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싼게 비지떡이란  생각을  해야하나  싶어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나트랑  도착해서부터 일정이랑  호텔도  5성급으로  너무 좋았어요.  매  끼니마다도  너무  잘 먹고  재미있게, 편안한  여행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인터파크투어  상품부터  먼저  봐야겠어요~~

가이드 마음대로

최악의 투어 

두번다시 안감 

여러번 다녀봤는데 이런 가이드는 없음

세상에 이런일이 나올 정도

교의진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나도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 되었어요. 여행을 계획하고 날씨걱정, 건강 걱정 등 많은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최고의 여행이었어요. 떠나기전 공항에서부터 진절하게 기다려주시고 티컷팅까지 해주시고 도착해서도 친절한 가이드님 만나서 3박 5일동안 피곤함없이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평소 패키지 여행을 선호하는데 이번에 만난 교의진 가이드님. 최고 최고였어요. 사전 여행지 설명부터  포토존까지 모두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직접 촬영에 표정 모두 지어주시면서 엄청난 사진부터 평생 소장할수 있는 동영상 선물까지...너무 감사드리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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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  최고였습니다.가이드님의  이해쉽게  베트남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관광지마다  맛있는 과일이랑 간식  틈틈히 챙겨주시고   마지막까지  알찬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또 가고 싶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제가 이용했던 패키지 여행은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나트랑과 영원한 봄의 도시 달랏이었습니다. 자유여행으로 갈 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알아보기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어서 패키지 여행으로 선택했는데 즐겁게 다녀와서 지금 생각해보니 잘 선택한 것 같아요~

가이드님들이 항상 친절하셨고,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베트남 문화, 주의할 점 등에 대해서 얘기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행 기간 내내 관광지를 둘러보는 중 현지가이드 분께서 사진을 정말 잘 찍어 주셨어요~ 배경 구도와 포즈를 알려주면서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촬영해 주신 덕분에 예쁜 사진들이 많이 나왔어요~ 패키지 일정대로 따라다니다 보니, 살짝 피곤할 수도 있지만 친절하신 가이드의 설명과 예쁜 결과물(사진)이 있다보니 기분이 업되어서 다녔던 것 같아요~

베트남 사원이나 관광지 등을 그냥 보면 재미없을 수도 있었는데, 이동하는 중간중간 다음 관광지에 문화, 역사 등을 설명해 주시니 보는 재미가 더해져서 재미있었고 이동하는 중에도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행 일정 코스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조율해 주셔서 크게 복잡함 없이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걱정했던 것 중 하나인 차량 이동 부분이었는데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넘어가는 게 오래 걸린다고 하여 멀미 할까봐 걱정했는데 안정적으로 운전을 해주셔서 안전하고 멀미 없이 다녔습니다. 운전기사님이 진짜 운전 잘하시더라구요.

이번 여행은 음식, 관광, 이동 모두 만족스러웠고, 3박5일 동안 알차고 즐겁게 보내 시간이 정말 훅 지나갔답니다!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가이드님들 항상 흥하시고~~

이번 패키지 여행 정말 정말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풀옵션인줄  알았는데  옵션 추가되네요 

추가옵션하면서 일정이 좀 바쁘네요, 야시장 구경도 별로 하지못했고 슈퍼나 편의점 구경을 못했네요

해외여행이면 먹는것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희는 거의 한식위주로 먹다보니 그런것은 없었던것같습니다. 그래도 현지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었다면 조금더 해외여행의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야시장에서의 일정도  짧아 그나라를 느낄수있는 시간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호수에서의 마차투어는 soso 시클로는  한번쯤은 해볼만한  경험이라 좋았던것같습니다. 달랏숙소는 청소도 제대로 되어있지않고 어메니티도 없는것이 있어 가져간 용품을 사용했습니다.가이드님이 망고를 입국부터 출국하는 날까지 챙겨주셔서  원 없이 먹었습니다. 선택관광은 그야말로 선택인데 필수같은 느낌은 무엇일까요,그리고 쇼핑센터에서 누구라도 구매를 하지 않으면 구매할때까지 그곳을 나갈수없을것같은 분위기는 뭘까요? 강매는 아니라고 하지만 강매같은 느낌...정말 부담스럽습니다.판매금액에 따른 수수료를 받는다는건  알고있 습니다만...다른 여행사를 통해 여러번 여행을 갔지만 내돈들여 여행가서 이런 눈치를 보며 여행한건 처음이라 내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외 여행지에 대한 설명과 일정변경에 대한 안내등은 괜찮았습니다.

잘 짜여진 스케쥴에

재미있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나트랑과 달랏을 여행하면서

베트남에 대한 미안함과 호의적인

느끼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위의 나라 한국

보다더 서로가 친절한 사이가 되어야 겠습니다

덕분에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천합니다 

처음으로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라서 기대로 갔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나쁘지는 않았는데....

가이드님의 횡포아닌 횡포를 말씀드려야 할것 같네요.

1. 제일 큰 문제... 옵션을 강요는 안했지만 말끝에 옵션을 많이 해주면 자기도 잘 해주겠다고 계속 얘기함.

2. 옵션이 주 여행이 되면 안된는데 옵션떄문에 기본 상품에 있는 풀옵션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도 있고 시간에 많이 쫒겼음.(나트랑 야시장 하지 못했음)

3. 옵션중에 너무 형편없는 상품도 있었음.(환불받긴 했지만 원래상품에 되어있던 저녁식사는 하지 못하고 환불도 받지 못했음)

4. 팁 관련... 다름팀에서 가이드님을 따로 살짝 챙겼음.. 그것을 안챙긴 팀한테 자기는 이렇게 받았으니 여유되면 현지인가이드랑 기사팁좀 챙겨달라고 얘기함.

5. 여행지 설명을 안해줌.. 그냥 데려다 주고 시간 맞춰 만나자고 얘기만 함.

이 가이드만 이런건 아닌것 같아요.. 다른 여행사 가이드를도 말이 많아요.

제 생각에는 다른 여행사팀과 같이 가이드 교육을 철저하게 시켰으면 좋겠어요. 우리 여행객을 봉으로 압니다. 옵션 안하면 틱틱거리는 가이드도 많고 설명도 안하고 합니다.

가이드 아웃제를 도입해서 불만점수가 많으면 그 가이드를 배치 안하는걸로 했으면 좋겠네요.

패키지여행에서 없던 일정이 알차게 추가되어(사막투어) 너무 좋았어요. 우기에 떠난 여행이었지만 날씨도 좋고~ 다만 쇼핑일정이 마지막 날 하루 종일 진행된점이 너무나도 아쉬웠어요. 물론 패키지 특성상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하루 일정을 쇼핑으로 끝내버린게 여행에서 가장 큰 흠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쇼핑에 있어 자유롭지 못하고 강매가 되어버리는것도 조금 아쉬웠어요. 이런저런걸 생각하면 자유여행을 가는게 맞지만 아주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졌답니다. 하지만 그외 일정은 모두 만족하며 김병수 가이드님, 탕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