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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시에라 네바다 고지대 3,000m 등반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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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매력포인트
- 해발 2,500미터가 넘는 시에라 네바다의 고대 빙하 계곡을 발견하세요. 때묻지 않은 개울과 폭포, 다양한 동식물 종을 감상하며 경이로움을 느껴보세요.
그라나다의 여름 기온의 절반, 도시의 더위를 벗어나세요
아프리카와 유라시아의 충돌로 형성된 독특한 풍경을 즐기세요.
유럽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맥의 경관을 감상하세요.
인파에서 멀리 떨어진 비포장 길 하이킹으로, 완벽한 침묵을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결정체처럼 맑은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경험하세요.
상품설명
그라나다 시 중심부에서 픽업 후, 시에라 네바다 도로 정상인 해발 2,500미터까지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시에라 네바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빙하 계곡인 산 후안 계곡으로 향합니다.
여기서 수천 년 동안 얼음이 바위를 깎아내며 형성된 지형을 배우게 됩니다. 아름다운 폭포, 반짝이는 바위, 산양, 독수리, 아프리카에서 이주해 온 새들, 그리고 이곳에만 존재하는 곤충과 식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트레킹은 일반적인 관광 코스에서 벗어나, 시에라 네바다에서 가장 큰 빙하에 의해 깎여진 타호스 델 캄파니아리오 정상까지 3,000미터(10,000피트) 이상의 고도를 오르게 됩니다. 여기서 이베리아 반도의 최고봉인 무하센(Muhacen), 벨레타(Veleta), 알카사바(Alcazaba)의 드라마틱한 북쪽 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님은 30년 이상의 경험으로 시에라 네바다의 최고의 비밀 명소를 알고 있습니다.
가이드는 그룹에 맞는 편안한 속도를 유지하며, 휴식과 경관 감상 위해 여러 번의 휴식 시간을 제공합니다. 참가자들은 중간 수준의 체력을 갖추어야 하며, 초보자나 경험이 풍부한 등산객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합니다.
판매자 정보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
이용정보
다른 사이트 리뷰
GetYourGuide에서 작성된 리뷰 입니다.
GetYo*****de 여행자
4일 전
Sierra Nevada hike was amazing, definitely favorite part of the whole trip!
Fa**d
7일 전
Everything was perfect
GetYo*****de 여행자
7일 전
This hike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to Andalucía thanks to Jaime and Kai. The pace was perfect and the views were worth the effort. I would recommend hiking shoes if possible in case you go "skiing" along with bringing a small lunch.
Am**ha
5월 26일
제이미는 훌륭한 가이드였고, 정말 멋진 하루였습니다. 경치가 정말 놀랍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준비해 주세요! 이 등산로는 꽤 도전적이며, 이상적으로는 등산화나 부츠가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추천합니다! 제이미님, 감사합니다.
GetYo*****de 여행자
5월 23일
La randonnée était fabuleuse. Jaime nous a fait découvrir la Sierra Nevada sous un beau soleil de mai, et nous aura appris son histoire avec d'excellents détails. Le groupe etait composé de 7 personnes, et de Kai (le petit chien de Jaime qui saura vous faire sourire tout au long de la journée tout en faisant attention que personne ne se perde en cours de route). La randonnée était sportive, mais l'ascension en vaut la peine : la vue au sommet etait tout simplement splendide. Merci encore a tout le groupe, Jaime et Kai pour cette belle aventure que je vous recommande les yeux ferm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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