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예술가 찰름파이 코싯피팟(Chalermchai Kositpipat)이 디자인한 화이트 템플이라고 불리는 왓 롱 쿤은 태국 치앙라이에 있는 현대적인 색다른 불교 및 힌두교 사원입니다. 장엄한 파란색 내부와,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커다란 흰색 불상이 인상적인 블루 템플(왓 롱 수어 텐)도 함께 방문해보세요. 블랙 하우스(반 씨 덤)는 태국의 국민예술가 타완 두찬이 박사가 만든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인기 명소 중 하나로 알려져있어요. 이곳은 태국의 국민예술가로 잘 알려진 타완 두찬이 박사의 거주지이자,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독특한 건물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입구에 위치한 건물은 ‘반 씨 덤(블랙 하우스)’라고 불리며, 이 공간의 중심이 되는 건축물입니다. 신비롭고 독특한 건축 양식에 푹 빠져 둘러보세요!
* 치앙마이 호텔에서 치앙라이의 상징적인 3색 사원으로 편리하게 이동하세요.
* 세계적인 태국 예술 사원인 왓 롱 쿤(Wat Rong Khun, 백색 사원) 찰름차이 코싯피팟
* 반 둠 박물관(Baan Dum museum) 또는 블랙 하우스(Black House): 태국 국가 예술가 타완 두차니 박사의 집으로, 모든 것을 디자인하는 데 반대되는 색조를 사용합니다.
* 왓 롱 써 텐(Wat Rong Seur Ten) 또는 블루 템플(Blue Temple)은 태국 예술과 어우러진 파란색 콘셉트의 디자인과 사원 중앙에 있는 큰 흰색 불상이 특징입니다.
남들과는 다른 더 특별한 순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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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화이트 템플 & 블루 템플 & 블랙 하우스 일일 투어 (치앙마이 출발)
치앙라이 알차게 잘 다녀왔습니다
치앙라이 화이트 템플 & 블루 템플 & 블랙 하우스 일일 투어 (치앙마이 출발) | NOL 인터파크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