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최대의 빈민가 호시냐에서 특별한 모험을 떠나보세요.
약 7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호시냐에서 리우데자네이루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골목길을 거닐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호시냐의 역사와 더불어 이 놀라운 공동체의 사회적 역학 관계, 주택 건설 방식 등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현지 예술가들의 작업실도 방문합니다.
내리막길에서는 가이드가 오토바이를 타고 내려갈 의향이 있는지 묻습니다. 이 코스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전원 동의 시에만 진행됩니다.
마지막 코스는 호시냐 오픈 마켓입니다. 이곳에서 주민들이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 호시냐
* 미란치
* 호시냐 마켓
* 현지 가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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