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
한국어
▶ 조인투어/단독투어
단독투어
▶ 가이드 유무
유
▶ 총 소요시간
9시간 20분
▶ 상품소개
* 왕궁투어는 태국인 한국어 가이드가 진행하며 아유타야 투어는 기사님과 함께합니다.
방콕여행에서 누구나 한 번쯤 가보는 방콕 왕궁과 쇼핑의 메카 아이콘시암, 1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아유타야까지 둘러봅니다.
먼저 호텔미팅 후 방콕 왕궁으로 이동해 왕궁 투어를 진행합니다.
방콕 왕궁 투어 후에 수상버스를 탑승하고 아이콘시암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때 차오프라야 강변의 풍경과 새벽사원도 볼 수 있습니다. 새벽사원에 내리지는 않습니다.
아이콘 시암에 도착해서는 방콕이 자랑하는 아이콘시암을 자유롭게 둘러봅니다.
아이콘시암을 둘러보신 다음엔 방콕에서 북쪽으로 90Km 떨어져있는 태국고대도시 아유타야로 떠납니다.
* 투어 상세 설명
- 아유타야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중 한곳으로 1351년부터 1767년까지 417년간 시암의 수도였으며, 1767년 버마의 침공으로인해 멸망한 왕국입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고려말 ~ 조선 영조(조선 21대왕) 시기정도 되겠네요.
이시기에 무려 33명의 왕을 배출했으며, 이시기의 타이 역사는 보통 아유타야 왕국으로 불려집니다.
아유타야 역사의 흔적은 1991년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될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있는 도시입니다.
찬란했던 아유타야 왕국의 흔적을 느낄수 있으며, 아유타야 지방황제의 여름별장이었던 방파인 여름궁전도 구경하게 됩니다.
- 왓 마하탓의 경우 목이 잘린 불상머리를 보리수 뿌리가 휘감고있는 사원으로 유명하며, 1370년경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왕실의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던 곳입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복원 및 증축이 진행되었지만 1904년 붕괴되었으며, 1956년 문화 예술국에서 실시한 복원 작업을 통해 중요한 유물은 현재 다른 박물관에 전시되어있습니다.
- 왓 프라씨산펫은 아유타야 왕궁 단지 내에서 가장 중요한 사원으로 방콕의 에메랄드 사원과 견줄만큼 가치있는 곳입니다. 왕실의 종교 의식과 예식을 치르고
왕과 왕실 가족들의 유해를 3개의 종 모양 체디에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체디들은 아직도 잘 보존되어 빛나는 자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한 루앙(Viharn Luang)의 처마를 받치고 서 있던 일련의 기둥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 기둥들은 연꽃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 RAK NA 카페는 자연 컨셉으로 지어진 이색적인 카페이며 논풍경이 아름다운 아유타야의 유명 카페입니다.
넓은 공간에 여러 테이블이 비치 되어 있으며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