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신나는 라레스 트레킹을 떠나 마추픽추 (Machu Picchu)를 방문하세요!
첫째 날, 쿠스코에서 칼카까지 아름다운 드라이브를 즐긴 후 안데스 산맥 봉우리 속 라레스 온천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모험을 시작합니다. 점심 식사 후, 와카와시까지 트레킹을 하며 고요한 안데스 분위기에 흠뻑 빠져보세요.
둘째 날에는 여정의 가장 높은 지점까지 올라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한 후 이사이코차의 조용한 캠프장으로 내려갑니다.
셋째 날에는 푸마마르카와 오얀타이탐보로 가는 길에 현지 공동체를 지나 마추픽추 (Machu Picchu) 모험을 준비하기 위해 아구아스 칼리엔테스행 기차에 탑승합니다.
마지막 날인 넷째 날에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마추픽추 (Machu Picchu)를 탐험합니다. 쿠스코에서 여정이 마무리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 페루 여행의 하이라이트,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를 방문하세요.
* 안데스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수백 년 된 전통과 생활 방식을 경험해 보세요.
* 울창한 구름 숲, 고요한 석호, 험준한 산길을 트레킹하며 안데스의 역동적인 지형을 탐험해 보세요.
* 웅장한 산을 배경으로 라레스의 치료 온천에서 활력을 되찾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해보세요.
* 잘 알려지지 않은 잉카 유적지를 따라 탐험하며 인파에서 벗어나 더욱 심도 있는 탐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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