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번호 25031310135
[베스트셀러] 방콕/파타야 5일, 마하나콘 전망대,디너크루즈,조드페어 야시장,마사지2회
#가족여행 만족도 1위 #추가비용없는여행
상품번호 25031310135
#가족여행 만족도 1위 #추가비용없는여행
상품 요약 정보
패키지
상품유형
3박 5일
일정
에어프레미아
직항
서울
출발지
노쇼핑
쇼핑
없음
현지경비
동행
가이드
미동행
인솔자
교통일정
예약 현황
현재 예약 0명 / 잔여석 20명 (최소출발 6명)
성인 (만 12세 이상)출발일 기준 2013.03.13 이전 출생
1,139,000원소아 (만 12세 미만)출발일 기준 2013.03.14 ~ 2023.03.13 출생
1,139,000원유아 (만 2세 미만)출발일 기준 2023.03.14 이후 출생
150,000원유류할증료: 90,000원 포함(성인 1인 기준)
제세공과금: 60,000원 포함(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발권일/환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에어프레미아
가이드가 일정을 진행하는 경우 여행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고객의 동의를 얻고 진행됩니다.
1일차2025.3.13(목)
[14:30]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미팅
[17:25] 인천국제공항출발
- 비행시간 : 약 5시간 30분 소요
- 기내식: 포함
[21:25]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도착
수완나폼 공항 B 또는 C번 게이트 4번 문 앞 가이드 미팅
공항 보안 강화로 한국 가이드는 공항안으로 들어갈 수 없으며
현지인 가이드를 만나 공항 밖으로 이동하여 차량 또는 호텔에서 한국인 가이드와 미팅이 이루어집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2일차2025.3.14(금)
호텔 조식 후
왕궁&에메랄드 사원
[사원 입장시 주의사항]
- 남성: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바지/반팔이상의 티셔츠/샌들 또는 운동화 착용 필수
- 여성: 무릎아래로 내려오는 긴치마/반팔이상의 티셔츠/샌들 또는 운동화 착용 필수
- 반바지 착용 또는 짧은치마 착용시 바틱구매가능합니다. [약 200바트]
중식: 사보이 레스토랑
마하나콘 스카이워크
전신마사지 2시간[소아는성장마사지 1시간으로 진행]
대형 쇼핑몰 아이콘 시암
차오프라야 프린세스 크루즈
호텔 투숙 및 휴식
3일차2025.3.15(토)
호텔 조식 후 파타야로 이동
농눅빌리지 관광 [민속공연&코끼리쇼]
플로팅마켓
석식 : 스카이 갤러리 또는 서프앤터프
한방스파 2시간체험[소아는성장마사지 1시간으로 진행]
콜로세움쇼 VIP석 진행
호텔 투숙 및 휴식
4일차2025.3.16(일)
호텔 조식 후 오전 자유시간 및 체크아웃
중식: MK수끼
해변 핫플레이스 카페 [더 옥시젠 오아시스 또는 더 글라스하우스]
파타야→방콕으로 이동
이동시간 : 차량으로 2시간 30분 소요
석식: 시암 브레서리 레스토랑
조드페어 야시장
공항으로 이동
- 각 항공스케줄에 따라 귀국 시 공항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각각 달라집니다.
이에 따라 귀국시 공항 이동 시에는 한국인 가이드와 현지인 가이드가 동행 하지 않을 수 있으며,
공항 도착 시 전담 직원의 도움으로 샌딩 수속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22:55] 방콕 수완나폼 국제 공항 출발
- 비행시간 : 약 5시간 30분 소요
- 기내식 : 포함
- 해피콜 시 담당자로부터 확약 받은 후 계약금 1인당 200,000원 결제하셔야 합니다.
- 계약금은 호텔, 항공, 현지 사정 등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고객님의 결제 시한은 당겨질 수 있습니다.
■여권 주의사항
- 여권은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복수여권(PM),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단수여권(PS)입니다.
- 찢어지거나 훼손된 여권은 사용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재발급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 출발 당일 여권을 꼭 지참해주셔야 합니다.
- 당사로 알려주신 여권정보가 실제 여권과 다른 경우 출발 당일 출국이 불가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제는 당사가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여권 사본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권 사본 업로드하는 방법
- 참고 URL (//tourimage.interpark.com/Sites/Bn/2017/05/6363010419549521140.jpg)
- 여권 사본 업로드는 출발 2주 전 까지 해주셔야 합니다.
- 여권 정보 입력 시 여행자의 정확한 여권 정보를 입력하여야 합니다.
- 도착일 이후 혹은 여행 취소 시 여행자 여권정보는 자동으로 폐기 처리됩니다.
- 여권 정보의 임의 등록, 오입력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서 여행사는 책임이 없습니다.
- 부득이한 사유로 마이페이지 업로드 불가한 경우 아래로 보내주시고, 담당자에게 확인요청 연락 부탁드립니다.
※ 이메일로 보내실 경우: ksi0507@interpark.com
■비자 안내
- 한국 국적분은 출발일을 포함하여 9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합니다.
- 한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과 동반하는 분들은 동반하는 분의 국적에 따른 비자 필요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국적 외 타국적 및 여권 소지 고객께서는 예약 시 반드시 비자 발급 여부를 직접 해당국의 대사관에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자 개별 발급)
■ 에어프레미아 좌석안내 및 수하물 규정
1. 이코노미35
- 세계에서 가장 넓은 35인치 간격의 편안한 좌석
(탑승하는 여정의 항공기에 따라 좌석의 간격이 약 30~35인치로 상이 할 수 있음)
- 다채로운 기내식/스낵 제공
- FULL HD 고화질 12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한 영화,음악,드라마 등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 무료 수하물 23kg(33lbs) 이내, 개수: 1개 / 세 변의 합이 158cm 이내
- 기내 수하물 무게: 10kg(22lbs) 이내, 개수: 1개 / 세 변의 합이 115cm 이내 이며, 각 변의 최대치는 높이(A) 55cm, 가로(B) 40cm, 세로(C) 20cm로 제한합니다.
2. 프레미아 42 좌석 업그레이드 시 가격 개별문의
- 넓고 편안하게 품격있는 42인치 간격의 좌석
- 와인 2종이 포함된 고품격 기내식/스낵 제공
- 핸드크림,오일미스트,림밤 등 화장품 세트 제공
- FULL HD 고화질 12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한 영화,음악,드라마 등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 전용 체크인 카운터 및 수하물 우선 하기 서비스 제공
- 무료 수하물 32kg(71lbs) 이내, 개수: 1개 / 세 변의 합이 158cm 이내
- 기내 수하물 무게: 10kg(22lbs) 이내, 개수: 2개 / 세 변의 합이 115cm 이내 이며, 각 변의 최대치는 높이(A) 55cm, 가로(B) 40cm, 세로(C) 20cm로 제한합니다.
3. 수하물 사이즈 및 추가 요금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항공사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 에어프레미아항공 사이트 : https://www.airpremia.com/
■ 에어프레미아 온라인 체크인 및 사전 좌석 지정 안내
- 출발 24시간 전에 온라인 체크인 및 사전 좌석 지정 가능
- 사이트 접속: https://www.airpremia.com/kr/ko
- 조회/체크인 -> 예약조회 -> 예약번호/성함 입력 -> 부가서비스 관리 -> 좌석 선택
■ 에어프레미아 임산부 규정
1. 임신 기간별 항공여행 가능 여부
- 임신 32주 미만 : 의사로부터 항공여행 금지 권고를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반인과 동일하게 항공 여행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구비 서류 필요 없음)
- 임신 32주 이상 ~ 37주 미만 : 전문의가 작성한 의사소견서 총 2부(원본 1부/사본 1부)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 탑승기준일(복편탑승일도 동일하게 적용) 7일 이내여야 하며, 의사소견서 내에는 항공 여행의 적합 여부/임신일 수(작성일 기준)/분만 예정일/임신관련 합병증 유무가 명기되어야 합니다.
- 임신 37주 이상(다태 임신 시 33주 이상) :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의사소견서 소지 여부와 관계 없이 항공기 탑승이 불가합니다.
3. 임산부 규정 홈페이지 링크 : https://www.airpremia.com/kr/ko/support/need/pregnant.
본 상품은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상품은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즐거운 여행
쏘쿨하시고 친절하신 이순재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아빠 칠순여행겸 이모들과 다녀왔어요.
늦은 항공 스케줄에 걱정을 했지만
여행 스케줄이 타이트하지 않고 적당해서 너무 좋았습니디.
지난 4월에 다른 상품으로 다녀온지라 인터파크 스케줄이 좋았거든요.
이번 상품 역시 동선이 한국사람들과 겹치지도 않고
식사도 럭셔리하고 적당히 관광도 할 수 있어서 부모님과 이모들이
너무 즐거워 하셨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식사를 잘하시니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맛있는것 좋은것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신 이순재 가이드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파타야 넘어 갈때 라마왕족 역사 얘기해주셨는더
정말 재미있고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가는 날까지 알차게 보내게 여기저기 안내해주시던 이순재가이드님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보내고 왔습니다.
복받으실꺼에요.ㅎㅎ
회사 전직원이 함께 다녀온 짧지만 행복했던 태국여행
경력과 내공, 자애로움을 겸비한 큰 누나 같은 가이드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고, 티켓팅을 하고 헤어지는데 이거 뭐야?
눈물이야?
우리는 에스컬레이터는 올라가고, 가이드님은 아래서 잘가라고 손 흔드는데. 와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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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가도 싸운다는데,,,
회사직원들끼리 갔다가 싸우지는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옵션, 노쇼핑으로 예약을하고, 비행기는 아시아나로 업그레이드 했다.
일자 별 내용들은 뭐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한다.
소감부터 말하자면.. 나와 우리직원들이 최 근래 혹은 앞으로 있을 해외여행에서도 느끼지 못할 행복감을 가졌다는 것이다.
훌륭한 일정과 좋은 가이드, 여행하면 따라오는 옵션 결정(옵션비)과 쇼핑이 없는 것도 한 몫 했다.
노노 상품을 인터파크에서 많이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간절한 부탁이다.
가이드 님은 퇴근시간을 잊은 것 같이 우리와 한 몸이었고, 요청사항에 100% 맞춰 주실 경력과 경험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니 같이 기분 좋아 하셨고, 그걸 극대화 시키겠다고,,,(제 느낌입니다.) 개인 비용(공연팁, 가수팁, 현지가이드 팁 등)을 많이 쓰셨는데, 내가 관찰력이 좀 있어서 대략 얼마를 쓰셨는지 다 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쓰셨다. 정말 필요한데 잘 쓰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정지연에 따른 기사님 양해, 추가서비스(한국노래 틀어줘!, 공항에서 잘 챙겨줘 등등)
덕분에 어느하나 섭섭한 이가 없었고, 모두 행복만 채워졌다.
꼭 회사에서 그 부분은 챙겨 주셨으면 한다.
안 챙기면 우리가 챙길거다.
우리 직원이 8명이고 그 가족에 가족이면 100명은 넘는다.
그리고 이 상품평 보시는 분들! 이순재 가이드 아니면 안간다고 협박을 먼저 하고, 그게 안된다면 이순재 가이드님을 기준으로 가이드 배정을 해달라고 인터파크에 요청해주시라.
순재 누나가 없으면 순재 누나가 추천하는 가이드도 좋다.
(꼭 그러시라는 말이 아니고,, 그 정도로 만족 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인터파크는 가이드님 너무 안 빡세게 돌렸으면 좋겠다.
가이드님 입장에서는 솔직히 11시 넘어 숙소 보내고, 집에가서 눈만 붙이고 나오는 일정이다.
돈도 돈이지만 건강에 분명히 문제가 될 것 같다.
그리고 가이드님 식사시간 불규칙 하거나 못 드시는 경우 많은데, 그 시간들 만큼은 가이드님도 우리 일행이고, 가족이다.
꼭 의자 하나 더 붙여서 같이 식사 했으면 좋겠다.
여행자들도 그 정도 배려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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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한국에서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어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늦게 도착했다.
늦게까지 기다려 주신 가이드님과 차에서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바로 호텔로 들어왔다.
첫날이고 너무 늦어 일정은 따로 없었다. 첫날 느낀 가이드 님은 조금 딱딱한 느낌이었다.
둘째날
조식을 맛있게 먹고(머큐어 마카산 : 호텔은 평범했지만 식사가 맛있음) 왕궁&애매럴드 사원을 보기 위해 차를 탔다.
어제 봤던 가이드님은 풀 충전 하여 오셨고, 첫날 느낌의 이유를 알았다.(다른 팀 보내고, 공항에서 우리를 바로 기다렸던 것 가이드님도 빡센 일정을 소화하고 계신걸 알게 됨)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드문드문 구름이 해를 가려주어 크게 땀 흘리지 않고 다녔다.
왕궁이 매우 넓은데, 진짜 금으로(금박)된 건축물이 많았다. 사이즈가 크다.
배탈날까봐 망고 주스를 조심스럽게 먹었는데, 조심이 어디있어? 한번 물면 놓을 수가 없다.
이왕이면 가이드님이 추천 해주는 가게에서 사 먹어라. 얼음을 어떤걸 쓰냐에 따라 배탈이 날 수도 있다. (추천해 주는 가게는 꼭 아는 가게가 아니라, 가이드님이 보시면 대강 아는 듯 하다, 위생상태나, 얼음을 어떤걸 쓰는지, 과일은 좋은걸 쓰는지 등을 위함)
점심을 먹는데, 전혀 부담이 없다.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김치찌개를 먹고 갔었는데, 그럴 필요까지도 없었다.
한국입맛이랑 잘 맞았고, 우리 직원들도 다들 맛있게 먹었다. Chang 맥주 맛있음
점심을 먹고 안마를 받았는데, 말해뭐해 역시 태국이다.
안마를 받으면서 천국에 다녀온 뒤 마하나콘 스카이워크라는 곳을 갔다. 높은 건물의 전망대 인데
올라가서 보면 사방팔방 다 보인다.
가보면 안다. 그리고 아래가 투명유리로 된 곳이 있는데, 겁이 있는 사람들은 기어다니고, 겁 없는 사람들은 누워서 사진을 찍는다. 높은 건물 꼭대기에서 땅까지 바로 볼 수 있는데, 겁이 없어도 아찔하다.
그 다음 간 곳이 아이콘시암이다.
와..
여긴..
우리나라를 후진국으로 만들어 버린다.
우리나라의 어떤 백화점을 가도 이만한 규모와 구성을 볼 수 없다.
1층에는 깨끗한 푸트코트 같은 느낌이고, 포장마차 같이 구역구역 다양한 먹거리들을 팔았다.
2층, 3층~ 이후 부터는 고급브랜드와 다양한 쇼핑거리가 있다.
외부에는 킹더랜드에서 나왔던 분수가 있고, 한강과 같은 강이 바로 붙어 있다.
너무 넓어서 다리 아프다 여긴...
저녁으로는 유람선을 타고 밥을 먹는데, 밥도 맛있고, 맥주도 무료다.
여기서 우리 직원들이 맥주를 맘껏 마시고 K-POP의 흥을 전세계로 널리 알리는 일화를 만들었다.
스마트폰에 후레쉬를 키고 리듬을 타다가, 때창을 하고, 춤을 추고
주변에 다른 나라 사람들, 특히 중국인들이 불편한 기색을 보였으나, 나중에는 옆 테이블 부터 전염이 되어 결국 공연장이 전세계인들의 엉거주춤 장이 되었다.
우리 츤데레 같은 가이드님은 한국 노래 불러달라고 가수분께 팁을 계속 드렸고, 결국 그 가수분이 아는 강남스타일이 나왔고, 유람선과 거기 있는 사람들 모두 탱탱볼이 되었다.
유람선을 나와서 불편했던 분들에게 테러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다행이 진정성을 보고 이해하셨는지, 잘 살라고 인사 해주신다.
자리를 한참 이동했는데도, 우리를 보고 화이팅 소리치며 지나간다.
이제 1일이 지났는데.... 왜 이렇게 하루가 길지?
숙소에 돌아온 시간은 11시가 넘어서 였다.
중간에 안마가 있었기에 덜 피곤했던것 같다. 정말이지 알찬 시간이었고, 2일, 3일이 기대 되었다.
셋째날
호텔 조식후 파타야로 이동했다. 농눅빌리지라고 자연정원 같은 곳인데, 민속공연과 코끼리 쇼를 하는 곳이다.
뭐랄까 하나의 도시가 다 정원같이 구성이 되어 있다. 작정하고 와도 하루에 다 볼 수 없는 정도의 규모로 보인다.
우리는 다음 일정이 있기에 제일 높은 곳 가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고 바로 나왔다.
다시한번 관광국가의 규모에 놀란다.
그 다음 한방스파를 받으로 가고, 또 잠시 천국에 갔다가 풀충전을 하고 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넓은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음식이 모두 입에 맞아 걱정이 없었고, 리젠시라는 태국 양주?를 소다수에 나눠 먹었다.
바람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었다.
그 다음 콜로세움쇼를 보러 갔는데, 공연하는 1시간동안 눈을 땔수 없었다.
트렌스젠더 분들의 미모도 그렇지만 공연만을 위해 노력해온 흔적이나, 완결성에 만족감이 더해졌다.
그 다음 숙소로 가야 했으나, 우리 직원들의 요청으로 특별한 이벤트 공연도 봤다.
결국 숙소는 또 11시가 넘어 도착한 듯 하다.
미리 사놓은 술과 안주를 가지고 뒷풀이를 하고 잠이 들었다.
숙소는 베란다 리조트였는데, 와우! 술먹고 술깬다고 바다로 나갔는데, 호텔 수영장도 굿, 바다도 굿!
넷째날
아침에 겨우 일어나 조식을 먹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오전내내 놀았다.
오늘 비행기는 새벽 두시기 때문에 가이드 님이 충분한 시간을 주셨다.
그만큼 그 분들의 퇴근 시간은 늦어졌지만, 오로지 우리 팀을 위해 공항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 시키겠다는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다.
태국인이 즐겨먹는 수끼를 먹고(MK수끼) Lutus? 우리나라로 치면 홈플러스 같은 곳에서 쇼핑을 하고 핫플레이스 카폐 옥시젠 이라는 곳에 갔다. 거기서 먹는 커피, 음료는 다 맛있다.
특히 수박음료는 내 머리속에 있는 상상 그대로의 수박음료라서 너무나 반가운 맛이었다.
그 이후 방콕으로 이동 했다.
중간에 우리팀 요청으로 태국전통 안마를 한번 더 받았다.
역시 태국!
마지막 석식은 고급레스토랑이었는데, 태국의 부자들만 다 식사하러 온 느낌이다.
차만 봐도 알겠다.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마지막을 장식한 느낌이다.
이제부터 우리 직원들의 말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뭐 어쩌겠나...
첫째날만 해도 멀리보이던 시간이 다 가버린걸....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 된다는 생각에 입이 닫혀 버렸다.
3일동안 사고 없이 배탈 없이 행복하기만한 시간이 다 되어 간다.
아우... 한 달 아니 2~3일이라도 더 있고 싶은데.
조용히 공항에 도착했다.
우리 츤데레 가이드 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다.
현지 가이드 주머니에 팁을 찔러 넣어 주면서 챙길건 다 챙겨 주신다.
우리의 일정변경으로 늦은시간 귀가한 기사님께도 양해 구하고 정말 다음날이 올때까지 옆에서 다 챙겨 주셨다.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고, 티켓팅을 하고 헤어지는데 이거 뭐야?
눈물이야?
우리는 에스컬레이터는 올라가고, 가이드님은 아래서 잘 가라고 손 흔드는데. 와 미치겠네...
해외여행은
돈 + 가이드 라고 했던가?
우리는 이 둘 다가 꽉 채워진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가지고 떠난다.
순재누나....
또 볼 수 있겠지?
너무나 행복했던 어머님과의 칠순여행이었습니다!^^
서유리 가이드님! 제 인생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서유리 가이드님!
이번 여행기간동안 매 순간 진심을 다해서
설명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머니와 칠순여행이 꿈같은 기억으로
너무나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1) 자상하고 친절한 말솜씨
가이드님은 너무 딱딱하거나 기계적이지
않냐고 쑥스러워하셨지만 전혀 그렇지않았고
오히려 말씀하나하나 아나운서처럼 또박또박
잘들리고 즐겁게 귀에 잘 들어왔습니다
다시한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 섬세한 배려심
둘째날 태국마사지 받을때 15분뒤에 다시
오셔서 한분한분 찾아가셔서
"어디 불편한 부분 없으신가요?"
"아프시거나 좀 더 집중해서 받고싶으신곳 말씀해주세요"
이렇게 챙겨주셔서 저와 어머니를 포함한 12명의
사람들이 전혀 부족함없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날 아로마스파 마사지 받을때
가이드님 배려로 오일과 야몽크림까지
서비스로 배려 받아서 너무나도 고급스럽게
마사지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매순간 항상 고객을위한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3)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마지막날 아쉬움을 뒤로한채 가이드님과 인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갈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직 수속카운터가 오픈이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가이드님이 다시 카운터까지 오셔서
수속밟고 들어가시는 모습 보고서 가신다고 하셔서
끝까지 챙겨주시는 모습 보고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짧게 이렇게 적었지만 여행기간내내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너무나도 즐겁게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10번이 넘는 패키지 여행을 다녀봤지만
이번 서유리 가이드님 덕분에 가장 최고로 좋았던 여행으로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년을 미루고 또다시 선택한 여행
재미있고 친절하시고 배려심도 깊은 멋진 분입니다.
4.2-6에 3박 5일간 다녀왔습니다.
사실 작년 3월에 가려고 했는데 (같은 투어) 미루어서 이번에 가게 된 것입니다. (이모부와 이모까지 9명이 가려했는데 이모부님이 다치셔서 안타깝게도 2명은 취소했습니다ㅜ
같이 왔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1년을 미루었지만 또다시 이 투어를 선택한 것은 4대 특식이 컸고 디너크루즈포함에 마사지 2회, 주요관광지 방문이었습니다. 태국은 처음 방문이었는데 관광의 도시답게 화려하더군요. 아이콘시암, 파타야수상시장, 눙눅빌리지, 코끼리쇼, 알카자쇼 등 알차고 멋진 경험이었고 베란다리조트 수영장은 최고였습니다.
엄마 아빠 오빠 새언니 저 신랑 사돈어르신 총 7명 가족이 다녀왔는데 운이 좋게도 다른 예약이 없어서 저희끼리 단독투어 였습니다.
출발 5일 전 미얀마 지진발생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가보니 평화롭고 저희 외에 관광객들이 많기도 했고, 묵었던 호텔도 고층이었는데 안전점검을 받았다고 하여 안심이 되었으며 3박5일동안 전혀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취소했다면 더 후회할 뻔 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건 마하나콘 전망대 일정이 취소 되고 그것으로 콜로세움쇼->알카자쇼, 마사지 업그레이드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초고층이라 위험할 수 있어서 그런 듯 했습니다.
12인승 벤차량이었는데 7명이 이용하기 편안했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주시구 기사님이 베스트 드라이버 셨습니다. 덕분에 여행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지진 때문에 일정이 변경되기도 했지만 가이드님이 저희를 최대한 배려해 주시고, 좋은 경치도 보여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 태국의 문화와 왕에 관련된 이야기도 들려주셨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덕분에 태국에 대한 지식이 쌓였네요 ^^
또한 어머님 아버님이 6ㅡ70대인데 계단이나 장애물, 차량 등등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게 잘 챙겨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무탈하게 돌아온 것 같습니다. 최성철 가이드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했던 효도여행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김상일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생신 기념으로 5인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생신일에 작은 케이크라도 하나 구하고 싶어 가이드님께 여쭤보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생일파티 빅이벤트를 준비해주셨더라구요.
차오프라야강 크루즈 안에서 전세계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셔서 그런지 아버지께서 함박 웃음이 끊이질 않으셨습니다.
아마도 아버지께는 평생의 자랑거리가 될 듯 합니다^^
패키지 일정은 60대 후반인 부모님께서도 피곤하지 않을 정도의 여유있는 일정으로, 효도 여행으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딱 좋은 코스였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태국에 큰 기대를 가지고 떠난 여행은 아니었는데,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의 화려한 건축물에 압도당해 제가 오히려 더 신났던 것 같아요. 콜로세움 공연도 인상깊었어요!ㅎㅎ
마지막으로, 여행 내내 저희가 편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보여주기 위해 애써주시는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김상일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겨울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다녀온 태국여행
최고의 가이드!! 여행객에게 편안함과 정보 등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여 주십니다.
추운겨울 몸과 마음 모두 따뜻하게 다녀온 태국여행입니다.
첫 패키지 여행이었는데 패키지에 대한 오해 및 편견을 깨뜨리게 해준
김상일 가이드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태국여행시에도 가이드님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잊지못할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이드님의 전문적인 안내로 더욱 빛난 여행
김상일가이드님 덕분에 태국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게 되었고 사진도 열심히 잘 찍어주셨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이 더욱 특별하고 유익했습니다. 부모님께 설명해 드리기 어려운 태국에 대한 정보를 가이드님의 전문적인 지식과 설명 덕분에 부모님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태국 음식도 맛있었고 부모님도 잘 드셔서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은 항상 여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이번 태국여행은 가이드님 도움으로 더욱 특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태국을 여행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김상일 가이드님을 추천합니다^^
2025년 시작과 함께한 태국여행 너무 좋았어요
최고의 가이드 이승주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가족여행으로 태국을 선택했는데 결과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여유로운 일정과 맛있는 음식 깔끔한 호텔 및 멋진 리조트 모두 좋았습니다. 여기에 날씨도 너무 좋아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 주었습니다. 특히 이승주 가이드님의 고객에 대한 배려와 친절한 안내 그리고 현지에서 거주하시며 체험한 생활을 격의 없게 가족처럼 이야기 해주시고 10만 유튜브로서 태국 곳곳을 다니시며 경험한 이야기를 듣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모녀 여행
박종만 가이드님의 다양한 태국 이야기들과 능숙한 가이드 능력으로 일정이 무리없이 잘 마무리 했습니다 :)
80세이신 할머니와 엄마를 모시고 간 태국 여행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상품 선택할 때, 국내 존재하는 모든 여행사를 다 비교해봤는데 한식보다는 현지식을 많이 접하고 일정도 무리되지 않으면서 알찬 곳들은 다 가보는 상품이 인터파크 이 상품이더라구요.
예약하고도 자유여행이나 타 패키지 상품들도 많이 고민했지만 잘 선택한 거 같습니다 :)
음식들도 (수끼 제외하면) 모두 만족스러웠고 일정도 패키지 치고는 급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박종만 가이드님께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신만큼 한번도 일정이 스케줄에 벗어난 적 없이 무탈하게 잘 흘러갔고 다양한 태국 이야기도 해주셔서 알찬 역사도 많이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행사인원이 9명이라 일정표에 나와있는대로 15명 봉고차로 배정 받아야되긴 했었으나 현지 가이드 차량 문제로 급히 9명 차량으로 변경이 됐었는데, 가이드님께서 잘 설명주시고 같이 가신 분들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행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운전 해주셨던 태국 현지 가이드님도 항상 친절히 승/하차할 때 도와주시고 웃어주셔서 행복한 여행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기억만 안고 돌아온 태국 여행
여행객을 최우선하는 이순재 가이드님과 함께 최고의 태국 여행
좋은 곳으로만 데려가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것만 보고 듣고 느끼고 갑니다. 일반패키지 여행에 폐가 될까봐 신행이라는 것을 말씀 안 드리고 참가했는데요. 도착해서 신행이라는 거 아시고 호텔방도 맞춰서 바꿔 주시고 넘 감사했어요.
제가 특히 맘에 들었던 장소는 시장과 마트 투어였어요~ 30분~1시간 정도 자유롭게 다니면서 이것저것 먹어보고 기념품 사고 하는데, 여기서 사면 적절한 것 아닌 것을 콕콕 미리 짚어주셔서 만족스럽게 다닐 수 있었답니다.
신랑이 제일 좋아한 곳은 베란다 리조트 였어요. 수영장도 가고, 특히 조식과 바다가 코앞인 것이 넘 좋았답니다. 둘이 해변가 걷고 수영장에서 놀았어요~ 같이 다닌 팀원가족도 넘 잘 맞아서 즐거웠어요.
대마, 개, 왕실모독 등 조심해야 하는 부분들 알려주셔서 안전하게 다녔고,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태국 역사와 문화 설명도 도움되었고요.
3박 5일 최고의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 후 신혼여행으로 급하게 잡은 패키지 여행이였지만, 이순재가이드님과 좋은 팀원분을 만나 행복한 여행을 하고왔습니다. 첫째날 사원투어부터 마지막 식사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주시는 가이드님 덕분에 매 순간 추억을 만들며 잊지못할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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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베스트셀러] 방콕/파타야 5일, 마하나콘 전망대,디너크루즈,조드페어 야시장,마사지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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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2025.03.13 ~ 2025.03.17 |
상품종류 | 단독상품 |
여행보증보험 | 가입 |
기획여행 보증보험 | 가입 |
상품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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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필수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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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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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필수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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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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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필수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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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출발인원 |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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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부과기준 | 특별약관적용 |
출발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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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가격 | 미정 |
숙박 | 미정 |
인솔자 | 미동반 |
여행일정 | 미정 |
항공 | 미정 |
가이드 | 있음 |
일정에 포함된 쇼핑 횟수 | 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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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품목 | 0 |
1단계 여행유의(일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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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여행자제(일부) | - |
3단계 여행제한(일부) | - |
4단계 여행금지(일부) | - |
1. 예약 접수
2. 취소 규정
3. 상품 요금
4. 여행 일정
5. 전담가이드(인솔자)
6. 최소 출발인원
7. 여권
8. 예약금
9. 기타 안내사항
외교부에서는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출국권고/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단기적인 위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특별여행 주의보/경보 2단계로 추가 구분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상황에 따라 상시로 [여행경보제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출국 전 여행목적지의 안전정보를 확인하시어 [외교부의 권고]를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우리 국민들의 방문 및 체류가 금지되는 국가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여행금지국가는 흑색경보단계인 “여행금지”로 지정된 국가로서, 방문이 금지되며 이미 체류하고 있는 경우 즉시 대피·철수가 요구됩니다.
법적근거
여권법 17조(여권의 사용제한 등)
외교부장관은 천재지변·전쟁·내란·폭동·테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외 위난상황(危難狀況)으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신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이 특정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것을 중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기간을 정하여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의 여권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문·체류를 금지 (이하 "여권의 사용제한 등"이라 한다)할 수 있다. 다만, 영주(永住), 취재·보도, 긴급한 인도적 사유, 공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적의 여행으로서 외교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여권의 사용과 방문·체류를 허가할 수 있다.
여권법 제26조
제17조제1항 본문 및 제2항에 따라 방문 및 체류가 금지된 국가나 지역으로 고시된 사정을 알면서도 같은 조 제1항 단서에 따른 허가(제14조제3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받지 아니하고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 여권 등을 사용하거나 해당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금지국가 지정현황
외교부에서는 우리 국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권법 등 관련규정에 따라 아래의 국가들은 지정된 기간 동안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여 우리 국민들의 방문 및 체류를 금지합니다.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쿠르스크주 전체 및 로스토프·벨고로드·보로네시·브랸스크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구간)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 접경지역(블루라인으로부터 5km), 남부주, 나바티예주
리비아 전 지역
미얀마 샨주 북부 및 동부, 까야주, 라카인주, 미야와디 지역
벨라루시 벨라루스 브레스트·고멜 지역 내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30km
소말리아 전 지역
수단 전 지역
시리아 전 지역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접경 10km 구간
아이티 전 지역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접경 5km 구간
아프카니스탄 전 지역
예멘 전 지역
우크라이나 전 지역
이라크 전 지역
이스라엘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역(국경으로부터 4km), 가자지구
콩고민주공화국 북키부주, 남키부주
필리핀 민다나오의 잠보앙가, 술루‧바실란‧타위타위 군도
선택관광/자유시간
선택 관광은 가이드 또는 인솔자의 주의사항을 숙지 후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선택 관광은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영유아 및 노약자)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시 본인 책임이 우선 적용됩니다.
버스/선박/기차 탑승
버스 앞 좌석은 안전사고에 취약하므로 비워두고 안전벨트는 꼭 착용합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탑승 시간을 준수하며 완전히 정차한 후 승/하차합니다.
차량 내 귀중품은 본인 책임 하 철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여행자 보험 보상 불가)
안전운행에 방해될 수 있는 음주 가무는 엄격히 금지합니다.
선박 이용 시 탑승 전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구명조끼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람선 등)
관광지
관광 후 모이는 장소, 시간을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 날씨로 인해 계단이나 난간, 절벽 등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유의 바랍니다.
인파가 많은 박물관이나 관광지 등에서 귀중품 분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반/산행 시 고산병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며 천천히 등반합니다.
각종 어트랙션/시설물 등 이용 시 이용, 조작법을 충분히 숙지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호텔
여권, 고가의 귀중품 등은 호텔 프런트나 안전 금고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욕실 욕조 내 샤워 커튼은 반드시 욕조 안으로 넣어 이용 바랍니다. (배수구 없음)
금연 객실에서 흡연 시 벌금과 물품 배상금(커튼 등)이 부과됩니다. (흡연 고객 직접 배상)
체크인 후/일정 종료 후 개별 일정 시 안전사고/도난/질병의 책임은 여행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현지 문화/고객
관광객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교단의 마음으로 해당 국가의 문화를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자 간 상호 존중하며 배려하는 품위 있는 모습을 부탁드립니다.
쇼핑 시 귀국 이후 교환, 환불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신중한 구매를 권장합니다. (단, 농산물 및 식품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 몸에 이상 증세가 있는 경우 즉시 인솔자와 가이드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휴대품 손해 발생시 가까운 경찰서에서 폴리스레포트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현지 사정에 의해 여행 일정 변경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항공, 기상상황, 교통 등의 이유)
수상레저
물놀이 전: 사전(준비)운동 필수 | 주변 지형(위험요인) 파악 | 안전장비(구명조끼) 착용 필수
해수욕장: 음주/야간 수영 금지 | 다이빙 금지 | 해양 생품(해파리, 상어) 주의 | 수영 능력 과신 금지
수상레포츠: 컨디션 확인 | 충분한 휴식 필수 | 본인 수준에 맞는 레포츠 진행 | 장비 사용법 체크
온천: 온천 내 안전수칙 확인 | 미끄러움 주의 | 과도한 온천욕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