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자지간이서만  다니던 여행을  이번엔 아빠와 함께   

세식구 완전체로 다녀왔어요

PIC리조트 한국보다  더 한식이 맛있던 ...

밥만 3끼 먹어도 남는 여행이었구요  아이아빠 할꺼없이  1000%잘 즐기고 

 왔어요  얼굴이  완전 탄건 말할것도 없지만 맑은바다 깨끗한 하늘 

하파다이  인사를 건내던 사이판 사람들 ~~   

 가오리, 거북이, 예쁜물고기  포카리스웨트 색깔의 바다...

  하얀모래...  상상하던거보다 더 예쁜곳이었어요 

   꼭  가보세요 후회안할꺼에요 

  발로 찍어도  모든곳이  작품이 되는곳 ... 사이판에 있는 모든 리조트를

  도장깨기하러 갈꺼에요 ~~^^

3대가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음식걱정, 투어걱정 없이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번창하세요~

괌, 베트남 등 다 데리고 갔었는데, 너무 어릴때 갔었기 때문에 

여행기억을 못하는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위해 아빠와 단둘이 떠난 사이판 PIC 여행

야간에 출발하는 3박5일 일정이라 첫째날과 마지막날 좀 피곤한 감은 있었지만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가 즐기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네요.

괌 PIC에는 없어서 아쉬웠던 '빅슬라이드'를 기다림 없이 계속 즐길수 있었고,

삼시세끼 밥걱정 없이 물놀이를 즐길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아이가 멀미가 심해 첫째날 버스투어를 빠져도 되는지 조심스레 여쭤봤는데 가이드님이 흔쾌히 괜찮다고 하셔서 아이가 물놀이를 더 즐길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마나가하섬 일정도 너무 좋았네요.

바다 스노클링이 처음인 아이가 처음에는 좀 무서워했는데 사방에 몰려드는 물고기떼를 보고 물속에서 나오질 않을 정도로 즐거워했습니다.

성수기가 지난 시점이라 그런지 리조트에도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여유있게 놀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여유롭고 즐거운 여행이었지만,

밤 비행기는 확실히 좀 피곤하는 점, PIC가 너무 외진 곳에 있어 주변에 아무것도(마트 조차) 없었다는 점, 리조트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랬는지 '갤리(식당)'를 내내 운영하지 않았던점 등은 아쉬웠습니다.

아들과 단둘이 해외여행은 처음이었는데, 

다음을 또 기대하게 하는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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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만 문을 연 식당이 적었고 이동이 불편 하다는 점!~~~

패키지라 편하지만 시간에 쫓기는건 어쩔수없음..

처음가보는거라면 괜찮지만.

다음에 또 사이판 가게되면 무조건 자유여행으로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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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투어를 통해 2월3일~2월7일(3박5일)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사이판 잘 다녀왔습니다. 

숙소는 PIC에서 숙박했는데, 키즈클럽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11세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에 정말 좋았습니다. 

식사는 주로 PIC에서 운영하는  마젤란식당(7회) 카페갤리(1회) 씨사이드그릴(1회)에서 했는데, 비치바비큐는 예약이 마감되어 이용하지 못한 것이 아쉬었습니다. 여행사에서 PIC 현재 최신 식당 운영 정보도 여행객들에게 사전 안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이드와 함께 한 일정으로는 첫째날, 만세절벽 새섬아일랜드 관광이 오전에 있었고, 둘째날 오전에는 마나가하 섬에 갔었는데 가는 도중 가이드분이 사이판의 역사를 소개해 주셔서 사이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행 일행들의 가족 사진도 직접 촬영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이판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다시 경험하기 위해서 다음에도 가족여행지로 사이판을 재방문 할 계획입니다.    

환율 인상과 명절이여서 금액은 비쌌지만 

여행은 즐거웠습니다 

Pic 음식 괜찮았고 아이들 놀기 딱 좋아요 

겨울에 가는거 추천 드립니다 

너무 덥지 않아서 돌아다니기 좋네요 

밤엔 시원하고요 

Pic 시설은 객실은 에어컨등 오래되서.. 화장실은 깨끗해요 

조명이 좀 밝으먼 좋을 것 같아요 

골드카드 이용은 한번 켄싱턴에 식사만 갔어요 

물놀이 때문에 Pic 있는게 나을듯 

월드는 못가서 몰라요 

셔틀 시간 좀 간격이 너무 크고 사이사이 촉박해서 아쉬워요 

작년에도 인터파크 투어에서 사이판 pic 패키키 다녀왔는데 올해는 아들 친구 가족과 함께 두번째 사이판pic 방문했습니다 

두번째라 재미없을꺼란 생각은 금물~~

저희 가족과 아들 친구 가족과 함께여서 그런지 너무너무 재밌었어요리조트에서 하는 이벤트도 두번이나 보고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고 리조트 앞에서 스노쿨링 하는데 오징어도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작년에는 리조트 말곤 어디도 안 갔었는데 이번엔 비비큐도 예약해서 먹고 리조트 안에 있는 다른 식당도 가서 예약해서 먹었어요^^

제가 여기서 제일 좋은건 삼시세끼 뷔페로 밥 걱정없이 먹을 수 있다는데 제일 좋고 일단 밥이 너무 맛있어요^^

저희 아들은 한식파인데 국도 너무 맛있고 매번 다른 국으로 주니 지릴 틈이 없어요~~

아~저는 숙소 업그레이드 해서 갔어요~

숙소도 너무 괜찮았어요~다른 분들은 오래됐다하지만 저는 그건 상관없이 좋았어요~에어컨도 시원해서 아주 잘 지내다가 왔어요~

이번엔 인공 파도에서 서핑도 하고 ^^

너무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여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아이들이랑 놀아주는 프로그램도 신청해서 엄마아빠들 편하게 쉬기도 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의의만족도가 200%입니다 

마나가하섬도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김기영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올해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인터파트에서 항공도 숙도 예약할려고요~고객센터에서 일 처리 해주시는것도 너무 친절하게게해줘서 믿음이 가더라고요~~

저는 이번 여행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아이들의 물놀이가 주목적인지라...

PIC에서 물놀이를 지칠 때까지...

투어는 한번 쯤 가봐도 괜찮아요.

올인크루시브로 예약해서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서 만족....

만약 다른 곳이 었으면... 식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했겠지만... 여기서는 식사에서 해방이네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족 여행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