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출발해 치앙라이 대표 사원 3곳으로 떠나는 일일 투어에 참여하세요. 화이트 템플이라고 불리는 왓 롱 쿤은 태국 치앙라이에 있는 찰름차이 코싯피팟
온통 푸른색과 금빛으로 장식된 블루 템플 안의 거대한 와불상도 감상할 수 있어요. 블랙 하우스(반 씨 덤)는 태국의 국민예술가 타완 두찬이 박사가 만든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인기 명소 중 하나로 알려져있어요. 마치 하나의 예술품을 감상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거예요. 특이한 구조의 건축물과 조형물이 독특한 건물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어요. 더욱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롱테일 보트 탑승이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요? 신비롭고 독특한 건축 양식에 푹 빠져 둘러보세요!
* 치앙마이 호텔에서 치앙라이의 대표 사원 3곳까지 프라이빗 투어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 왓 롱 쿤 또는 화이트 템플은 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 사원으로, Mr. 찰름차이 코싯피팟
* 반담 박물관이라고도 불리는 블랙 하우스 특유의 오싹한 분위기도 느껴보세요.
* 사원 내부부터 조형물까지 모두 푸른색인 블루 템플의 거대한 불상도 놓치지 말고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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