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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당일치기 투어 + 기재 렌탈 + 수중 카메라 렌탈 무료

수영을 못해도 안경 쓴 채로 화장한 채로 얼굴을 적시지 않고 간단히 바닷속 산책이 가능한 마린 워크 잠수 헬멧을 사용하기 때문에 얼굴을 적시지 않고 다이빙 체험이 가능해요.
하루에 4편 있으니, 잠시 비는 시간 등을 이용해 간단히 참가할 수 있어요.

집합 장소 근처가 바로 해변! 해변에서 배로 10분 이동하면 오키나와의 투명한 바다와 형형색색의 열대어, 산호와 만날 수 있습니다.

SD카드 지참 시 무료 수중 카메라 렌탈! (SD카드가 호환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8기가 SD카드를 1,500엔에 구입 가능합니다.)
한국인 스텝이 상주하고 있어 편안하게 언어소통의 불편없이 이용이 가능! (단 근무 시프트상 없는 날도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친절한 일본인 스텝이 간단한 영어로 안내해 드려요.)

✔️ 참가 조건 : 만 8세 이상 만 60세 이하로 어깨 폭이 35cm 이상인 모든 분! (35cm 이하이면 헬멧 고정이 안 되어 참가하실 수 없어요.)
★100kg이상의 분은 웨트수트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 참가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