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가장 혁신적인 몰입형 전망대, 서밋 원 밴더빌트를 만나보세요.
진한 감동을 선사할 설치 예술을 체험하고, 뉴욕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겨보세요.
1,000피트 상공에 설치된 유리 구조물 위에 올라보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크라이슬러 빌딩을 가까이서 구경하세요.
몰입형 체험이 가능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전망대
[📌운영 시간 안내]
- 9월( 주간 9am~4pm /야간 7 pm~10pm)
- 10월 (주간 9am~3pm /야간 7 pm~10pm)
- 11월 ( 주간 9am~1:30pm /야간 5 pm~10pm)
- 12월 ( 주간 9am~1:30pm /야간 5 pm~10pm)
*각 월의 운영 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시간은 30분 단위로 예약 가능합니다. (ex. 10:00 , 9:30)
*예약 시 입장 희망하는 시간을 3순위까지 작성해 주세요.
*최대한 1순위부터 예약 도와드리고 있으나, 예약이 마감된 경우 2~3순위 시간으로 확정될 수 있습니다.
*3순위 시간까지 모두 마감된 경우 예약 취소를 도와드립니다.
[📌예약 마감 안내]
현재 아래 기간은 예약이 마감되어, 일부 시간대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 날짜: 8월 전체 ~ 9월2일까지
* 가능한 시간대: 21:00 / 21:30 / 22:00
* 단, 본 시설은 예약 마감이 빠른 어트랙션이므로, 상기 안내드린 저녁 시간대도 마감이 될 수 있습니다.
[📌상품 소개]
새로운 현실이 기다리는 서밋에서 가능성의 한계를 다시 정의해 보세요. 3개 층에서 전개되는 3가지의 독특한 체험을 통해 도전과 영감, 그리고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명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다감각적 설치 예술 작품을 즐기며 상상력의 지평선을 넓혀보세요. 맨해튼 최고의 경치는 덤입니다.
꼭대기 층에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크라이슬러 빌딩을 가까이에서 구경하고 뉴욕의 환상적인 360 파노라마 뷰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겐조 디지털이 선보이는 설치 예술, 에어를 통해 1,000피트 상공에서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이 체험에서 여러분은 뉴욕의 가장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닥터 스트레인지도 인정할 만한 비현실적인 비주얼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울이 내가 인식하는 모든 것을 왜곡하는 공간을 경험하고 나면, 반짝거리며 떠 있는 구체를 만지는 인터랙티브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에어는 내가 공간과 하나가 되며 끝이 납니다. 3D로 캡처한 내 얼굴이 구름으로 변해 대형 스크린에 표시된 무한하고 황홀한 운경과 합쳐지는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이건 인스타그램에 꼭 올려야겠죠?
다음 체험은 좀 용기가 필요합니다. 레비테이션이라는 이 체험에서는 매디슨가 상공 1,063피트 위에 설치된 유리 구조물 위를 걸어볼 수 있는데, 심장이 정말 빨리 뛰겠지만 뉴욕 빌딩숲을 감상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겁니다. 체험이 끝나고 나면 서밋 라운지와 야외 테라스인 아프레스에서 칵테일 한 잔을 즐기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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