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소개
* 1. 고래상어와 캐녀닝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투어!
2. 현지 전문가이드와 함께 안전하게 투어할수있어요~
3. 차량부터 식사, 모든 투어까지 포함된 상품이라 추가비용 걱정도 No No!
* 어디로 떠나요?
최근 세부 여행에서 가장 핫! 한 투어 2개를 묶었습니다.
사람에게 먹이를 받아 먹는 고래상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전 세계 유일한 포인트로 떠나는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와, 가와산(Kawasan) 계곡을 따라 트래킹을 하는 캐녀닝(Canyoneering) 입니다.
먼저 지내시는 리조트에서 현지 차량 기사 함께 미팅 후 약 180KM 떨어진 오슬롭 으로 떠나게 됩니다.
해변 도로를 따라 끝없이 내려가게 되니 졸리시더라도 가끔 눈을 뜨고 아름다운 광경을 즐겨보세요.
약 3시간의 이동시간이 지나면 오슬롭에 도착하게 됩니다.
먹이를 주는 시간에 맞추어 고래상어가 무리지어 나타나면 바다로 입수해 주세요.
고래상어를 부르거나 사진을 찍는것은 모두 현지 스텝들에게 맡기고 고래상어 관찰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직원들이 수중카메라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 줄꺼에요.
짧지만 강렬한 고래상어 왓칭투어가 끝나면 가와산(Kawasan)으로 서둘러 출발하게 됩니다.
가와산 까지는 1시간 ~ 1시간 반 정도 이동하게 되며, 캐녀닝 전 점심 식사를 하게 됩니다.
산넘고 물건너는 투어인 캐녀닝을 즐기기 위해서 배를 넉넉하게 채워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간단한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약 2시간에 거쳐 투어를 진행 하게 됩니다.
캐녀닝은 본인의 당일 컨디션에 맞게 도전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꼭!꼭!꼭!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야 하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 해 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현지 직원들이 안전에 신경을 쓴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주의 하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투어 임을 꼭!
두번! 세번 아니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수 있는 투어 입니다.
재미난 투어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꼭 안전에 유의하셔서 투어 즐겨주세요^^
2시간에 거친 투어가 마무리되면 다시 리조트로 돌아오게 됩니다.
돌아오는 길도 약 3시간 이상 소요되오니 오시는 동안 푹~ 주무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