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인터랙티브 박물관을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40년동안 DDR의 통치가 주민들에게 어떤 느낌이었을지 마치 예전의 공산주의에 들어와 있는 것 처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과거의 동독을 체험해 보세요.
이 박물관은 그저 읽고 구경만 하는 박물관이 아닌, DDR (독일 민주 공화국) 시절의 생활을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구 동독 사회주의의 과거 수백 가지의 독특한 유물들도 살펴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