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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뵤도인 & 후시미 이나리 신사 & 가쓰오지 사원 일일 투어 (오사카 출발)

오사카부일본
교통편의/이동
77,70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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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매력포인트

  • # 중요 알림

  • # 동절기 해가 지는 시간이 빨라짐에 따라, 고객님의 관광 체험 퀄리티 유지를 위해 11월 1일부터 본 투어 코스에서는 ‘미노오 대폭포’에 방문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투어 코스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 【변경 후 투어 코스 (11월 1일부터 적용)】

  • * 8:30 오사카 출발

  • * 09:45-11:45 우지・뵤도인 약 120분

  • * 12:20-14:00 후시미 이나리 신사 약 100분

  • * 15:00-17:00(17:30) 가쓰오지 ※11월 1일~11월 30일 기간의 토, 일요일 및 일본 공휴일은 가쓰오지 라이트업 행사로 인해, 체류 시간이 30분 연장됩니다.

  • * 18:00(18:30) 오사카 도착

  • 뵤도인 봉황당 세계문화유산이자 10엔 동전에 새겨진 도안입니다. 1052년에 세워진 봉황당은 연못에 비치는 모습이 더욱 웅장합니다. 10엔 동전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어 보세요!

  • 우지 말차 디저트 우지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녹차 생산지로, 거리에는 진한 차 향기가 가득합니다. 말차 아이스크림, 모찌, 와라비모찌, 차 소바 등, 차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거리를 거닐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차 향기를 느껴보는 것은 최고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 후시미 이나리 신사 웅장한 ‘센본도리이’로 유명한 교토의 인기 신사입니다. 붉은 도리이가 산속 깊은 곳까지 이어져 있어 마치 신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길을 따라 늘어선 여우 석상은 수호와 번영을 상징하며 사업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중요한 신앙의 대상입니다.

  • 가쓰오지(승운의 절) 오사카 근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찰 중 하나로, ‘오뚝이 정신’을 상징하는 달마로 유명합니다. 크고 작은 다양한 표정의 달마가 절 곳곳에 놓여 있어 성공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특별한 ‘달마 도장 깨기’는 소원을 한 걸음씩 이루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상품설명

* 영어 & 중국어 가이드가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우지와 오사카 근교를 안내하며, 고도(古都)와 자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뵤도인, 후시미 이나리 신사의 센본도리이를 방문하여 일본 역사와 신앙의 깊은 저력을 느껴보세요.
* 우지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차 생산지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찻집이 많으며, 센차, 반차, 현미차에서 호지차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거리에는 갓 볶은 호지차 향기가 가득하여 넋을 잃게 만듭니다. 말차 디저트 또한 파르페, 푸딩, 소프트 아이스크림, 찻경단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여 발길을 뗄 수 없을 정도입니다.
* 가쓰오지의 '달마 스탬프 랠리'는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로, 미니 달마 인형 속에 숨겨진 점괘는 표정이 각양각색이며, 기념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게다가 이 코스는 전철에서 버스로 환승할 필요 없이 가쓰오지까지 바로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자연과 문화의 완벽한 결합: 웅장한 미노오 대폭포 앞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도 풍경이 어우러진 잊지 못할 시간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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