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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중세 고문 박물관(오디오 가이드 포함)을 방문하고 고스트 헌팅 체험과 타이니 아트 갤러리 입장권을 받으세요. 한 번 방문으로 세 가지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중세 고문 컬렉션은 광인과 폭군이 중세 시대에 가장 불행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가한 끔찍한 불의를 상기시켜 줍니다. 5,000평방피트 면적에 걸쳐 끔찍하지만 역사적으로 정확한 전시물과 실제와 같은 재현을 통해 중세 사회에서 사용된 100가지가 넘는 혐오스러운 고문 도구, 관행 및 무기를 선보입니다.
박물관의 6개의 방은 각각 고유한 소름 끼치는 테마를 자랑해요.
예를 들어, 한 방에는 수감자의 몸을 향해 천천히 칼날이 내려와 결국 옷과 피부를 찢어내는 끔찍한 장치인 펜듈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방에는 쥐가 든 양동이를 포로의 몸통에 묶고 열을 가해 해충이 배와 가슴을 할퀴도록 하는 소름 끼치는 관행이 있습니다.
고스트 헌팅 앱으로 오싹한 고스트 헌팅 체험을 느껴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박물관을 둘러본 후에는 현미경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초소형 그림과 미니어처 조각품 30여 점이 전시되어 있는 작은 미술 전시회를 관람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