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일본 전통 방식으로 직접 염색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

✅ 주요 정보
◽일본 전통 염색 기법 <에코백 코스>
- 에코백을 실로 묶어 압력이 가해진 부분에 염료가 스며들지 않도록 하여 전통적인 염색 기법인 '마키아게시보리'(말아서 묶는 방식)를 사용해 무늬를 만듭니다.
- 주름을 잡는 방법이나 실을 감는 방식에 따라 흰색 부분의 패턴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부분을 염색할지 선택하는 것이 기술의 관건입니다.
- 염료는 20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만의 오리지널 에코백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염색이 완료된 에코백은 직접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에코백 사이즈와 재질 정보>
- 가로 36cm x 세로 36cm x 폭 4cm, 손잡이 길이 60cm
- 재질 : 면 100%

◽일본 전통 염색 기법 <티셔츠 코스>
- 티셔츠의 일부를 실로 묶고 압력을 가한 상태에서 천을 염색하여, 압력이 가해진 부분에 염료가 스며들지 않도록 하는 전통적인 염색 기법인 말이접기 기법으로 염색합니다.
- 주름을 잡는 방식이나 실을 감는 방법에 따라 하얀 바탕이 드러나는 모습이 달라지므로, 어떤 부분을 염색할지 선택하는 것이 실력을 발휘하는 포인트입니다.
- 티셔츠는 유니섹스 XS, S, M, L, XL 총 5가지 사이즈 중에서, 색상은 20가지의 다양한 색상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오리지널 티셔츠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티셔츠는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티셔츠 재질과 사이즈 정보>
- XS : 길이 63cm, 폭 45cm
- S : 길이 66cm, 폭 47cm
- M : 길이 68cm, 폭 51cm
- L : 길이 70cm, 폭 54cm
- XL : 길이 73cm, 폭 57cm
- 면 100%

◽일본 전통 염색 기법 <앞치마 코스>
- 앞치마의 일부를 실로 묶고 압력을 가한 상태에서 천을 염색하여, 압력이 가해진 부분에 염료가 스며들지 않도록 하여 무늬를 만드는 전통적인 염색 기법인 말아올림 염색으로 염색합니다.
- 염색 방법은 천에 같은 폭으로 주름을 잡거나 아코디언처럼 접은 후, 실로 감싸면서 염색해 나가는 방식으로,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기법입니다. 주름의 잡는 방식과 실을 감는 방법에 따라 흰색 부분의 형태가 - 달라지므로, 어떤 부분을 염색할지가 기술의 관건입니다. 사이즈는 프리 사이즈이며, 색상은 20가지 풍부한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오리지널 앞치마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앞치마 재질과 사이즈 정보>
- 프리 사이즈
- 크기 : 가로 89cm × 세로 61cm
- 포켓 : 2포켓 (가로 15cm × 세로 20cm)
- 끈 길이 : 양쪽 각 78cm
- 면 100%

◽일본 전통 염색 기법 <보자기 코스>
- 보자기의 일부를 실로 묶고, 압력을 가한 부분에 염료가 스며들지 않도록 하여 무늬를 만드는 전통적인 염색 기법인 말아올림 염색으로 염색합니다.
- 주름을 잡는 방식이나 실을 감는 방법에 따라 흰색 부분의 모양이 달라지므로, 어떤 부분을 염색할지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는 점이 기술의 핵심입니다.
- 색상은 20가지 풍부한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오리지널 보자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보자기 재질과 사이즈 정보>
- 가로 90cm × 세로 90cm
- 면 100%

✅ 체험 스케줄
- 평일에만 운영되며, 오전 프로그램(10:00 ~ 12:00)과 오후 프로그램(14:00 ~ 16:00) 중 선택 가능합니다. 한 분부터 예약 가능하며, 최대 인원은 4명까지입니다

✅ 요구사항
- 체험 중에는 강사가 안전에 충분히 신경 쓰며 진행합니다. 다만, 뜨거운 물이나 고온의 다리미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특히 어린이의 참여 시 주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제한사항
- 6세 이하 어린이는 참여가 불가합니다.

✅ 필수 지참
- 앞치마, 비닐장갑, 팔 커버는 준비되어 있지만, 작업 중에 옷이 더러워질 수 있으니 더러워져도 괜찮은 옷을 입고 와주시기를 바랍니다.

✅ 기타 정보
- 체험 소요 시간은 대략적인 기준입니다. 작업 진행 속도나 작품의 건조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여유 있는 일정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