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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캬비크에서 버스로 8시간 동안 진행되는 골든 서클 투어를 통해 아이슬란드 남서부의 절경을 감상하세요. 장관을 이루는 게이시르 지역을 방문하고 걸포스 폭포의 폭포를 구경하세요. 싱벨리르 국립공원에서 북미 지각판과 유라시아 지각판이 만나는 곳을 발견하세요.

지열 지역인 게이시르로 여행하세요. 스트로쿠르의 활천이 8분마다 30미터 높이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천수를 공중으로 뿜어내는 광경을 감상하세요.
아이슬란드의 가장 상징적인 특징 중 하나인 걸포스 폭포("황금 폭포")로 계속 이동하세요. 32미터 깊이의 틈새로 떨어지는 빙하 강 흐비타의 물보라를 느껴보세요.

다음으로 북미와 유라시아 지각판이 매년 몇 센티미터씩 떨어져 나가고 있는 싱벨리르 국립공원으로 들어가 보세요.
싱벨리르는 2004년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멋진 균열 계곡과 바이킹 최초의 의회인 법의 바위가 있는 곳입니다.

케리드 호수의 화산 분화구를 감상하고, 골든 서클을 드라이브하며 남부의 아이슬란드 농장을 지나 원래 출발지인 레이캬비크로 돌아오세요. (*주의: 오후 12시 이후 출발하는 모든 투어에서는 케리드 화산 분화구 호수에 정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