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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투어 + 피치븐 스윙 + 세트 디너 + 마사지 2시간

발리의 많은 관광지가 남부 지역에 몰려 있지만, 꾸따 기준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우붓 지역은 발리에서 가장 예술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거리가 좀 멀더라도 꼭 가보셔야 하는 곳이에요.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는 요즘 뜨고 있는 피치븐 스윙,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는 명소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다음은 몽키 포레스트, 울창한 숲 속에 야생 원숭이들이 자유롭게 지내고 있어서 같이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답니다.
우붓의 마지막 왕이 살았던 왕궁도 많이 찾는 관광지며, 각종 수공예품과 티셔츠, 엽서 등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우붓 시장에서는 다양한 기념품들을 보는 재미, 흥정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디너는 발리의 정취를 느끼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망엥킹레스토랑에서 하시거나 정원이 훌륭하고 마사지가 훌륭한 까양안 스파에서 마사지 후 세트 디너 식사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