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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모두 볼 수 있는 기회!

시애틀이 처음인 당신에게 시애틀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의 촬영지로 큰 인기를 얻은 시애틀에서는 생선을 주문하면 던지고 받는 진기한 풍경을 볼 수 있는 퍼블릭 플레이스 마켓과 스타벅스 1호점 그리고 바다와 강을 이어주는 하이렘 운하와 케리부부가 시애틀에 기증한 케리공원 등 시애틀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하이렘 운하 (Hiram M Chittenden Locks)
- 워싱턴 호수와 태평양 바다 사이에 인공적인 수로를 만들어 바다와 호수의 수위 조절과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걸 막기 위해 건설한 운하
- Fish Ladder와 개인소유의 배들이 운하를 통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케리공원 (Kerry Park)
- 시애틀 퀸앤힐 남쪽 2번대로와 하이랜드 드라이브에 있는 공원으로 1972년 케리부부가 시애틀시에 기증한 공원
- 시애틀 다운타운, 엘리엇 베이, 스페이스니들, 레이니어산 배경이 시애틀에서 최고의 뷰 포인트 입니다.

시애틀 센터 (Seattle Center)
- 시애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도심 최대 규모의 공원
- 1962년 세계 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건설 되었습니다.
- 1991년 3억 5천만 달러의 대규모 자본을 투자해 대대적인 개발작업을 거쳐 퍼시픽 사이언스 센터, EMP, Key Arena 농구장, 오페라 하우스등 다양한 시설로 재구성 되었습니다.
- 2012년에는 유리 고예계의 거장 데일 치훌리의 장기 전시장인 치훌리 가든 앤 글라스까지 추가 되었습니다.

✔️ [선택 관광]
- 스페이스 니들 (1인당 US$ 45)
- 치훌리 가든 앤 글라스 (1인당 US$ 40)
※ 선택 투어를 진행하지 않을 시에는 시애틀 센터 공원 산책 및 주변 투어로 진행됩니다. (가이드 미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