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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사용

    에든버러에서 출발: 네스호 및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일일 투어

    포르 윌리엄
    투어
    158,456원~
    카드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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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및 인원 선택


    상품소개

    매력포인트

    • 에든버러에서 출발하는 소그룹 투어에서 네스 호와 스코틀랜드 고원을 즐겨보세요. 도우네 성, 글렌 코, 퍼스셔 고지대와 같은 자연 경관과 최고의 명소를 감상하세요.
    • 평균 그룹 인원 약 12명

    • 기암절벽 위의 역사적인 스털링 성을 지나기

    • 네스 호의 깊은 곳을 바라보며 악명 높은 괴물을 찾아보세요.

    • 툴라 호수에서 멋진 풍경을 사진에 담고 글렌 코를 가로질러 여행하기

    • 쇼와 영화 촬영지로 인기 있는 도우네 성 감상하기

    상품설명

    스코틀랜드의 메리 여왕이 태어난 린리스고 궁전을 지나면서 스코틀랜드 고원 종일 투어를 시작하세요. 스털링으로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가 스코틀랜드의 영웅 윌리엄 월리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영국에 맞서 승리한 그의 이야기는 영화 의 각색이 되었습니다.
    몬티 파이썬, 왕좌의 게임, 아웃랜더 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중세 요새인 도우네 성을 둘러보세요. 로몬드 호수와 트로삭스 국립공원에서 모닝 커피를 마신 후 하이랜드의 관문 마을인 칼랜더 또는 로크 루브나이그로 투어를 이어갑니다.
    툴라 호수에서 환상적인 경치를 감상한 후 라노크 무어의 황야를 가로질러 글렌 코로 이동합니다. 이 마법 같은 배경은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의 세트장이었기 때문에 친숙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네스 호수로 이동하기 전에 점심 식사를 한 후 괴물을 만나러 가는 것이 여정의 다음 일정입니다. 투어 옵션으로 호수에서 보트 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벤 네비스의 전망을 즐기고 그램피언 산맥과 퍼스셔 하이랜드를 거쳐 에든버러로 돌아오세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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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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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


    이용정보


    다른 사이트 리뷰

    GetYourGuide에서 작성된 리뷰 입니다.

    • T**a

      4월 12일

      Roddy was the best guide ever. He is very calm, welcoming and cheerful. He tries to make sure everyone is happy and comfortable. He explains everything in a way that it is relevant for an international audience and he customizes the information based on the group on board. I participated this tour with my husband and dad and they were very satisfied as well. Thank you Roddy,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again! Tina

    • An**ea

      4월 12일

      Roddy was a great guide—very engaging and knowledgeable. It was a great tour of the Highlands

    • GetYo*****de 여행자

      2024년 12월 29일

      I was the only Asian. I can't speak English, but it's okay. When I got the start point, there were a lot of buses there. When I asked the person in front of me, they told me well. It wasn't a big bus, but it was okay because it was a bus with about 12 people. It was about 3 hours away, but I had to go to the rest area or the village for about an hour and go to the bathroom at that time. I was worried about the weather because it was departing on December 28th, but it was winter scenery and it was cool. It was raining, but everyone didn't use an umbrella, so I was the only one who used it. It was beautiful even though it rained, and the scenery itself was completely different from Korea. If you're in Edinburgh, it's beautiful to take a tour of the city and take a long car. For your information, the sun rises around 9 o'clock in the winter and it's around 3:30 p.m. haha

    • GetYo*****de 여행자

      2024년 09월 24일

      Nice and entertaining driver

    • GetYo*****de 여행자

      2024년 03월 21일

      당일치기 여행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앤디는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더 좋은 하루는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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