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헌터밸리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 지역입니다. 1820년대에 처음 포도나무가 심어졌습니다. 현재 150곳이 넘는 와이너리에서 떼루아를 반영한 다양한 고급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헌터밸리 와인의 개척자 중 하나인 툴로크 가문의 이야기는 1895년 존 유니(J.Y.) 툴로크가 빚 대신 특이하게도 인근 포콜빈에 있는 43에이커 규모의 토지를 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툴로크는 즉시 이 토지와 방치된 채 있던 5에이커의 쉬라즈 포도나무에 매료되어 처음으로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에 뛰어들었습니다.

•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산지인 헌터밸리에서 툴로크 와인의 역사를 느껴보세요. 툴로크 와인 6종을 시음하면서 헌터밸리의 대표적인 품종인 세미용, 쉬라즈, 샤르도네, 베르델로 등 '헌터 히어로즈'를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 저장고의 와인도 시음하면서 숙성된 헌터 와인과 현재 출시된 와인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 와인 시음과 함께 역사를 즐기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와인 경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