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시간에 홍콩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한 후 홍콩여행을 편안하게 만들어 가고 싶으신 분!
홍콩에서의 인생사진이 필요하신 분, 금손 가이드들이 함께합니다!
부모님,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하는 여행에 소중한 추억을 남겨드리고 싶으신 분
홍콩섬 남부(리펄스 베이-스탠리 마켓) 및 완차이 지역을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홍콩에서는 이국적이면서도 한적한 지역인 홍콩 아일랜드의 남부지역 그중에서 리펄스 베이(Repulse Bay)는 홍콩 현대사의 흥미로운 스토리가 숨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영화 '색계'의 촬영지인 베란다 카페와 올드무비인 '모정(1955년)'을 촬영한 리펄스 베이 해변도 배경 스토리를 알고 나면 조금은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곳이지요.
스탠리는 영국 식민지 시절, 영국인들과 풍요로운 삶의 동경 그리고 홍콩인들에게는 애환의 장소입니다. 홍콩 반환 이후 그 중간 지점에 있었던 스탠리는 장국영의 마지막 로맨스 영화였던 성월동화(1999년)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기로를 연결해 주는 장소는 아니었을까요?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깊어지는 가이드와 함께하는 자유여행에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홍콩100트래블 by 홍콩신짱'과 함께하는 홍콩 아일랜드 남부 투어에 한번 조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