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호텔픽업] 케라마 제도 치비시 반나절 스노클링+패러세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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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매력포인트
- 오키나와 나하시에서 가까운 치비시 지역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나하에서 가까운 치비시에서 푸른 바다를 마음껏 감상해 보세요!
배멀미를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항구에서 20분이면 스노클링 포인트에 도착!
투명하며 깨끗한 오키나와의 바다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 해당 투어는 한국어 통역이 지원되지 않는 투어입니다.
※ 현장 스탭은 간단한 영어로 손님분들께 설명해드립니다.
※ 호텔 픽업을 희망하시는 분은 호텔 이름을 적어주세요. 픽업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으며, 호텔에서 가까운 픽업 장소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 투어 진행 중 구명조끼와 오리발을 벗지마세요. 선장님 판단으로 스노클링을 중지 할 수 있습니다. 중지가 되더라도 환불은 불가능하며 이에 따른 모든 불이익은 고객님의 책임입니다.
상품설명
당일치기 투어 + 스노클링 기재 렌탈 + 패러세일링
깨끗하며 투명한 바다로 유명한 케라마! 멀리 배를 타고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비시에서 즐겨보세요.
케라마 제도 중 나하시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
치비시 지역에서 진행! 나하에서 출발!
배로 20분! (배 멀미 걱정 NO NO) 오전/오후 하루에 두번 출발!
운이 좋으면 바다 거북이와 만날 수도 있어요.
스노클링은 패러세일링과 셋트로 이용 가능!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형형색색의 산호와 니모들과 같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케라마 제도 국립공원]
케라마 제도는 오키나와 본섬・나하에서 서쪽으로 약 40km에 있는 크고 작은 2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세계에서도 유수한 투명도를 자랑하는 이 바다를 찾아옵니다. 2014년 3월 5일, 일본 국내에서는 27년 만에 31번째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스노클링/패러세일링은 한국인 스텝이 없으며, 친절한 일본인 스텝이 간단한 영어로 진행합니다.
※ 바다 거북이가 자주 보이는 포인트에서 진행합니다만, 야생 생물이라 반드시 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 무인도에는 상륙하지 않습니다.
이용정보
판매자 정보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세루리안 블루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