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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 언어
한국어

▶ 조인투어/단독투어
단독투어

▶ 가이드 유무
유

▶ 총 소요시간
10시간

▶ 상품소개
* 포함 사항
1. 하노이 - 닌빈 단독차량 (10시간)
→ 손님이 원하는 장소 픽업&하차 (하노이 공항추가요금발생)
2. 베트남인 한국어 인솔가이드 (10시간)
3. 바이딘사원 입장권
4. 바이딘사원 전동카
5. 짱안 입장권
6. 단독 짱안 보트 (정원 : 4인 1보트)
7. 점심식사 (현지식 뷔페)
* 불포함 사항
- 항무아(무아케이브) 입장권 1인당 10만동 (현장구입)
- 가이드 / 차량 기사 매너팁
- 개별여행경비
- 포함된 식사 외, 음료 등
- 하노이공항 픽업/샌딩시 차량추가요금 (1대당/편도)
→ 기사분에게 직접 지불해주세요.
승용차 : 28만동/편도/1대당
SUV : 35만동/편도/1대당
승합차 : 50만동/편도/1대당
29인승버스 : 100만동/편도/1대당
35인승버스 : 130만동/편도/1대당
* 관광 루트
원하는 장소 미팅 (공항픽업가능)
→ 바이딘사원(전동카 이용) 투어
→ 점심식사 (베트남 뷔페)
→ 짱안 보트투어
→ 항무아(무아케이브)투어 (입장권 / 현장구입)
→ 원하는 장소하차 (공항하차가능)
※ 차량은 10시간 기준이며,
투어시간이 미팅부터 ~ 하차까지 10시간이 초과되는경우 추가요금이 부과되며 가이드/차량기사에게 직접결제 하시면됩니다.
※ 당일 항무아(무아케이브) 일정을 제외 하고싶은경우, 당일 가이드분 미팅시 제외 요청하시면됩니다.
※ 당일 호아루 일정으로 추가가능하며,
당일 가이드분 미팅시 요청하시고 호아루 입장권은 현장에서 결제하시면됩니다.
※ 투어 시간안내 (픽업 오전 8시기준)
08:00 : 호텔 로비 픽업 (공항픽업가능)
10:00 ~ 12:00 : 바이딘사원(전동카이용) 투어
12:30 ~ 13:15 : 점심식사 (베트남 뷔페)
13:15 ~ 14:45 : 짱안 보트투어
15:00 ~ 16:00 : 항무아(무아케이브)투어 (입장권 / 현장구입)
16:00 ~ 18:00 : 원하는 장소하차 (공항하차가능)
* 바이딘 사원
바이딘 사원 [ Bai Dinh Pagoda , Chùa Bái Đính ]

바이딘 사원은 700헥타르의 베트남에서 2024년부터 두번째로 큰 사원(2023년까지 가장 큰 사원)으로
유네스코 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규모가 큰만큼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투어를 신청하시면 전동차을 타고 이동하여 핵심만 콩콩보게 됩니다.
대형 불상을 모신 3개의 전각과 100톤의 무게를 자랑하는 석가모니상과 36톤의 거대 동종,
500개의 아라한상, 석가의 사리가 모셔져 있는 12층 불탑 등이 멋지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이딘사원 내부에는 1136년에 지은 옛 바이딘 사원도 남아 있습니다.
* 닌빈 점심뷔페

투어 중 단비같이 맛있는 [점심식사포함] 베트남 스타일의 뷔페가 제공됩니다.
음료는 불포함이며 레스토랑에서 주문/결제하시면됩니다."
* 짱안보트투어

※ 투어에 포함된 보트투어는 [짱안지역-보트] 투어입니다.
짱안/땀꼭지역은 간헐적으로 계곡물이 침습하여 형성된 석회암 카르스트가 있는 고산준봉의 명승지입니다.
짱안/땀꼭지역은 계곡물이 침습하여 형성된 석회암지형으로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립니다.
짱안보트와 땀꼭보트의 차이점은
짱안지역은 코로나 이후에 레노베이션을 하여서 잘 정돈된 보트선착장을 보유하고,
손님이 같이 노를 저으며 유유자적 할 수 있는 뱃놀이가 가능합니다.
땀꼭지역은 예전모습 그대로 베트남 뱃사공들이 발로 노를 젓는 이색적인 관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 지역 모두 경관은 아름다우며, 가장 큰 차이는 손으로 젓는 배를타느냐(짱안), 발로 젓는 배를타느냐(땀꼭) 이며
땀꼭지역은 좀 더 흥미로 뱃놀이가 가능하지만 보트 주위를 따라와 마음대로 사진을 찍고 프린트해 사진을 강매하는 파파라치,
보트 반환점에서 음료나 간식거리를 강매하는 보트 상인들 때문에 기분 상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베트남스러운 뱃놀이 지역은 땀꼭지역입니다.
※ 짱안보트 : 여름 06 ~ 16:45, 겨울 07 ~ 16:30 (관광지 사정에 따라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항무아

항무아는 먼 옛날 쩐 왕조의 왕이 이 동굴에서 펼쳐지는 춤과 노래를 즐기러 방문한 곳으로
'춤추는 동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항무아는 486개의 계단을 직접 올라가야 하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땀꼭의 논과 밭,
겹겹이 자리한 바위산은 충분히 오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5월과 6월은 추수철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인기가 높은 시기입니다.
※ 항무아 : 06:00 ~ 19:00 (관광지 사정에 따라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입장권 요금 현장 결제 1인당 10만동
* [당일 추가가능/입장권현장구입] 호아루

10세기부터 11세기,
딘왕조 시대부터 레왕조 시대에 이르기까지 수도의 역할을 담당하던 곳으로 1010년 레왕조가 붕괴되고
새롭게 들어선 리왕조(따이또)왕이 수도를 지금의 하노이로 옮기며 호아루는 역사 속 수도로 남게 되었습니다.
지형적으로 석회함 산에 둘러싸여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었습니다.
현재는 고대의 성채는 남아 있지 않지만, 그 당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관광지 입니다.
※ 호아루 : 08:30 ~ 18:30 (관광지 사정에 따라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입장권 요금 현장 결제 1인당 2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