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트랑 여행의 매력적인 코스, 판랑 사막 투어!
🌵우리끼리 이용하는 단독 차량으로 편하게 이동해요!
🌵무이네 보다 가까운 판랑에서 알차게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남겨 보세요!
우리끼리 단독차량으로 편하게 즐기는 판랑 사막투어!
📢 상품 이용 공지
※ 본 상품은 최소 성인 2인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 투어 출발 시간 AM 7:00 - 9:00(30분 마다) 중 원하시는 시간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포함사항
1. 공항 , 나트랑시내 , 깜란 지역 픽업 & 드랍 왕복 차량
2.각 관광지 입장료 [ 양떼목장 & 쫑손사원 & 포롱 자라이 +버기카 ]
3. 사막 입장료 & 지프카 & 샌드보드
❌불포함사항
1. 개인 경비 및 음료
2. 여행자 보험
3. 차량 기사 매너팁
4. 점심 식사 비용 (포시즌 레스토랑- 현장 개별 결제)
5. 아미아나, 닌반베이 지역은 픽업 & 드랍 차량 추가 요금 발생합니다.
📝 투어 일정
* 투어 일정
1. 07:00 ~ 09:00 예약하신 시간 , 장소에서 차량 기사 미팅 & 탑승 후 투어 출발
2. 양떼 목장 [소요 시간 40~50분]
3. 쫑선 사원 [소요시간 40 ~ 50분 ]
4. 포롱자라이 [소요시간 30~40분 ]
5. 점심식사 - 포시즌 레스토랑 [ 소요 시간 60분 ]
( * 개별 결제 : 달러, 동, 비자/마스터 카드로 결제 가능합니다.)
6. 판랑사막[소요 시간 45 ~ 60분 ]
7. 15:00 ~ 17:00 나트랑 하차 장소로 출발
※여행 일정 계획에 참고 하실 수 있도록 안내 드리는 평균 소요 시간입니다.
장소에 따라 시간을 더 보내고 싶으시다면 더 즐기셔도 됩니다.
※날씨와 현지 상황에 따라 일부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 리뷰
트리플에서 작성된 리뷰 입니다.
[성인 2인 1팀/승용차] 성인 1인당 금액||성인
당일 아침에 차량 기사님께 연락받았고 투어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당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어서 사막에서 정신없었지만 인생샷 아주 많이 건졌어용ㅎㅎ 쫑선사원은 계단이 많대서 생략하고 다녀왔습니다ㅎㅎ 기사님께서 센스있게 물도 챙겨주셔서 바짝 안마르고 잘 놀았네용ㅋㅋㅋ
[성인 2인 1팀/승용차] 성인 1인당 금액||성인
프라이빗투어라서 자유롭게 관광지에서 시간쓰고 편안하게 승용차로 이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기사님도 친절하고 번역기로 소통이 가능해서 불편한점이 없었습니다. 점심식사는 오션뷰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서 낭만있어요. 입장권도 다 포함이라 기사님께서 다 알아서 티켓끊고 도와주십니다! 사막까지 두시간 이상 걸리는 장거리투어라 프라이빗 투어 더더욱 강추해요!!
[성인 4인 1팀/SUV] 성인 1인당 금액||아동(만11세이하)
4박6일 여행기간에 하루를 오롯이 맡겼어요~~ 투어 기사님이 호텔로비에서 이름이 적힌 종이 들고 기다리고 계셨구요, 어려움 없이 착착 진행됐습니다. 8명이라 16인승 예약했고, 편하게 다녔네요.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중간중간 들리는 명소들도 넘 좋았어요 사막에 도착해서 지프차를 타고 이동해서 사진을 찍기 시작하는데 한국어로 넘나 재밌고 열정적으로 해준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조금 더워도(견딜만함)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요!
[성인 4인 1팀/SUV] 성인 1인당 금액||성인(만12세이상)
나트랑 가시면 꼭 추천합니다. 코스가 아주 알차고 좋아요. 4인단독으로 가성비 좋게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오가는 길에 보이는 소떼샷도 신선했어요 ㅋ 인생샷 건지고 싶은분들은 꼭 가세요^^ 점잖으신 일일투어기사님, 잼있는 한국말로 사진 열정적으로 찍어주시는 지프 기사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정말 좋아요!
[성인 5인 1팀/승합차] 성인 1인당 금액||성인
호텔로 예약한 시간에 픽업 나왔는데 로비로까지 들어오지 않았고 이름 적은 피켓을 들고 있지 않아서 물어보고 확인 후 탑승했어요. 저희만 단독 탑승이라 양떼목장 포롱자라이사원 사막 코스로 투어했고 점심식사 안하고 나트랑 시내로 돌아왔어요. 아침을 든든히 먹었고 가져간 간식을 먹었더니 점심 생각이 없었어요. 9시반 출발 4시반 다시 시내로 돌아왔어요. 기사님이 속도를 잘 안내는 편이었고 문자나 통화를 자주 했어요. 양떼목장은 아담하게 꾸며진 곳이고 양들 털관리가 잘 안되서 양이 예쁘지는 않았어요. 풍경이 예뻐서 사진 좀 찍고 포롱자라이로 이동해서 버기카타고 포롱자라이 사원에 도착해보니 포나가르사원과 같은 건축양식인데 좀더 작았고 좀 높은 지대에 있으니 하늘과 사원의 배경이 사진에 예쁘게 담기네요. 사막으로 이동해서 지프차로 갈아타는데 지프차는 안전벨트가 없었어요. 좀 덜컹 거려서 차안의 뭔가를 잡아야 했어요. 멀미날정도는 아니었구요. 사막이 정말 신기하고 너무 멋졌어요. 기사님이 취해야할 포즈를 말해주면 저흰 열심히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어요. 열심히 찍어주신줄 알고 좋아서 팁도 드렸는데 별로 좋아라하지도 않으시고 감사하단 말씀도 없었어요ㅜㅜ글구 나중에 사진 확인해보니 대충 찍으시고 기사님 손가락도 사진에 찍혀있고^^;; 자유롭게 사진 찍을 시간을 주고 모래위에서 보드를 타고 내려왔어요.부모님은 안타시겠다고해서 지프트럭에 계셨는데 기사님이 운전해서 저희가 내려가있는 곳으로 오다가 다른 지프트럭과 충돌하는 접촉사고가 나서 저희 엄마는 어깨를 아빠는 무릎을 부딪히는 일이 생겼는데 기사님은 제대로된 사과를 안하시더라구요. 저희 기사님께 아빠가 말씀 드렸더니 기사님이 같이 일하는 사람인데 죄송하다며 이해를 요구했어요. 그런데 기사님도 부모님이 괜찮으신지 확인은 안하더라구요. 현재 엄마는 통증이 없으신데 아빠는 통증이 있어서 여행자보험으로 처리해야할듯합니다. 사막이 풍경이 멋지고 사진 잘 찍어주신줄 알고 기분 좋게 넘겼지만 이런 사고가 또 생길수도 있어서 리뷰남깁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카락과 치마가 많이 날려요. 보드 안타면 얼굴 몸에는 모래가 안묻는데 보드타면 모래가 날려서 묻게됩니다. 사막 투어는 추천이지만 안전에 유의해야할것 같아요.
스테이앤모어에서 작성된 리뷰 입니다.
리뷰
0
리뷰가 없습니다.
[단독/프라이빗] 판랑 사막 지프 투어 | NOL 인터파크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