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9년만에 처음으로 남편과의 첫 해외 패키지 여행...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방콕 도착했지만 우려와는 반대로 밝은 미소로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김영길 가이드님 만나 뵙고  안도의 숨을 쉬기도 했습니다.

밤인데도 더운 공기가 숨이 턱 막혔지만 가이드님 ,기사님 , 같은 일행 두 분 인사를 시작으로 일정을 말씀해 주시는데 우리가 도착한 날 14일부터 18일 까지는 태국 설 명절 "송크란" 물 축제 행사 날 이여서 물 폭탄 맞을 수 있음을 이야기 해주셨고, 물을 맞음으로서 모든 나쁜 기운을 씻어내고 새해를 깨끗한 마음을 복 되게 시작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 "송크란" 행사의 의미도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그 나라의 문화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 방콕 왕궁이었는데 물 축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왕궁은 마지막 날로 일정을 변경 미리 말씀해 주셨고 , 차례대로 일정 소개도 하나 씩 자세히 설명해 주신 후 20분 거리 호텔로 이동 도착했습니다. 호텔은 아주 훌륭했고, 포근한 침실에 필터가 꽂아져 있는 샤워기가 오염물질이 있어 준비해간 필터 교체 후 사용했지만 물은 생각보다 깨끗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조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1일차 파타야 2시간 이동 후 백 만년 바위 공원과 악어 농장 관광을 시작했는데 더운 날씨를 미리 체크하고 계시는 김영길 가이드님께서 시원한 물을 준비해 주셔서 더위를 식히면서 관람을 할 수 있었고, 공원의 역사와 다양한 동물 소개 및 악어 쇼도 스릴 넘치게 관람하며 즐기기도 했습니다.

이동할 때마다 쉼 없이 말씀해 주시는 가이드님께서 편안함을 주시기 위해 애써주심을 느꼈고.

관광하는 내내 섬세하게 사진도 어찌나 예쁘게 잘 찍어 주시던지 연일 미소가 멈추질 않았습니다.

알카자 쇼 관람 후 마사지를 받았는데 팔꿈치 엘보우가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니 마사지사님께 증상을 설명해 주셨고 세심하고 꼼꼼하게  통증 치료에 도움 되는 오일 야몽을 듬북 발라 치료에 힘 써달라는 말씀듣고 너무 감동받기도 했습니다. 

주문처럼 마사지 하는 내내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정성을 다해 마사지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특히 팔 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신 덕분에 통증도 약화된듯한 느낌에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당뇨가 있는 저는 채식을 주로 해야 하는데 어쩜 미리 알고계셨다는 듯 야채가 듬북 있는 건강식 샤브샤브를  정말 맛있게 먹었고, 메뉴 선정 및 만족도 매우 높아 여행하는 동안 매일 매일이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물 세례 받지 않게 하기 위해 저녁에 파타야 야시장으로 이동도 중 물 축제 하는 젊은이들도 보았고 생소하고 처음보는 악어고기 훈제, 및 다양한 열대과일 파타야 시장 구경하면서 가이드님께서 직접 구입해주신 맛난 음식과 맥주 한잔하면서 더운 여름도 식혀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김영길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끈임없는 관심 및 가이드가 아닌 마치 가족처럼 신경 써 주심에 매일 매일이 행복했고 감동이었습니다. 

늘 밝게 웃으시면서 불편함 없이 만족스럽게 해주시기 위해 쉼 없이 움직여 주셨고, 설명해 주셨고, 코끼리 체험하기 전 관계자가 우리에게 함부러 대하는 상황을 보신 가이드님께서  강력하게 항의해 주셨고 잘못된 행동에 대한 사과도 받아 주신거에 대해 매우 감동이었고,

내 편에 계셔주신 가이드님 보호아래 안전하게 관광할 수 있어 더더욱 감사했습니다. 

김영길 가이드님께서 태국오면 꼭 경험해야 하는 3가지 중 첫번째가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제트스키도 산호섬 에서 스릴 넘치고 날아갈 것만 같은 경험을 직접 운전해 보았고, 

남은 1시간동안 준비해간  스노쿨링도 남편과 신나게 즐기며 맑은 바다물 속 물고기도 신기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1시간 이상 물놀이를 즐겼는데도 너무 아쉽다고 말씀드리니 저를 위해 시간을 융통성 있게 조율해 주셔서 파타야에 있는 2층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마음껏 수영할 수 있게 해주신거에 대해 또한 번 감동이었습니다.

파타야 호텔수질은 아주 안좋아 필터를 매일 교체하였으며,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많이 습하고 냄새가 나서 조금 아쉬웠지만 빵빵한 에어컨과 호텔 음식, 야외 수영장은 정말 너무 좋았고 특히 고급스러운 유리 수영장 평생잊지못할것 같습니다.

마음껏 물놀이 즐길 수 있게 해주신 김영길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행하는 내내 김영길 가이드님이 우리 보호자였고 방콕 왕궁 관람 전 태국 왕궁안엔 타국 가이드님 출입이 허용되지 않아 태국 가이드님 소개시켜 주셨고, 가이드님께 많이 더우니 빠른 시간안에 관광을 끝낼 수 있도록 부탁드린 점 또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왕궁 관람 하는  마지막날은 그야말로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한 불 가마 날씨라 살이 타 들어가는 느낌 받아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었고, 뜨거움에 휴데폰이 열 받아 뻥~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태국 가이드님 또한 우리말 능숙하진 않았지만 태국 역사 왕실에 대한 설명을 반복적으로 해주셔서 많은 걸 보고 경험한 귀한 시간이어서 이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하나 감격스러웠던건  출국 전날 생일인걸 지나가는 말로 말씀드렸는데 기억하시곤 크루즈 선상에서 생일케익과 파티를 준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격스럽고 눈물날 정도로 감동이었습니다.

가이드가 아닌 마치 오빠처럼 아들처럼 ,형제처럼, 우리 일행 4명 앞에서 1분 1초의 소중함을 늘 말씀해 주셨고, 그 소중한 시간을 끈임없이 즐겁게 해주시려고 하는 마을을 느꼈기에 3박 5일 일정이 너무나 귀하고 첫 해외 패키지 인터파트 김영길 가이드님께서 우리 여행을 10,000% 만족스럽게 해 주신 것 같아 그 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파인애플 개시를 못한 상인을 보시곤 따뜻한 손길로 베품을 해 주신 덕분에 귀엽고 예쁜 파인애플도 맛 볼 수 있었고, 김영길 가이드님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정과 사랑을 한 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이렇게 전문성이 뛰어나시고 정 넘치시고, 항상 만족스럽게 노력하시는 김영길 가이드님을 저희 4명의 팀으로 지정해 주신 인터파크  관계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국가면 언제나 김영길 가이드님 꼭 지정입니다. 꼭!!!

별거 아닌 짧은 손 편지에 제차  감동받으셨다는 김영길 가이드님과  함께 방콕, 파타야 여행 

늘 행복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구여~~4명이 아닌 40명 몫처럼 최선을 다해 만족도 높은 여행이 되게 만들어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일행 옆에서 불편함 없이 챙겨주시고 일이 아닌 함께 즐김을 항상 추구하신다는 마인드가 계시기에 또한 선상 쿠르즈 경험,

생,파,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남편과 첫 해외여행 3박5일이 너무 행복했고 더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3일의 일정을 가슴속 깊이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게 해주신 김영길 가이드님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길 가이드님!!! 

25년 3월 15일~18일. 3박5일. 직장 산악회 회원 중 4명과 함께 방콕/파타야 노노노 패키지상품을 이용하였습니다.

1. 항공 : 에어프레미아 항공기는 처음 이용하는데 타 LCC 항공사보다 좌석 간격이 넓고 깨끗했습니다. 기내식(비빔밥, 치킨덮밥, 버섯죽, 오물렛 등)도 양호하고, 다만, 귀국할 때 항공기 정비로 인한 4시간 지연으로인해 본의 아니게 수완나폼공항에서 몇시간 노숙자가 되어 버렸어요. ㅜㅜ.

2. 호텔 : 방콕에서 그랜드포윙호텔 1박, 파타야에서는 로얄클리프호텔 2박을 묵었는데, 로얄클리프 호텔은 시내에서 외곽에 위치해 있지만 조용하고, 야외수영장이 2층으로 되어있어 아주 훌륭합니다. 야외수영장 때문이라도 다시 한번 와보고 싶은 호텔입니다. 단점은 인근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요.

3. 식사 : 미쉐린 등급의 정도는 아니지만 씨푸드, 삼겹살, 도시락(제육밥), 수끼 등은 저를 비롯한 제 동료들 입맛에 잘 맞아서 모두 만족했습니다.

3. 가이드 : 개인적으로 패키지여행의 절반은 가이드를 잘 만나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운이 좋아서인지 이번에는 전문적이고 친절했던 가이드를 만나 알차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효율적인 동선을 감안해 식당과 여행지의 일정을 조정하고 남은 시간은 호텔에서 자유시간을 만들어 주어 여유럽고 즐거운 호캉스를 보냈습니다. 3박5일 동안 수고해주신 임진희 가이드님에게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방콕여행에는 임진희 가이드님 강추합니다. 방콕 왕궁에서도 현지인가이드 수리야(현재는 강성범. 5년전에는 쟈니윤)의 재치와 입담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3박5일이 너무 짧게 느껴지도록 즐겁고 알찬 여행이였습니다. 귀국할 때 비행기 지연으로 인해 전신마사지 2시간을 추가해 주신 인터파크투어 관계자분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해외여행이 처음이신 엄마모시고 가족들과 함께했던 이번 방콕,파타야 여행은 기대반,우려반 이였으나 운이 좋게도 너무나도 친절하고 매너있는 양가별가이드님을 만나게되서 그런 걱정들이 싸악~사라지게되어 아주 기분좋은 여행이였습니다.

미리 여행객들 신상부터 파악하시고 이름,생일,나이,등등 공부를 하셨는지 마치 예전부터 알던 가족같은 분위기로 만들어 주시고 현지에서 일정도 최대한 피곤해하지않도록 분배해서 알차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어요.

함께한 일행들중 생일이 비슷한 날짜에 3명이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케이크도 3개씩 준비해주시고, 해외에서 생일파티는 처음이였어요. 양가별 가이드님의 센스에 엄지척 드립니다.

마지막날 저희쪽에서 선상크루즈디너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시간조절 하셔서 기억에 남는 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태국여행 가게됨 무조건 전 양가별 가이드님 지정할래요~

부모님 효도 여행을 보내드리기위해 여기저기 하나투어 , 모두투어 많이 검색 하여 보았는데 

금액이라던지 , 후기 , 내용 모든것이 삼박자가 너무 잘 맞아서 인터파크로 저희 어머니 포함 6분 예약을 진행 도와드렸습니다 .

방콕 라마다 호텔도 너무 좋았다고 말씀하시고 , 파타야 숙박하신 로얄클리프 호텔은 두말할것도 없이 아주머니 6분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셨다고 하십니다. 

가이드님 뿐아니라 같이 여행한 동행한 여행자 분들과 너무 좋고 재밌는 시간 보내서 이구성 그대로 또 여행 한번 다녀오고 싶을 정도라고 하십니다 . 

제가 여행을 잘다녀왔을때 보다 저희 부모님이 만족하신 여행을 하신 여행을 다녀왔을때 기분은 뿌듯함이 두배인것같습니다 .. 

언제 다시 떠날지 모를 효도여행을 ,, 저희 부모님께 행복한 추억을 남겨주셔서 다시한번더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인터파크 

고민이 많았던 패키지 여행 상품....

친정아빠의 칠순을 맞아 처음으로 3대가 함께 해외여행을 가기로 결정한 후 패키지 상품을 고르는데 고민이 많았습니다.

6살부터 70대까지 힘들지 않게 즐겁운 여행으로 만족시켜야 하는 미션은 쉽지가 않았는데 여러 여행사 패키지를 보다가 인터파크투어 효도상품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택 후에도 걱정은 많았어요. 패키지 상품은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 또 어떤 팀들과 함께하게 하느냐에 따라 같은 상품이라도 여행 만족도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좋은 사람들 만나길... 여행복이 있길 바랄 뿐이었죠.

그런데 방콕에 도착한 순간 우린 복받았구나 했어요. 우리가족9명뿐이었고 담당 가이드이신 윤여민 가이드님은 너무도 친절하시고 우리 스케줄에 다 맞춰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노노노 상품이긴 하지만 우린 크루즈랑 추가 마사지를 받고 싶었는데 만약 다른 팀이 있었다면 일정 조율이나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우리가 하고싶은 일정에 다 맞춰 주시고 식당도 모두 고급으로 좋은 곳으로 선택해 주셔서 부모님이 만족하셔서 넘 좋았습니다.

떠나기 전 가장 걱정이 되었던건 날씨였는데... 다행이 우기에 접어들며 더위가 한풀 꺾인 상태여서 그리 덥지 않아 좋았어요. 그렇다고 비도 맞지 않았어요. 신기하게 우리가 실내스케줄이 있을때 잠깐씩 비가 왔다가 일정 끝나고 나오면 비가 그쳐서 가져간 우산은 한번도 쓰지 않았네요.

마지막으로 가족들이 제일 만족스러워 했던건 바로 호텔이었습니다.

파타야에서 2박을 했던 로얄 클리프 비치 호텔은 1인당 3만원을 추가하여 오션뷰로 룸을 업그레이드 했는데 정말 추가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는 순간 그림인줄 알았습니다.

수영장도 정말 깨끗하고 8개나있어서 그런지 사람도 붐비지 않아 여유롭게 즐기수 있었습니다.

날씨, 가이드, 일정, 호텔, 식당, 다른 팀 없이 우리가족만 단독 투어가 된 모든 것이 완벽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이랑 방콕·파타야 다녀왔어요!

이번에 부모님이랑 인터파크투어 통해서 방콕·파타야 패키지 다녀왔어요!

사실 부모님과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먼저, 담당자 김수인님 정말 최고예요.

처음 문의할 때부터 끝까지 너무 친절하게,

또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패키지라 이것저것 물어볼 게 많았는데도귀찮은 기색 1도 없이 잘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어요.

덕분에 믿고 예약할 수 있었고,

부모님도 준비부터 기분 좋게 시작하셨어요 ??

그리고 이번 여행의 MVP는 허윤정가이드님!

여행 전날 엄마가 갑자기 손을 다치셨거든요ㅠ 근데 가이드님이 직접 약 챙겨주시고 엄청 신경 써주셨어요.

엄마가 그때 너무 감동해서 아직도 “그 가이드님 너무 좋았는데~” 하시면서 보고 싶어 하세요 ??

거기다 저희 아빠가 살짝 까탈스러운 스타일이신데.. 윤정 가이드님이 센스있게 잘 맞춰주시고 계속 재밌게 말도 걸어주셔서 아빠가 여행 내내 너무 신나 하셨어요.

“이런 여행은 또 가고 싶다~”라는 말까지 하셨을 정도 입니다..

이번 여행, 진짜 좋은 분들 덕분에 부모님과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왔어요.

이런 게 바로 효도 여행이지 싶네요 ??

인터파크투어 추천합니다!

다음 여행도 인터파크 투어 이용할거에용!!!

김수인담당자님, 허윤정가이드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칠순기념과 어버이날을 고려하여 모녀 여행으로 선택했어요.

5월부터 우기기도 하고 많이 덥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일정내내 해가 쎄지 않아서 덥지 않게 잘 다녀왔답니다.

마지막 5일에 한시간가량 세찬비가 온거 빼고는 아주 좋았어요.

파타야에 도착해서 산호섬가는 일정에 하필 배타는 시간에 비가내려 산호섬에 가기로 하신 분들은 호텔자유시간을 보냈답니다.

근데 로얄클리프가 호텔수영장이 사진찍고 놀기 좋아서 다른 패키지에서 느낄 수 없는  호캉스로 제대로 즐겼기에 만족합니다.

음식들도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일정도 여유 있어서 힘들지 않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 좋았어요.

노노노로 재대로 즐겨서 타 패키지보다 돌아와서도 회복이 빠르네요^^

마지막날 먹은 태국 로컬 쌀국수 또 생각나는 맛_최고!!

두리안 넘 싸고 맛나요...첨먹어봤는데 엄마가 그 맛에  홀딱 반했어요.

야시장에서 꼭 드셔보세요~~

호텔 반입은 No!!

망고스틴은 껍질을 까달라고 하면 다 제거해줘요.

태국마지막날 야간크루즈 식사

비행기 시간을 때우기위해 선택하는 선택옵션이었는데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선상에서 부페식을 하는데 음식은 사람들이 많아서 여유롭게 떠먹진 못해요...그래서 그런가?? 음식 맛도 별로... 차라리 아시아테크에서 가볍게 식사하고 유람선 크루즈로 한바퀴 도는거라면 좋았을거 같아요.

다음번에 간다면 선택 No!

태국이 한번가면 또 가고 싶다는데 정말 좋은 추억이었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감사합니다.

패키지 여행은 솔직히 가이드님, 같은 팀원들 잘 만나면 끝이잖아요 

이번여행이 그랬던것같아요~ 

가이드님도 정말 깔끔하고 젠틀하셨고 

같이 가신 어머님들도 싫다 못한다 하시는거 없이 다들 좋게좋게 해주시는분들이셔서 엄마랑 간 첫 해외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이랑 가는 여행도 좋지만 다들 기회되실때 부모님이랑 가보시는거 꼭 추천 드려요~~~

저희  어머님 과 장모님 끼리 보내드렸는대 걱정이 되었지만 괜한 걱정했네요 너무 좋은 여행이었다고 합니다 날씨도 좋았고 여행 스케줄 또한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있으셔서 음식  걱정했는대  박상은 가이드님이 신경 많이 쓰셔서 너무 맜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공항까지 가이드님이 신경 쓰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엄마 장모님 너무 만족하셨다고 하고 한달정도 계시면 좋겠다고 ....ㅋ 지금은 현실로 돌아오셔서 ... 여행이야기만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