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하노이에서 1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호아빈성의 한적한 시골 지역인 마이쩌우를 방문하세요. 이 마을은 대나무와 목재로 지어진 독특한 고상 가옥으로 유명합니다. 이 가옥들은 물 피해를 막고 거주민들을 악천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면에서 최대 12피트까지 높이 올려 지어졌습니다. 마을은 푸른 논, 계곡,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어 베트남 시골의 자연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퉁케 고개를 따라 이동하고, 논길을 자전거로 달리고, 화이트 타이족과 함께 점심 식사를 즐기세요. 영어를 구사하는 전문 가이드가 안내하는 이 투어는 하노이에서 출발하여 시골 생활과 광활한 자연을 발견할 수 있는 훌륭한 당일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