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멘도사 반나절 와이너리 투어는 짧은 시간 안에 정통 와인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오전 9시부터 또는 오후 2시부터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이푸 또는 루한 데 쿠요 지역에 위치한 두 개의 부티크 와이너리를 방문하여 전문 와인메이커가 와인 생산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는 가이드 시음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유명한 지역 올리브 오일 공장을 방문하여 올리브 오일 생산 과정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품종의 올리브 오일을 시음하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 반나절 만에 멘도사의 와인과 미식을 완벽하고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정은 계절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