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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예술대학 박물관 큐레이팅 학예사가 들려주는 대영박물관 도슨트 투어

- 헌스트립스는 뻔하고, 지루한 투어를 지양합니다.
현재 대영박물관은 전공자가 아닌 워킹홀리데이 온 분들이 외워서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가 매우 많습니다.
헌스트립스에서는 대본만 외워서 진행하는 투어는 만들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그런 투어는 없었고, 앞으로도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영국 명문예술대학에서 박물관 큐레이팅 전공자와 함께 영국이 어떤 나라인지 이 박물관 투어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헌스트립스의 투어는 오직 영국 현지 '미술 전공' 학위를 보유한 가이드를 통해 진행됩니다.
지식을 전달받기만 하여 기억에서 금방 사라지는 수동적 관람 경험이 아닙니다. 전문성을 겸비했을 뿐만 아니라 박물관에 진심을 다하는 도슨트가 능동적으로 작품과 호흡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드립니다.


🏛️ 고대문명부터 현대작품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대영박물관에서 예비학예사와의 박물관 산책

- 세계 3대 박물관이자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 예술 생태계를 이끌어나가는 예비학예사가 엄선한 작품들은 소통(Communication), 미팅(Meeting), 연구(Research)를 바탕으로 한 투어가 진행됩니다.
-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신만큼 뻔하고 지루한 단방향 투어가 아닌 소통하는 투어를 만들어나갑니다.
- 런던예술대학교 전시기획 및 큐레이션 학과 학생이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역사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재미있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 지식전달을 받고 작품을 평가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유물을 충분히 느끼고 바쁜 격무속 잠시나마 힐링이 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 지적 호기심과 도슨트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투어와 연결하고, 관람객들과 호흡하며 미술역사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