먹고싶다고 굳이 버스 노선까지 바꿔가며 데려다주고 픽업까지 해주시면서 일정 바꾸고 싶으면 미리 말하라 하셨습니다.

저와 제 일행이 마지막날 컨디션이 난조하여 저녁식사를 포함한 오후 일정에 불참하고싶다고 말씀드렸고, 숙소가 멀지 않아 알아서 들어가겠다 얘기했습니다. 직전날 일정 바꾼 3인때문에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 다른분께 피해주고싶지않았기에 알아서 들어가겠다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미리말했어야지 화내시고 가셨습니다.

다음날 동의서 써야된다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쓰고 있는데도 화를 내시더라구요 저희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마지막날 저녁 메뉴 삼겹살이었는데 또 느닷없이 데리고 올 다른 패키지원한테 고기 구워주지 않아서 화나셨나요? 제가 컨디션도 안좋은데 고기까지 구웠어야했나요?

세컨 가이드가 저희한테 저형이 말이 좀 쎄요 라고 위로해주실정도로 역정을 내시던데 왜 저희가 돈내고 쌩판 남한테 혼나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3. 강매

마지막으로, 침향 안사면 안되는건가요? 버스에서 계속 침향얘기하셔놓고 침향 판매 도중에 들어와서 “저는 잘 모르지만 여기가 괜찮아요” 라고 하시던데 뭘 모른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침향이 10만원도 아니고 100만원은 기본적으로 넘는데 너무 과한 구매유도였고 불편했습니다 그렇게 좋으면 가이드분들 많이 사세요

일정상의 문제와 가이드로 인해 더이상 인터파크 투어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5일 동안 다낭 / 호이안 여행하면서 비행기도 연착되고 힘들었을 때도 있었지만 여행하는 동안은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잘 즐기고 온 거 같습니다~ 이번 베트남 여행이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많이 됐는데 이정빈 가이드님을 만나서 시간 아깝지 않게 알차게 보내고 저희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guide was good.

The weather was    good

The schedule was also good

However, I don't think sushi buffet is enough for those who like  sushi or raw fish

항공 일정부터 맘에 들었음. 이른 아침 출발에 너무 늦지 않게 도착하는 일정이 우선 좋았음

가이드가 일정을 전반적으로  잘 진행하여 좋았음. 

단, 큰 비가 오는 날에 일정을 다소 무리하게 진행한 점은, 계획된 일정을 처리하기 위한 가이드로서 어쩔 수 없었던  무리수로 이해함.

여행 전반적으로 좋았고 패키지 여행은 가이드를 잘 만나야 하는데 좋은 가이드를 만났다고 봄. 무난한 진행과, 강요 없는 쇼핑. 적당한 정보 제공 등. 

 패키지 여행다녀와 왠만하면 상퓸평을  안쓰는데 이번엔 몇자 적습니다.

타 여행사 신청자들과 묶여서 만들어진 상품인걸 현장에 도착해 알게되어 일단 당황했고, 게다가 제가 신청한 상품과 일정이 맞지않아 가이드 맘대로 일정을 조정하며 합리화하는 핑개를 대고, 선택관광 신청안했다고 선택관광하는 사람들 진행하는 동안 그  장소에서 2시간을 기다리게 하는 이런 경우는 처음 당해봐 참~ 어의없고 가관인 여행이었음.  이게 선택관광에 미참여 한 경우 불이익은 없다고 한 공지가 무색한 행위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숙박장소를 제외한 식사. 일정, 관광코스 설명까지 부실하고 불성실한 최악의 패키지 여행이었음.

특히 본인은 태국에서 일했던 사람이라며 관심도 없는 가이드 본인의 사생활을 허세를 부리듯 수없이 내뱉고 태국과 배트남여행을 계속 비교하니 태국 여행을 하라는 얘긴지  뭔지 듣고 있기가 너무 피곤한 여행이었음.  이런 가이드는 인터파크 여행사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분이라 생각이 들어 신중히 제고하시길 바라며 평을 씁니다. 

최고의 다낭 여행

항공권 금액으로 항공권 5성급 호텔 (최고의 조식+수영장) 관광지 입장료 식사 모두 포함이였음.

가성비로 이로 말할수 없이 최고 였고 아쉬웠던 부분은 자유여행 일정이 적었던 것과 쇼핑이엿음 패키지라 어쩔수 없다는 걸 감안하고 갓지만 안사면 시간 낭비라 아쉬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