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호수에서 인생사진 찍어보세요.
수상가옥에서 살아가는 캄보디아인의 삶을 보세요.
호수위로 해가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경험하세요.
씨엠립 여행에 빠질수 없는 톤레삽호수의 수상가옥과 일몰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씨엠립여행은 유적지 투어와 바로 톤레삽호수에서 보는 수상가옥과 일몰이 빠질수 없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될 최고의 일몰을 구경하세요.
씨엠립 여행은 동남아 최고의 왕국을 이루었던 크메르제국의 보석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앙코르유적지 탐방과 톤레삽호수 일몰 구경은 결코 빠질수 없습니다. 우기때는 제주도 크기의 4배만하게 커지는 톤레삽은 수평선으로 떨어지는 선셋은 정말 장관이죠.
가끔 구름에 가려 제대로 못보는 날도 있지만, 맹글로브 숲사이로 쪽배를 타고 유유히 노를 저어가면 힐링뿐만 아니라 아마존의 늪지대를 지나가는듯한 묘한 느낌도 난답니다.
총크니어나 캄퐁플럭에서 톤레삽호수로 가는 보트 또한 수상가옥을 보면서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그들의 생활상을 엿보는 것도 재미나는 일입니다. 예전의 앙코르왕국이 있게 된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톤레삽호수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주달관은 호수의 물고기가 많아 배가 앞으로 나가기 어렵다라고 말했답니다.
크메르의 젖줄 톤레삽호수를 꼭 방문하세요.
담수호의 끝없는 수평선에 떨어지는 일몰이야 말로 장관이죠. 물론 투어를 한다고 100% 일몰을 감상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날씨에 따라 성공확률은 복불복이지만 그래도 꼭 가야하는 곳입니다. 톤레삽에는 수상가옥도 구경할 수 있고 맹크로브숲을 지나는 쪽배투어도 있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만한 곳입니다.
● 4명이상이 모객 되어야 출발합니다.
● 신청 인원이 많아질수록 투어비용이 할인됩니다.
● 8세이하 어린이는 체력적으로 힘든 투어입니다. 단독투어를 이용하여주세요.
● 투어예정일 2일전까지 투어모객이 되지 않을 경우 전액 환불하여 드립니다.
★ 투어 코스
15:30 럭키몰 픽업
16:30 캄퐁플럭에서 수상가옥 감상 및 보트투어
(교통상황에 따라 총크니어로 대체 될수 있습니다.)
17:30 톤레삽호수 일몰
18:30 펍스트리트 드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