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이 종일 투어에서는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 투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와이너리 3곳*을 방문해 10가지 와인을 시음하고 현지 전통 치즈, 초리조, 빵을 맛보세요.
2) 와이너리 2곳*을 방문해 7가지 와인을 시음한 후 팔멜라 마을의 작은 전통 가족 소유 레스토랑에서 전채 요리, 메인 요리(생선 또는 고기), 디저트, 음료(와인 또는 기타)로 구성된 점심 식사를 즐기세요.

당일 와이너리 선택은 예약 가능 여부와 기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일부 와이너리는 야외에 위치하므로).

*파트너 와이너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호세 마리아 다 폰세카;
퀸타 두 알큐브;
세투발 지역의 "마더 하우스";
아데가 쿠퍼라티바 데 팔멜라.

국제적으로 유명한 조제 마리아 다 폰세카 와인 저장고에서 1834년부터 시작된 와이너리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와인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 소유의 와이너리 중 하나로, 현재 7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와이너리는 항상 오늘의 셀렉션에 포함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또 다른 와이너리는 퀸타 데 알큐베로, 역시 가족 소유의 와인 저장고로 1913년 이래로 한 세기가 넘은 곳입니다. 이 작은 전통 와이너리를 방문하면 엄선된 와인을 맛보고 와인 제조의 '농업적 측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포르투갈의 14개 와인 지역에는 모두 지역 "마더 하우스"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세투발 지역의 24개 와이너리가 모두 한 와이너리에 모여 있습니다. 각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 와인, 다양한 테루아, 스타일, 종류를 직접 보고 맛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산업적인" 경험을 원하신다면 아데가 쿠퍼라티바 데 팔멜라 와이너리를 추천합니다. 특히 수확 시즌에는 다양한 와인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시음 외에도 아라비다 자연 공원 산맥의 경치에 감탄하고 그 역사에 대해 조금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