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유리 온실에서 여러 지역을 대표하는 꽃 식물들을 관찰해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를 볼 수 있는 클라우드 포레스트도 방문해 보세요.
창의적인 꽃꽃이들과 장식된 부케들이 가득한 플로랄 판타지를 방문해 보세요.
📌 가든스바이더베이 프라이빗 행사로 인해 조기 폐관되는 구역 및 날짜 안내
2025년 1월 17일 : 플라워 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일시적으로 문을 닫습니다.
2025년 1월 17일 : 플라워 필드 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일시적으로 문을 닫습니다.(디지털 쇼인 모네의 인상주의: 더 익스피리언스를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2025년 5월 19일 : 슈퍼트리 전망대 5:00PM 조기 폐관
* 날짜 변경이 될 수 있으니 구매, 방문 전 꼭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2015년 세계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최대 유리 온실인 플라워 돔과 세계 최대 실내 폭포가 있는 클라우드 포레스트가 있는 싱가포르의 가장 사랑받는 어트랙션이자 도시의 상징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탐험해 보실 수 있는 상품 입니다. 150만개의 식물들이 101 헥타르의 방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으며, 3개의 워터프론트 가든, 선인장이 있는 선 가든등을 모두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리뷰
45
트리플에서 작성된 리뷰 입니다.
가든스바이더베이 클라우드 포레스트 + 슈퍼트리 전망대 또는 OCBC 스카이웨이 입장 ||성인
노을이 지는 시간에 맞춰 클라우드포레스트에 입장하였습니다. 클라우드포레스트는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한 환경이었고, 대형 폭포와 거대한 구조물을 걸으면서 여러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도 좋지만 OCBC 스카이웨이를 추천합니다! 일몰 후에 스카이웨이를 걸어가는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거리도 상당해서 나름의 짜릿함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콤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더블 온실 (클라우드 포레스트, 플라워 돔(모네의 인상: 전시회)) + 플로랄 판타지||성인
가족여행으로 싱가폴에 가게 되서 티켓 구매했어요! 엄마가 특히 가고 싶어했던 곳인데 땡볕에 계속 걸어다녀서 너무 힘들었는데 실내 들어가자마자 너무 시원하더라구요ㅋㅋㅋ 바오밥 나무도 종류가 정말 많고 포토존도 많아서 사진도 많이 찍고 왔습니다!
(콤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더블 온실 (클라우드 포레스트, 플라워 돔(모네의 인상: 전시회)) + 플로랄 판타지||성인
여행 많이 다니는데 이런 불쾌한 경험은 처음입니다. 플라워돔, 클라우드포레스트 관람까지는 좋았습니다. 플로랄 판타지에 갔는데 티켓 바코드가 찍히지 않았습니다. 입구 직원은 저에게 이미 들어갔다온 티켓이냐고 묻더라구요. 아무리 찍어도 안됩니다. 입구 앞 벤치에 앉아서 트리플 측에 카톡으로 문의를 했더니 바코드 말고 수기로 입력을 요청해 보라고, 바코드는 가끔 오류가 있다고 해서 수기로 입력했는데도 뭐 역시나 안됩니다;;(사진 참고) 현지에서 티켓을 구매해서 영수증과 함께 사진을 보내주면 부분환불을 해주겠답니다. 기다려서 티켓 현장구매 했고 40SGD 영수증 보냈더니 부분환불 처리 해준다고 하길래 컴플레인 한마디 안하고 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땀 질질 흘리면서 정확히 40분을 삽질했고 정말 짜증났습니다. 미리 표를 사야할 이유가 전혀 없었지요. 열흘 후 부분 환불 완료되었다는 알림이 와서 보니 환불금액은 52000원인데, '취소수수료' 21000원을 제하고 할인금액 또 제하고 16000원 환불처리 했네요;; (사진 참고) 그리고, 카드 할인금액은 왜 전액 차감합니까? 입장권 2개에 대한 카드 할인인데 반만 차감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게 제 잘못인가요? 제가 취소수수료를 내야하는 상황이 어이없어서 문의했더니 저에게 취소수수료를 부과한것은 아니고(??) 본인들이 공급업체 측으로부터 16싱달러만을 환불받았기 때문에 저에게도 그 금액만큼만 돌려줄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아니, 제가 가든스바이더베이와 계약을 했나요? 저는 트리플이라는 업체를 믿고 상품을 구매한 것입니다. 제 요청으로 이 예약을 취소하신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고객에게 피해를 전가시키시면 안되죠. 여행지에서의 제 시간과 스트레스에 대해 피해보상을 청구해도 모자를 판에 이게 무슨 경우죠? 정말 무책임한 곳입니다. 최악의 경험이네요.
(콤보) 가든스 바이 더 베이(플라워돔(모네의 인상주의 :더 익스퍼리언스)) & 클라우드 포레스트) + 싱가포르 내셔널 오키드 가든||성인
바우처는 결제 후 바로 도착했구요. 보타닉 가든의 오키드 가든은 첫 방문인데 정말 좋았어요. 특히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플라워 판타지 휴관이라 그게 좀 아쉬웠지만 일부러 더운 시간대 방문해서 플라워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에서 시원하게 관람했어요. 모네 전시도 완전 추천! 직원들이 사진도 잘 찍어줘요.
(콤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더블 온실 (클라우드 포레스트, 플라워 돔(모네의 인상: 전시회)) + 플로랄 판타지||성인
꽃 좋아하는 부모님이랑 같이 가시면 플라워 판타지 무조건 들리세요!! 각양각색 생화로 가득 채워져 있고 엄청 시원하고 좋습니다. 한 20분이면 다 볼 정도로 작긴 한데, 이 곳은 많이 패스해서 그런지 사람도 없을 뿐더러, 인생 사진 건질 수 있어요! 퇴장하면 좌측에 티켓 파는 곳에서 셔틀 3싱가에 사서 클라우드 포레스트랑 플라워돔 있는 장소로 한 10분 갑니다. 걸어서 가는 분들도 많은데 낮시간에는 너무 땡볕이라 셔틀 타는 거 추천드려요. 엘베타고 폭포 꼭대기 가서 걸어 내려오는게 있는데 생각보다 무서울 수 있어요. 저는 꽤나 아찔해서 땅만 보고 걸었어요..😧 그리고 벌레 퇴치제 꼭 미리 바르거나 발목쪽에 걸고 가세요. 긴바지 입었는데도 종아리쪽에 마니 물려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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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플로랄 판타지 / 클라우드 포레스트 옵션 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