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함께 하는 조인투어입니다.
· 치앙마이 시내에서 약 1시간 20분정도 떨어진 메까짠 온천을 시작으로 치앙라이 관광지까지!
치앙마이에서 출발하여 치앙라이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는 투어입니다.
"치앙라이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일 투어입니다"
치앙마이에서 약 1시간 20분 정도에 위치한 유황 온천인 메까짠 온천을 시작으로
치앙라이의 대표 관광지인 화이트템플, 블루템플, 블랙하우스, 싱하 파크를 둘러보는 치앙라이 일일 투어입니다.
화이트템플, 블루템플, 블랙하우스는 치앙라이 출신의 유명 건축가겸 예술가인 찰름차이와
그의 제자, 친구에 의해 만들어진 곳으로 치앙라이에서 가장 유명하답니다.
또한 미얀마 국경 고산족 마을 소수민족 중 하나인 카렌족 마을로 이동합니다.
목이 긴 여인들이 있는 마을로도 유명해 전세계 매스컴에서도 방영이 많이 된 곳으로
치앙라이를 간다면 한번쯤은 꼭 들려볼 만한 곳이랍니다.
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세요.
'메까짠 온천'
유황 온천으로 간단한 족욕이 가능합니다. 대나무 바구니에 계란을 넣고 삶아 드셔보세요.
'화이트템플'
치앙라이에서 제일 유명한 사원으로 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겸 예술가인 찰름차이가 만든 사원입니다.
1997년부터 현재까지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으며 사원에 장식된 유리조각들이 반짝거리며 사원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사원의 흰색은 부처님의 순수함을 상징하며, 유리는 부처님의 지혜와 가르침을 상징합니다.
'블루템플'
화이트템플을 만든 찰름차이의 제자가 만든 사원으로 파란 하늘과 하나가 된 느낌의 청색사원에서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블랙하우스'
화이트템플을 만든 찰름차이의 친구가 만든 반 담 뮤지엄으로
태국어로 [반]은 집이란 뜻이며, [담]은 까맣다라는 뜻입니다.
동물 가죽, 뼈, 각종 조형물이 가득한 곳이며 검은색으로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롱넥 카렌족 마을'
태국 북부, 미얀마 국경에 위치한 고산족 마을로 목이 긴 여인들이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이들은 태국인도 미얀마인도 아닌 국적없는 소수민족들로 언어는 카렌족 언어를 쓰고 있다고 해요.
여자 아이들은 보통 6살이 되면 목에 황동 목걸이를 차기 시작하는데
세월이 지날수록 목에 차는 황동링의 수와 무게가 점차 늘어난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수작업으로 만든 전통 의상, 기념품 등을 마을로 오는 관광객들에게 판매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함께 하는 조인투어입니다.
✔ 영어 가능한 전문 투어 가이드의 인솔하에 투어가 진행됩니다.
📝투어일정
07:00 ~ 08:00 각 호텔 픽업
· 피켓에서 본인의 이름을 확인해주세요.
· 자세한 픽업 시간은 바우처를 꼭! 확인해주세요.
· 픽업시간이 많이 늦을 경우 바우처에 기재된 타이클럽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09:20 ~ 09:35 메까짠 온천
11:00 ~ 11:45 화이트템플 관광
11:45 ~ 12:45 점심식사
13:30 ~ 14:10 블랙 뮤지엄
14:30 ~ 15:00 롱넥 빌리지
15:30 ~ 16:00 블루템플
16:00 ~ 19:20 치앙마이로 출발 및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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