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
영어
▶ 조인투어/단독투어
단독투어
▶ 가이드 유무
유
▶ 총 소요시간
15~16시간
▶ 상품소개
* 포함 사항
1. 단독 차량 및 영어가능 인솔자
2. 점심식사 (베트남 가정식)
3. Trai Mat역 → 달랏역 기차표 및 달랏역 입장권
4. 크레이지 하우스 입장권
5. 다딴라 폭포 입장권 및 루지 이용권
6. 로빈 힐 → 케이블카역 케이블카 탑승권
7. 선셋 카페 입장권 및 음료 1잔
8. 생수 1병
* 불포함 사항
- 가이드 및 차량기사 의무팁
→ 가이드 20만동, 차량기사 10만동 (1팀당 금액) 직접 지불해주세요.
- 포함된 식사 외 추가 주문 음식 & 음료
- 개별여행경비
- 나트랑지역 시외지역 차량추가요금 (1대당/편도)
→ 기사분에게 직접 지불해주세요.
(1) 아미아나 호텔 지역 : 승용차 15만동 / SUV 15만동 / 승합차 15만동
(2) 닌반베이 지역 : 승용차 25만동 / SUV 30만동 / 승합차 45만동
(3) 네이비호텔 & KN호텔 지역 : 승용차 5만동 / SUV 5만동 / 승합차 5만동
* 관광 루트
07:00 나트랑 호텔 픽업
10:20 ~ 10:40 린푸억 사원
10:55 ~ 11:25 린푸억 사원역 → 달랏역 기차 이동
11:25 ~ 11:50 달랏역
12:00 ~ 12:50 점심식사
13:00 ~ 13:40 크레이지 하우스
13:50 ~ 15:20 다딴라 폭포
15:30 ~ 16:00 죽림선원
16:10 ~ 16:30 로빈 힐→ 달랏 케이블카역 케이블카 탑승
17:00 ~ 18:00 선셋 카페
18:30 ~ 20:00 달랏 야시장
23:00 ~ 나트랑 호텔 샌딩
* 린푸억 사원
린푸억 사원은 깨진 도자기 조각으로 장식된 사원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종탑이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에서 가장 긴 300m 길이의 실내 지옥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 달랏역
달랏역은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으로, 현지인, 외국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린푸억 사원 근처에 위치한 차이맛역과 달랏역을 왕복하는 기차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차이맛역 → 달랏역 이동 시, VIP 1 좌석으로 제공되나, 현지 사정에 따라 VIP 2 좌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크레이지 하우스
크레이지 하우스는 스페인 유명 건축가인 가우디와 달랏의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독특한 건축양식을 자랑합니다.
내부에는 아트갤러리,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곰방, 원숭이방, 개미방 등 인테리어와 장식이 다른 각 방에서는 외부와는 다른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건물 곳곳은 포토존이라 할 만큼 건축물과 함께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 계단 및 다리를 건너실 때 안전에 유의해주세요.
* 다딴라 폭포 & 루지
옛날부터 폭포가 유명 했지만, 루지가 만들어진 이후 폭포보다 루지가 유명해진 다딴라 폭포입니다.
세계 최장 길이의 루지를 타고 도착한 곳에서는 장엄한 다딴라 폭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죽림선원
죽림선원은 이름에 걸맞게 살랑살랑 부는 바람 사이에서 대나무 숲을 거닐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정원 역시 잘 가꾸어 놓은 절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짧은 바지, 치마, 민소매 등을 입으신 경우, 절 내부에는 들어가시기 어렵습니다.
입구에서 무료로 천을 빌려드리고 있어, 절 내부에 들어가실 분들은 꼭! 챙겨서 올라가주세요.
* 로빈 힐 케이블카
달랏 케이블카라고 불리는 로빈힐 케이블카 입니다.
로빈힐 언덕 ↔ 달랏 케이블카역 간 왕복 케이블카가 운행됩니다.
케이블카를 타며 달랏의 자연경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선셋 카페 (Lời Của Gió)
현지인들 사이 유명한 선셋카페로 구름사이로 지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 저녁시간 쌀쌀할 수 있으므로 외투를 챙겨가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