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포인트

• 라벤나의 상징적인 산 비탈레 성당, 산타폴리나레 누오보 성당, 그리고 대주교 박물관의 성 안드레아 예배당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콤보 티켓으로 라벤나를 탐험해 보세요. 6세기에 지어진 산 비탈레 성당은 구약성서 이야기들을 담은 정교한 모자이크를 소장하고 있으며, 유스티니아누스 1세 황제와 테오도라 황후를 기리고 있습니다. 인근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갈라 플라치디아 영묘는 매혹적인 모자이크로 유명합니다. 동고트족의 테오도리쿠스 대왕이 건축한 산타폴리나레 누오보는 그리스도의 삶을 묘사한 아름다운 비잔틴 모자이크를 자랑합니다. 대주교 박물관의 숨겨진 보석, 성 안드레아 예배당에서는 초기 비잔틴 모자이크와 상아 왕좌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티켓에 갈라 플라치디아 영묘와 네오니아노 성가대를 추가하면 라벤나의 풍부한 종교 및 예술 유산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