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씨엠립에서 출발하는 꼬께르 & 벵 메알레아 일일 투어는 씨엠립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꼬께르와 벵 메알레아까지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호텔에서 픽업을 받는 것으로 투어를 시작하시고, 벵 메알레아 사원에 도착해요. 씨엠립에서 북측으로 수 시간 소요되는 곳으로, 정글에 둘러싸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러나 빽빽한 정글 개간 이후 관광객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사원이 되었답니다. 인상적인 벽 조각과 무너진 중앙 타워 도서관 등을 둘러보실 수 있어요. 이후 928-944년 앙코르 제국의 화려한 역사를 뒤로 하고 정글 속에 묻혀있던 도시, 꼬께르로 떠나요. 당시의 바위 조각과 함께 프라사트 끄라홈의 문설주, 창틀 등 건축 양식을 확인해보시고, 넓은 지역을 조망하기 위해 계단을 올라요. 캄보디아 전통 요리로 점심을 먹는 것으로 알찬 반나절 투어가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