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식사, 가이드의 친절 등 모든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쇼핑은 좀 다른 것으로 대체를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30년전이나 지금이나 패턴이 변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쇼핑은 하고 싶은 사람을 모아서 하고, 나머지는 차에서 대기를 하거나 주변을 둘러 보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가이드의 체면을 지켜 주기 위해 쇼핑센터에 앉아 있는 것이 너무 무료하고 비생산적이라 생각 합니다.  요즘은 동남아 여행을 가서 물건을 사는 사람이 거의 없을 듯 합니다.  마치 시골시장의 약장사 구경하는 듯한 모습.. 안타가운 마움에 적어 봅니다.

무조건 쇼핑을 반대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택적으로 하거나, 다른 상품을 개발 해서 해 보는 것이 어떨지.. 하는 마음입니다.

인터파크 여행사 직원 분들과 가이드의 성실하고 친절한 안내 및 일정은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합니다.

베트남 떳기간이 포함된 다낭 여행(1/31 ~ 2/4)으로 관광지 및 도로 사정 등이 혼잡한 시기였지만 복정길 부장님(guide) 및 현지 코디네이트가 적절한 안배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소원배를 띄워 부모님의 건강을 비는 등, 호이안은 다음에도 가보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었습니다. 

다나힐은 어릴적 놀이동산 기분과 시원한 맥주 등으로 시원한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나에게 복정길 부장님은 무려 10장의 쿠폰을 주셔서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의 말씀을 함께 전합니다.    

다낭에서의 여러 일정에 따른 시간적인 제약이 있음에고 불구하고..

복정길 부장님은 아침 출발 시간의 적절한 안배와 저녁 시간을 배려하여 주셔서.. 

오전의 여유로움과 저녁의 선짜야시장, 미케비치 등에서 개인 시간을 활용하여 즐길 수 있도록 정보와 교통 편의 등을 도와주셨습니다. 

즐거운 여행에 감사드리며, 도와주신 복정길 부장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매번 자유여행만 가다가 이번에 엄마랑 단 둘이서가는데 패키지가 조금 더 싼거같아서 반신반의라며 예약했어요. 

도착하는날까지도 패키지여행은 가이드가 어떤사람인지에 따라 다르다는 이야기도 많았어서 엄청 걱정하며 출발했는데 다낭공항에서 서로 긴장된 모습으로 만난 가이드님 여행내내 손님들 한명한명 다 신경쓰시면서 요구사항들에대해 안들어 주신게 없었던거 같아요!! 

복정길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고 너무 재미있는 여행이었구요!

현지가이드를 맡아준 띠앙이랑은 마침 나이도 같아서 친구처럼 지내다 왔어요~

우선 선택관광에 대해서는 패키지여행을 가보니 알겠더라구요 선택관광 안하면 할게 없어요~! 

복정길 가이드님은 정말 깔끔하게 제일 많이 선호하는 옵션으로 정리해서 고민안하게끔 진행할수있도록 해주셨구요

중간중간 빠르게 진행되어서 여유가 남으면 일찍 호텔로 귀가시켜주셔서 야시장도 여행내내 다녀왔어요 ~ 현지가이드도 항상 웃어주면서 사진찍어주고 베트남 법상 외국인 가이드가 관광지에 들어가서 안내를 해주는게 금지라 들었는데 현지가이드가 저희 데리고 관광지 안내를 해줄때도 한국어를 못해서 소통이 안되어 힘들었다 이런건 전혀 없었어요~ 눈치빠른 친구라 어떻게든 다 소통이 되었고 현지인과 친구처럼 지내도보고 저에게는 정말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가이드님도 여행 중간에 하셨던 말이 있는데 생각의 차이라는 이야기가 정말 공감되고 저 또한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패키지여행에 빼놓을수 없는 쇼핑센터에 대해서 저도 난생처음 가보는곳이라 궁금하기도 했고 솔직히 귀찮기도 했지만 이것 또한 관광으로 생각하고 즐겨보니 쇼핑센터도 정말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패키지여행은 예약하고가는 손님입장에서도 어떤가이드일지 긴장되고 걱정되지만, 가이드역시 가이드 입장에서 어떤손님일지 걱정되고 긴장되고 이번엔 사고없이 무탈히 완료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시겠다 생각들었어요! 

선택관광이나 쇼핑센터에 대해서 큰 압박을 주는것은 잘된것이라 할수 없지만, 이왕 패키지여행으로 선택해서 비싼 돈 주고 간거 적당한 선택관광에 쇼핑셎터도 재미있게 구경한다면 어떤 패키지 여행이든 즐겁게 여행 하고 올 것 같았습니다.

동행자분들도 다 너무좋았고 복정길 가이드님 현지가이드 띠앙 이랑 함께해서 이런 점들도 느끼고 너무 재미있게 다녀오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가이드 두분 덕에 다낭 또 가고싶어서 벌써부터 여행 계획을 또 세우우게 되네요! 

여행내내 손님들 안전과 즐거운 여행에 굉장히 신경 많이 써주신 복정길 가이드님, 현지가이드 띠앙 감사합니다~! 

3박 5일의 일정~알차게 보냇고요~ 많은 추억을 사진속에 담겨 두어요  강승우 가이드님과 베트남 가이드님의 깜짝 생일 파티 ~ 야경이 아름답게 내려다보이는 바에서~ 언제 준비하셨는지 케잌생일파티로 감동을 주시고 여성회원님에게는 장미꽃으로 색다른 이벤트를 해 주셨네요~ 또 다리아픈 회원님을 배려해 일정도 편하게 조율해주고 배려해주신는 마음이 느껴져요

선택관광도 또 다른 체험으로 알차게 정말 잘 놀다왓어요

다낭하면 강승우 가이드님과 찐베트남가이드님  추천해요

저희는 가족하고 함께한 여행이었어요~가이드 복^^*있었어요.

과하지도 모자람도 없이 친절하고 섬세하게~여행에 만발을 보여주셨어요.덕분에 멋진 여행~이었어요.

만족도 최고~♡입니다.

유럽 여러 나라를 다녀왔지만 베트남여행은 첨이라 기대를 많이하고 떠난 여행~ 하지만 두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베트남여행이 되어 버렸네요...  강승우 가이드님을 만나 초면부터 여행자들에게 반말을 하시면서 본인은 더 친근감있게 생각을하고 반말을 하신건지... 대체적으로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모인 팀이라 듣기가 거슬렀네요..  총 22명을 태우고 떠난 여행..  선택관광이라는 말뜻을 모르시는건지 모든 분들이 선택관광을 하신다고 하기를 원하시더라구요... 선택관광을 해야 본인한테 실적이 좋게 떨어지시는건지... 선택관광이 의무가 되도록 설득을 시키며 얘기를 하시는데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선택관광이 의무인가요? 고객이 싫어 하는데도 선택관광을 하기를 원하셨고 맛사지를 하면 유람선을 태워주겠다는둥 계속 합의를 보려고 하시더라구요...  선택관광을 안하면 주위에 할것이 없다는둥 왜 계속 강요를 하시는지... 그리고 쇼핑3회가 있어 설명을 들으러 갔었는데 저희 팀이 구매를 안해서 그런지 갑자기 코에 화장지를 꽂고 들어와 위에서 실적이 없다고 전화가 왔다며 눈물이 나야하는데 코피가 쏟아져 화장지를 꽂고 있다는둥... 도대체 뭐하시는건지..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날 맛사지와 유람선을 안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저녁을 먹고 택시를 타고 공항에 데려다 주신다고해서 저희 가족은 공항에 도착하면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른 계획을 세워놓고 있었는데 저녁을 먹고 공항에 안가냐고 물어보니 갑자기 차안에서  다른 손님들이 유람선을 타고나면 그때 데려다주겠다고... 결국은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럼 첨부터 선택관광을 안할 시 주위에서 기다려야 된다고 말씀을 해주셨으면 그러려니 생각을 했겠지만 공항에 태워다 주신다고 했기때문에 저희는 다른 일정을 잡았었는데 모든 계획이 무산이 되버렸네요...  너무 화가 났어요... 제가 화가 난거 같다며 가이드님이 차안에서 갑자기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바닥에 박으면서 죄송하다고 그러시는데 이게 뭐지?  순간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본인이 크레임이 걸리면 안된다고 하면서... 하는 머리를 박는 행동이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됐어요... 혼자서 쇼를 하시는건지...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는 여행이였어요.. 최악의 여행이였네요..선택관광을 안하는게 저희 잘못인가요? 그리고 모든 선택관광을 다해야 하는건가요? 강승우 가이드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선택관광을 안하면 본인이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가이드님이 이런 행동을 하시는게 맞나요?  글로 적으려니 너무 답답하고 세세하게 적지못해 화가 나지만 앞으로 가이드님을 선택하실땐 좀 더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로 인해 베트남여행은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 되어버렸네요... 여행을 하면서 어떤 가이드님을 만나냐에 따라서 그 나라의 역사도 알수있고 그 나라의 좋은 인상도 남길수가 있는건데  요번 여행은 정말 아니였네요... 그리고 현지 가이드(베트남가이드)도 표정관리를 하셔야 할거 같애요... 선택관광을 안한다고 표정부터 바뀌는 베트남가이드의 모습에 관광객을 돈으로 밖에 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정말 인터파크 투어에 너무 실망했네요.. 두번 다시는 인타파크투어에 신청을 안할거 같애요...

아이 데리고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행이라 패키지여행을 선택했어요

선택관광에 대한 부담감이 컸는데 다 좋았어요

어차피 여행가서 체험하려고 하는거니 선택관광은 왠만하면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호이안 야경투어 특히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담에 베트남을 오게 된다면 호이안은 꼭 다시 가고싶어요

촛불 소원배 타는거 좋은 추억이었고 배 운행해주시는 분 정말 친절하셨어요

야시장도 재밌고 식당에서 현지식 먹은거 정말 맛있었어요

마지막날 아이가 식당에 가방두고 왔는데 정말 빨리 대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핑크성당이 한시장 근처라서 여기서 자유시간 2시간이나 주셔서 첫째날 반나절 자유때 미처 못했던 쇼핑 마음껏 했어요

불고기전골은 한국에도 식당 생기면 다시 가고싶을정도로 맛집이었고 돌솥 쌀국수도 너무 맛있었어요

버스이동시 강승우가이드님이 중간중간 베트남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베트남에 대한 이해와 애정도 듬뿍 느껴젔어요

이야기 해주신거 다 기록해서 아이 체험학습보고서 쓸때 유용했어요

22명의 모르는 가족들끼리 있는 패키지여행이었는데 자유시간 후 모이는 시간과 아침 버스시간때 모두 시간 칼같이 지키시고 예의바르고 점잖으셨던 분들덕에 여행이 재밌고 편안했답니다

안전운행에 내릴때 배려깊게 정차해주시던 기사님과 이쁘고 친절하고 가족사진 잘찍어주시던 현지가이드님 그리고 친절하고 재밌는 강승우 가이드님까지 이번 여행 너무 좋았어요

가족여행으로 잘 다녀 왔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더 즐거웠네요

가이드 2분이 참 좋았습니다

넘 착하고 일정관리도 잘 해주셔서

패키지 여행인데 하나도 안피곤하게

잘 다녀온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