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커 밸리 트랙 - 가장 인기 있는 워킹 트랙을 체험하세요. 꼭 가보세요!
태즈만 빙하 뷰 트랙 - 최고의 추천 장소입니다. 꼭 방문하세요!
푸카키 호수 - 숨막히게 푸른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중요 공지- *후커 밸리 트랙의 일부 폐쇄로 인해 임시 투어 조건이 변경되었습니다. *예약이 만석 또는 매진으로 표시되어도 정원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회사 정보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정- 미팅 포인트 오전 8:00 투어의 미팅 포인트는 테카포 포 스퀘어 슈퍼마켓 주차장 또는 슈퍼마켓 옆의 공용 주차장입니다.
피터스 전망대 오전 9시 레이크 푸카키와 아오라키(마운트 쿡), 주변 남알프스의 경관은 절경으로,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헤르미티지 호텔 오전 9시 30분 등반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시려면 호텔에서 하차 후 오후 3시에 재집결하실 수 있습니다.
타스만 빙하 전망 트레일 오전 9시 45분 기억에 남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타스만 빙하와 타스만 호수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짧은 트레일을 탐방해 보세요. 트레일은 상대적으로 쉬운 코스이지만 약 300개의 계단을 오르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옵션을 원하신다면 매우 쉬운 코스인 타스만 강 트레일을 추천합니다. 후커 계곡 트레일 오전 10시 45분
이 셀프 가이드 도보 투어에서는 각자의 속도에 맞게 자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평균 걷는 시간은 1.5~2시간입니다. 하이킹이 끝나면 언제든지 운전 기사가 마을로 모셔다 드릴 수 있습니다. 돌아갈 시간까지 마을에서 자유 시간을 즐기세요. 긴 하이킹이 부담스럽다면 마운트 쿡 마을 주변에 있는 짧은 도보 트랙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추가 도보 옵션:
키아 포인트 트랙 (약 45~60분 왕복) – 쉬운 레드 터른스 트랙 (약 1.5~2시간 왕복) – 중간 난이도 시일리 터른스 트랙 (약 2.5~3시간 왕복) – 어려운 트랙 접근은 기상 조건 및 환경부(DOC)의 예상치 못한 유지보수 작업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 여부는 당일 친절한 운전기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허미티지 호텔 오후 3:00 오후 3시에 호텔 앞에 모여 테카포 호수로 돌아갑니다. 다른 활동에 참여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픽업이 필요한 경우, 투어 당일 운전기사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푸카키 호수 오후 4:00
레이크 푸카키에서 사진 촬영과 알파인 살몬 숍 방문을 위한 짧은 휴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레이크 테카포 오후 4:30~5:00 그룹은 오후 5시경 마을로 돌아갑니다. 숙소까지 하차 서비스를 원하시는 경우 운전기사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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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m
3일 전
Trip was great, the views along the way are breathtaking and the hikes options were also efficient! TJ was a great guide, he kept us entertained, brought us snacks and water which was very thoughtful. Highly recommend! And the stop at the salmon shop is also a great addition :)
GetYo*****de 여행자
5월 28일
司机兼导游非常尽责,准备了很多防雨的衣服和裤子,那天到了库克山后真的下起了小雨,后来雨越来越密,没有这些衣服和裤子真的回来就是一个落汤鸡。 值得一提的就是塔斯曼步道,导游应该提示一下,过了湖岸以后(有一个红警示牌)是没有步道可走,车里有三个人爬了半个多小时,没有找到可走的步道再爬着山返回,并且石子路非常危险
GetYo*****de 여행자
5월 28일
ガイドの方が日本人の方で、英語に不慣れだった私としてはとても助かりました。色々なお話が聞けて楽しかったです。
GetYo*****de 여행자
5월 24일
大変お世話になりました。ガイドさんが親切丁寧でとても分かりやすかったです。あいにくフッカーバレーは途中までしか行けなかったのですが、オプションでレッドターンズに行くことが出来ました。マウントクックに行く際は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Ra**el
5월 16일
TJ a été super ! Très investi, il m’a appris beaucoup de choses sur la Nouvelle Zélande. Il a également été de très bon conseil pour les sentiers de randonnées. On a eu l’occasion de faire plusieurs arrê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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