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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차나부리 에라완 국립공원과 말리까 또는 코끼리 트래킹을 체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 투어입니다.

아름다운 칸차나부리 자연속에서 힐링해보세요!
7개의 자연 폭포수가 있는 곳으로 유명한 에라완 국립공원은 태국의 블루라군으로 불리는곳이에요.
자연 워터풀에서 수영도 할 수 있으며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천연 미끄럼틀에서 재미난 시간을 보내보세요!
워터풀 레벨 1~5까지는 산책로가 비교적 잘 되어 있어 하이킹을 하시기 편안하지만
6,7의 경우 아주 경사가 가파르고 암벽으로 이루어진 구간으로 시간상 올라가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바위 미끄럼틀의 경우, 워터풀 레벨 4에 있으나 다소 깊이가 깊은 구간으로 수영을 못하시는 분들은 꼭! 구명조끼를 착용해주세요.

[말리까 R.E.124]
태국 라마 5세때의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한국의 민속촌 같은곳으로
옛날 태국인들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전통 태국 건물 앞에서 멋진 사진을 남겨보세요.

[코끼리 트래킹 & 땟목 트래킹]
대나무 땟목을 타고 멋진 콰이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게다가 순한 코끼리를 타고 칸차나부리의 자연속을 거니는 체험도 함께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 시 코끼리 조련사와 땟목 뱃사공에게 기본 매너팁 50바트씩 주셔야 합니다)

예약시 말리까 또는 코끼리 트래킹 & 땟목 트래킹 중 택 1

[죽음의 철도]
죽음의 철도는 길이 415km의 태국과 미얀마 간에 건설된 철로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인질로 잡혀있던 연합군 포로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역사의 산유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철도는 하루 세번만 운행을 하며 콰이강이 보이는 절벽구간은 죽음의 계곡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콰이강의 다리]
일본군이 해상보급로가 위협받기 시작하자 육로를 통한 보급품 공금작전을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다리를 건설하기 위해 많은 연합군 포로들이 희생됐다고 합니다.

🚩 [투어 일정]
06:30 호텔 로비에서 미팅 (피켓에서 본인의 이름을 확인해주세요)
10:30 에라완 국립공원 도착 후 자유시간 (입장료 불포함)
12:30 점심식사 (불포함)
13:00 말리까 방문 선택시 말리까 이동
13:30 코끼리트래킹과 뗏목트래킹 선택시 이동
14:30 코끼리 트래킹과 뗏목트래킹 즐기기
15:50 왕포역에서 죽음의 열차 탑승(THAKLIEN 역 하차)
16:30 타키렌(THAKLIEN)역 하차 후 콰이강의 다리로 이동
17:00 콰이강의 다리 도착 후 관광
18:30 투어종료 후 방콕내 원하는 장소에 드랍
※ 현지 사정에 의해 스케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