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 투어 정보
･ 만나는 시간 : 만나는 시간은 조정해서 정합니다.
･ 만나는 장소 : 스위스 취리히 Kloten 취리히 공항 또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또는 뮌헨공항. 미팅장소는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이태리로 사전 충분히 조정 가능합니다.
･ 투어 소요시간 : 120시간 소요 (4박 5일 기준)
･ 예약 확인 방법 : 예약 ‘확정’ 상태가 되면, 예약이 정상적으로 완료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현장에서는 결제 예약 페이지 또는 예약 정보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Real Alps Tours Gmbh의 별도 안내가 있을 경우, 해당 지침을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 간단 추천 여행지 소개
취리히 - 라인 폭포 - 융프라우 요흐 - 루체른 - 퓌센 - 인스부르크 - 브린엔츠 호수 - 제펠트 IN TYROL - 키츠뷜 - 린다우 - 마이링겐

📝 코스 상세
[취리히]
(120분 소요)
-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항상 거론되는 알프스를 품은 도시 취리히.
- 150개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그로스뮌스터. 프라우 뮌스터. 리마트강과 취리히호수와 연결되어 그네들만의 리그를 연출한다.
- 거닐고... 돌아보고... 뛰어보자..

[라인폭포]
(120분 소요)
- 라인강의 발원지 가까운 곳에 중세고성 라운펜을 따라... 벨베데레 산책로를 걷다 보면 어느새 라인 폭포와 마주한다.
- 150미터의 폭과 23미터에서 용트림하는 물줄기를 보라...
- 맑아지고 정화되는 느낌은 어쩔 수 없다... 품을 수밖에..
- 퇴근길의 성안에 있는 카스텔로 식당에서 간단한 식사와 맥주 한잔... 기억될 것이다.

[융프라우 요흐]
(360분 소요)
- "신마저도 버린 땅,스위스는 철도를 통해 자유로워졌다"
- 해발 2000미터에서 3454미터를 향해 알프스의 거봉 들을 뚫고 융푸라우봉을 뚫을 기세로 하늘로 향해 달리는 열차...
- 그 터널 속에서 우린 무엇을 감당해야 할까?
- 답답함이 전부라면... 비는 내릴 것이고..
- 1896년에 착공 16년 동안 거의 사람의 맨손톱으로 9.3킬로의 터널을 뚫었다 할 정도로 그 공사는 실로 위대했고... 스위스인들의 도전 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 우리는 6시간의 열차 등정을 통해 지금의 스위스를 또 다른 도구로 이해했음을 알고 있다.
- "스위스 철도왕" 아돌프 구에르첼러의 위대한 도전 정신은 오늘날 스위스의 삶의 위상에 직결되어 있었다.

[루체른]
(60분 소요)
- 1333년에 건조된 유럽 최고의 목조 다리... 카펠교.. 도시로 들어서는 모든 이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루체른의 심벌이다.
- 그리고 십자가가 바람에 휘날리는 형세의 피어발트 슈테터호수..그리고 하얀 백조들이 극도로 자연스럽게 호수 변에서 수영하고 있다.
- 하지만,, 그 안에 어딘가.
- 프랑스대혁명의 아픈 이야기를 품고 대변하는 사자 한 마리가 있으니..
- 1506년부터 지금까지도 로마 바티칸 교황청을 사수하고 있는 친위대가 스위스에서 파병된 정규군이라면...
- 그 이야기는 사자의 진술이 필요하겠다.
- 주변에 필라투스. 리기산. 티틀리스등 많은 관광객을 흡입하는 루체른. 그 오랜 목조 다리가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은 그동안 큰 변란이 없었음을... 있어도 그 다리를 불사르지 않고 버티어 냈음을 짐작해 본다.
- 여유가 있다면... 그 호수 위로 달려가 보자... 고풍스러운 증기선과 동력선들이 주변 호수 마을들을 왕래한다.

[퓌센]
(120분 소요)
- 독일 남부, 로만틱의 대명사,
- 백조의 성...
- 독일 음악계의 거장, 리하르트 바그너와 운명적인 만남을 거부하지 못하고... 바바리안의 마지막 황제로서 삶을 다할 때까지 끌어안았던,, 노이슈반스타인-백조의 성을 감당하자.

[인스부르크]
(120분 소요)
- 지난 유럽사의 화려했던,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 1세와 그 합스부르크의 여제 마리아테레지아의 영광이 지금도 선명한 인상을 전해주는 도시.
- 신성로마제국의 강력한 부흥과 황제로서의 여생을 인스부르크에서 마감했던 그의 삶에 어쩌면 초라한 모습의 궁정 교회에는 마지막 떠나는 황제를 추모하는 크나큰 슬픔을 28개의 청동상인 "어둠의 친구"들로 오버랩 되지만, 지금은 빛나는 "황금 지붕의 도시로, 동계 스포츠의 메카로... 기억되는.. 유럽 사람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알프스 휴양 도시...
- 그런, 도시 이름이 그토록 촌스러운 "인강에 걸린 다리"일까?
- 현대를 사는 우리에겐, 당시 군사 지정학적 이유를 들추기엔 다소간에 어눌함이 있다... 하지만 살피면.. 그 거리에 자욱하다... 해답이..

[브린엔츠 호수]
(120분 소요)
- 그 멀리 그림젤 파스로부터 발원한 스위스의 고결한 물줄기가 아레강이란 이름으로 산을 가르고 협곡을 지나, 첫 번째 호수가 브리엔츠호수다.
- 그 아래로 툰호를 지나 베른을 향해가는데, 라인강과 합체하기 전까지 그 여로는 빛이 넘친다.

[제펠트 in TYROL]
(180분 소요)
- 해발 1200미터에 위치한 알프스 최고급 휴양도시 제펠트.
- 그동안 인스부르크란 이름으로 알려진 동계올림픽의 주역 도시였으며, 오늘날 매년 이곳만의 특별한 서정을 쫒는 발걸음들이 매 순간 사각거린다.
- 이탈리아 사람들의 로망이자, 티롤의 간판급 도시로 걷는 순간, 스스로의 발걸음에 사무치게 된다.

[키츠뷜]
(120분 소요)
- 오스트리아 티롤에서 가장 핫한 알프스의 진면목, 키츠뷜
- 전통적으로 유럽의 귀족들이 알프스 휴양을 위해 장기간 머물던 도시로 스키장, 골프장 카이저체인. 거리의 공기가 사뭇 다르다. 휴양지란, 편안한 나만의 서정이란 바로 여기에서 비롯된다. 거리에서....

[린다우]
(120분 소요)
- 콘스탄츠 호수에 면한 섬 도시, 매 저녁노을이 그리울 것이며 손 뻗으면 브렌겐즈와 호수 건너 스위스 땅이 각별함을 양어깨로 맞이한다.
- 도시의 품위는, 호수에 면한 섬이라서 그런가,,,
- 참으로, 그 호젓한 느낌이 싸~하다.

[마이링겐]
(120분 소요)
- 스위스의 숨겨진 명소, 이탈리아로 넘나드는 고갯길의 베이스캠프, 1891년 5월, Arther Conan Doyle이 머물며 그 작품을 완성한 셜록홈즈의 도시,(Napoleon of Crime), 셜록이 모리아티교수와 함께 폭포 이래로 자신을 던진다.......
- 거리엔 셜록의 동상과 알프스 최고의 산악가이드 청동상이 나란히 자리하며 조용한 외침을 주저하지 않는다.
- 아레슐흐트. 라이헨바흐폭포. 셜록홈즈 박물관. 아레강. 수스펜파스와 그림젤파스로의 마지막 쉼터, 저멀리 아침의 태양을 반기는 아이거봉이,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인다. 찬란하다.

☝️ 꼭 알아두세요
✨ 그동안의 여행으로부터의 힐링... 그 주된 역할은 미팅 장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독일·스위스·이탈리아 그 어느 도시에서도 첫 미팅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갖고 계신 그동안의 일정이 - 서로 다르므로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뛰어나가 맞이합니다. 일정은 서로 조정이 가능하며 전문적인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 힘든 여정지 어디에서든, 구조신호를 보내주세요. 우리들의 여행은 그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차량은 인원에 맞춰 최고급 차량으로 우선 수배됩니다.

***미팅 장소 및 시간
- 고객 여러분의 도착역과 공항에 따라 맞춤 편성이 가능합니다. 추천 일정을 가지고 함께 인아웃 여정에 맞추어 조정 가능하니 언제든 문의 바랍니다.

※ 취리히 공항이 아닐 경우
- 원정 미팅 픽업 서비스: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 적용.

※ 이 상품의 4박 여정은, 고객분과 사전 조정 가능하며,선호 도시에 따라 일정 조정 가능합니다.
※ 일정상, 4박 일정은 알프스의 원 픽도시 SEEFLED IM TYROL, 이 도시에서 숙박입니다. .
※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투어에 참여할 것을 권장합니다.


🙆 포함사항
[4박 5일 일정 기준]
- 1. 력셔리 차량 서비스. 전 일정 입장료 일체 포함.
- 2. 스타 쓰루 가이드 서비스.
- 3. 전일정 호텔, 4성기준 부티크호텔. 2인 1실. 싱글룸이 필요한 경우 추가요금 안내됩니다.
- 4. 전일정 식사, 음료, 현지 특식 및 정통 메뉴로 구성 제공.
- 5. 전 일정내 미네랄워터 항시 제공.

※ 인원이 소그룹 한가족일 경우
차량을 미니밴으로 조정 가능하니 사전 문의 바랍니다.
***인원에 따라 차량 조정 및 가격 조정이 가능합니다.***
- 1인~6인의 경우에 한해 가능하며, 가격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 불포함사항

개인경비및 여행자 보험.

***고객분의 여행 스타일과 여행 예산에 따라, 입장지 비중을 가감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고객분과 1:1 맞춤 서비스 상품으로
* AUDI A8L/W12(3인)
* BENZ VIANO(7인)
* BENZ SPRINTER(16인)차량을 이용한,
고객 분이 원하는 일정을 우선 반영하여, 편성 가능한 상품으로 일정 / 예산 / 투어기간이 조정 가능한 상품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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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레알 알프스 투어즈는 2007년 스위스 인터라켄을 기반으로 한 알프스 특화상품을 개발하여 현재까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거점으로 한 알프스 전문 상품을 소개, 판매하고 있습니다.
✈️ 참가자에 최적화된 맞춤 트레킹과 하이킹, 바이크 트레일 그리고 호수 크루즈,정통 알름문화와 샬레호텔 그 옆에 알프스 전통음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인 온천 투어를 가미하여 무엇보다도 건강한 알프스 투어의 진짜 힐링을 경험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중세도시의 로만틱을 감당하며 어우러지는, 티롤의 진정한 휴식을 맨 앞자리에서 감당하고 싶으시다면, 저희와 함께 도전해 보세요...
🚵 여러분의 알프스 투어, 그 시작과 완성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유럽 3개국,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도시 중 엄선한 로만틱 코스로 퓌센/뮌헨/쾨닉제/짤츠부르크/짤츠카머굿/할슈타트/키츠뷜/제펠트/크리믈/인스부르크/샤프하우젠/취리히/루체른/인터라켄/베른/마이링겐/그림젤파스/수스펜파스등을 탐방합니다.

유럽의 청정도시인 티롤에서 전일정 숙박을 하며, 주변 도시국가들을 투어하는 새로운 전개의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절묘한 연결과 집중력이 끝까지 살려낼 수 있는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의 만족도를 보장합니다.
그동안 정신없이 낯선 도시를 전전하며 숙박하던 질주형이 아닌, 알프스 청정마을 SEEFELD IN TYROL에서 숙박하며 저녁과 아침이 고스란히 보이는 그런 투어입니다.

유럽 10일 12일. 15일.. 양으로 승부 하는 무거운 숙제의 여행이 아니라, 기간의 거품을 완전히 벗겨낸, 전체 4000~7000킬로를 버스를 타고 짐짝처럼 지쳐나가는 그런 여행이 아니라.. 전문가가 엄선한 족집게 여행입니다.

🚩 진정으로 욕심내어 도전해 볼 만한 "서유럽 여행의 결정판"입니다. 그 속에서 전혀 다른 색과 톤의 환희를 맛보시길 바랍니다.
소수 정예의 고객만을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분들을 모십니다.
1. 그동안 평생 함께해온 소중한 부부의 은퇴 기념 여행.
2. 평생 단 한 번의 꿈 같은 신혼여행.
3. 그리고 또 다른 삶의 에너지가 절실한 중년 부부.

그동안 서유럽 여행을 이미 경험한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동안의 개인 고객들로부터 만족도 최상위의 본 상품을, 드디어, 2020년 새해부터 여러분들은 경험하게 되십니다.
여행은, 자신과의 집중력 그리고 그 타는 향기로 마무리됩니다.

※ 상품가 견적은 시기 및 인원에 따라 문자 및 메일로 상세 상담 후 확정됩니다.

[Real Alps Tours gmbh Innsbruck.]

***본 상품은 고객분과 1:1 맞춤 서비스 상품으로
* Benz V class
* BENZ VIANO(7인)
* BENZ SPRINTER(16인)
* 50인승 대형버스 차량을 이용한,
고객 분이 원하는 일정을 우선 반영하여, 편성 가능한 상품으로 일정 / 예산 / 투어기간이 조정 가능한 상품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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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새로운 여행 트랜드, 그 시작은 TYROL이다.
알프스 중심, 고급 청정 휴양리조트에서 펼치는 매일 꽁꽁 싸매었던 가방이 아니라,,, 낮동안 스스로 차올랐던, 주체할 수 없는 매일밤의 서정을 펼치는, 그런 티롤에서의 체류형 관광이 시작됩니다.
TYROL, SEEFELD의 아침과 저녁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주옥같은 도시들이 함께 합니다.
4박5일 동안 알프스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며, 최종 일정은 고객님과 충분히 상의 후 확정됩니다.
꼭 기대하시고 참여바랍니다.