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가이드와 함께하는 투어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이동하여 즐기는 투어
달랏의 주요 명소만 쏙쏙 여행하는 투어
하루만에 즐기는 달랏 여행
⏰일정 안내
[조인투어/미팅장소개별이동]
08:00 BIDV 호텔 앞 라운지 미팅
- 린푸억사원
- 달랏기차역
- 천국의 계단 카페(음료 불포함)
- 쓰엉흐엉호수 및 점심(점심 식사 비용 불포함)
- 크레이지 하우스(입장료 불포함)
- 다딴라 폭포(입장료 불포함)
- 야시장(저녁 식사 비용 불포함)
22:00 BIDV 호텔 앞 라운지 드랍
[픽업포함]
08:00 호텔 픽업
- 린푸억사원
- 달랏기차역
- 천국의 계단 카페(음료 불포함)
- 쓰엉흐엉호수 및 점심(점심 식사 비용 불포함)
- 크레이지 하우스(입장료 불포함)
- 다딴라 폭포(입장료 불포함)
- 야시장(저녁 식사 비용 불포함)
22:00 호텔 드랍
✔여행 시작 전 간단 배경지식!
달랏(Da Lat) 이라는 곳을 들어보셨나요?
나트랑 여행을 공부하신(?) 여행자분들이 꼭 가고 싶어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달랏(Dalat)입니다.
베트남 럼동성의 성도로 랑비앙 고원에 자리한 곳으로
우리나라의 강원도처럼
태국의 치앙마이처럼
발리의 우붓처럼
해발고도가 높은 곳(달랏은 1,500미터 고지에 위치)에 위치한 마을이죠.
물론 이 마을에는 아주 오래전부터 베트남 사람들이 살고있었지만 이곳이 많은 여행자에게 알려진 것은 1890년 대에 프랑스가 베트남을 지배(?)하고 있을때,
바닷가가 아닌 시원한 고산지대에 휴양지 개념으로 마을을 만들면서 부터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기후가 너~~~ 무나 완벽한 곳.
베트남의 딸기 생산지이기도 하고 우리가 여행할 나트랑의 후덥지근한 날씨를 피해, 쾌적하고 맑은 공기 그리고 그 속에 여유롭게 살고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달랏입니다.
우리는 바로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당일 여행을 다녀오겠습니다.
나트랑의 아름다운 바다와 아름다운 비치라이프가 멋있긴 하지만,
한번쯤은 조용하고 한적한 달랏여행은 여러분의 여행을 조금 더 여유롭고, 쾌적하게 만들어 드릴테니까요.
우리는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향합니다.
버스를 탄다면 무려 4~5시간이 소요돼서, 당일여행이 불가능하지만 우리는 달랏을 하루만에 다녀올 수 있죠.
가격적인 부담이 있다면 조인투어로, 조용히 우리끼리만 가고싶다면 단독투어로 가능합니다.
점점 발전하는 베트남
깨진항아리가 달랏을 배낭여행 했던 20여년 전에는 상상을 할 수 없었던 당일투어가 가능합니다.
투어의 동선은 달랏의 시내와 시외 주요 여행지를 모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인투어 호텔 픽업과 미팅장소 개별이동 후 투어참여가 가능합니다.
미팅장소 개별이동 상품의 경우 가이드 없이 현지인 기사만 동행합니다.
** 미팅장소 안내 **
- 미팅시간 08:00
- 미팅장소 : BIDV Hotel & Conference Center 앞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