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1일차: 포카라 - 나야풀 - 울레리 - 고레파니(2,840m)(지프 3시간, 트레킹 4시간)

• 2일차: 고레파니 - 타다파니 - 추일레(2,400m)(트레킹 6시간)

• 3일차: 추일레 - 시누와(2,170m)(트레킹 5시간)

• 4일차: 시누와에서 데우랄리(3,200m)(트레킹 6시간)

• 5일차: 데우랄리에서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4,130m)(6시간)

• 6일차: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에서 뱀부(2,300m)(6시간)

• 7일차: 뱀부에서 지누 다다 온천(1,600m)을 거쳐 포카라까지(트레킹 5시간, 운전 2.5시간) 마지막 날에는 놀라운 경험, 놀라운 풍경, 그리고 여정 내내 얻은 성취감. 안나푸르나 지역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대한 깊은 감사와 함께 레이크사이드 포카라로 돌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