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무이네 지프투어 [단독투어/호치민출발] 일출투어/일몰투어

📢 상품 공지사항
※ 운전기사는 가이드가 아니에요!
차량운전기사는 가이드가 아니에요, 무리한 요구는 하지말아주세요
기사분은 영어가 불가능합니다. (영어, 한국어 가능 기사 요청불가)
구글지도 / 구글번역 / 파파고등을 사용해서 소통하시면됩니다.
소통이 어렵거나 곤란한 상황이 발생되는 경우 비상연락망으로 연락주시면됩니다.

※ 호치민 고속도로 톨게이트 추가비용 없음
→ 2024-05-16일까지는 포함이며, 불포함으로 변경될 경우 사전공지드립니다.

※ 도시간이동차량은 무이네 투어시간 4시간 ~ 4시간30분 동안 대기하며, 6시간이상 무이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 호치민 승차 / 타지역 하차 가능 추가요금은 안내사항에서 확인해주세요

※ 관광지에서 분실사고는 보상되지 않으므로 개인물품은 꼭 개인이 챙겨주세요
※ 자유여행 중 발생된 안전사고는 보상이 불가하므로 개별 여행자 보험을 꼭! 가입해주세요

🏜 무이네 투어안내
🌞 일출투어 : 04:30 ~ 08:30 (소요시간 4시간)
화이트 샌듄 → 풍력발전소사진포인트 → 해변도로사진포인트 → 레드 샌듄 → 어촌마을→ 요정의 샘
→ 호치민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 비행기 편명으로 미팅해서 출발합니다. (예약시, 한국출발날짜로 예약해주세요)
→ 호치민시내에서 출발하는 경우, 약 새벽 01:00 ~ 01:30 사이에 픽업 하는 위치에 따라서 미팅시간을 설정해드립니다.
🌙 일몰투어 : 13:30 ~ 17:30 (소요시간 4시간)
요정의 샘 → 어촌마을 → 화이트 샌듄 → 풍력발전소사진포인트 → 해변도로사진포인트 → 레드 샌듄
→ 호치민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 비행기 편명으로 미팅해서 출발합니다. (예약시, 한국출발날짜로 예약해주세요)
→ 호치민시내에서 출발하는 경우, 약 아침 09:00 ~ 10:00 사이에 픽업 하는 위치에 따라서 미팅시간을 설정해드립니다.

화이트 샌듄
무이네에 위치한 거대한 사구로 화이트 샌듄으로 불립니다.
화이트 샌듄은 일출이 아름다운 포인트입니다.
사막한가운데에 거대한 초원과 로터스 호수(Lotus Lake)가 있어서 더욱이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곳입니다.
특히, 화이트 샌듄는 하얀 모래언덕에서 사륜바이크를 체험하는 포인트로 유명합니다.
모래언덕까지 걸어서 이동하거나, 사륜바이크를 이용해서 왕복교통으로 이용가능합니다.
→ 사륜바이크 단순 왕복 (불포함 / 현장결제 : atv 1대당 2인탑승가능 60만동/정확한 금액은 현장에서 확인해주세요)
→ 뷰표인트 왕복 지프차량 이용 (최대 5인탑승) : 80만동/정확한 금액은 현장에서 확인해주세요
* ATV 운전으로 인한사고는 보험혜택이 없으며 사고나는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 사고시 어떤한 보상도 받을 수 없음을 주의 또 주의 하셔서 현장에서 신청 후 이용해주세요.

레드 샌듄
무이네에 위치한 사구로 레드 샌듄으로 불립니다.
레드 샌듄은 일몰이 아름다운 포인트입니다.
레드샌듄의 모래는 매우 부드럽기 때문이 작은 바람에도 모래가 바스락 거립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장소로 썬그라스, 마스크를 챙겨가는것이 팁입니다.
레드 샌듄에서는 모래 썰매는 생각보다 잘나가지 않습니다만, 모래썰매를 체험하기에 좋습니다.
호객꾼들이 많으니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

해변도로사진포인트
풍력발전소사진포인트, 해변도로사진포인트를 방문해서 인생샷을 찍을 시간을 드립니다.
마음에 드는 인생샷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자유시간을 보내시면됩니다.
→ 사진찍고 싶은 포인트가 있는경우, 투어 출발전 기사님에게 꼭 사진을 보여주시고 방문을 해달라고 해주세요.
→ 무이네 지프차량 운전기사님은 지프차량 기사이지 가이드 혹은 사진 기사가 아닙니다. 사진촬영은 정중하게 요청해주세요.
→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서 사진 방문 포인트를 2곳 혹은 1곳 방문합니다.

어촌마을
무이네의 어촌마을을 방문합니다.
방문하기 싫은 경우, 당일에 기사님을 만나셔서 fishing village no~ 라고 하시면됩니다.

요정의 샘
무이네 요정의 샘은 짠내투어에서 나오면서 한국인들의 인생샷 포인트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붉은 모래와 하얀 모래들이 석회암 절벽을 이루고 있어 베트남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요정의 샘은 맨발로 걸어야하며,
마르지 않는 샘으로 알려진 요정의 샘을 걷는 것은 신비한 요정의 마을로 들어가는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
생각보다 길이가 꽤 긴편으로 물흐르는 곳을 따라 올라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생각보다 좋지않다고 하는 관광객도 있지만, 사진 만큼은 으뜸입니다.
* 준비물 : 발을 닦을 수 있는 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